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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상인 상세페이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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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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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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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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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5.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21052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검은 상인 2권 (완결)
    검은 상인 2권 (완결)
    • 등록일 2016.05.1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 검은 상인 1권
    검은 상인 1권
    • 등록일 2016.05.12.
    • 글자수 약 13.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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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궁정물, 재회물, 시리어스물, 집착공, 다정공, 연하공, 무심수, 여왕수, 연상수
* 주인공 (공) : 벤야크 - 검은 눈동자, 검은 머리카락의 어두운 남자. 어렸을 적에 레제 대신에 한쪽 눈을 잃는다. 검은 상인이라고 불린다.
* 주인공 (수) : 레제 - 붉은 눈동자의 대단한 미인이다. 왕자이지만 서자이며, 부왕의 도움을 받아 궁을 빠져나와 경비원으로 살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검은 상인

작품 정보

“……벤야크?”
그 이름을 입에 담는 순간 바로 그럴 리가 없다고 부정하게 된다.
그 아이가 이런 식으로 자신 앞에 나타날 리가 없다면서 애써 부정을 해 보지만,
그 순간 사내의 눈이 가늘게 휘어졌다.
“역시 기억하고 계셨군요. 제 이름이 바로 나오지 않았더라면 무척 섭섭했을 겁니다.”

왕이 죽은 뒤 궁에서 쫓겨나듯 도망치고,
10년간 밤의 거리에서 경비대원으로 살아 온 레제에게 나타난
어린 시절 단 하나의 안식처였던 소년 벤야크.

“앞으로 제가 당신에게 뭘 할지 아십니까.”
“……알고 있어.”
“아니. 당신은 모르고 있어.”

벤야크에겐 하나의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레제를 왕으로 만드는 것.

“난 왕이 될 수 없어.”

거부하는 레제와, 설득하는 벤야크.
벤야크는 과연 그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작가

네르시온(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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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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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의 계약자를 읽은 후에 이 소설을 읽은 상대적 별점입니다.

    cri***
    2018.03.06
  • 수가 처음에는 무심한 남자같은 이미지였는데.. 갑자기 마녀나 서큐버스 처럼 느껴졌어요.. 또 공이 수를 맹목적일 정도로 원한다고 수가 생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릴때 잠시 보고 10년만에 다시 잠시 만난 데다가... 어릴때 추억 말고는 대단한것도 없는 데...뭐 그리 감정이 절실할 만한 구석이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되려 왜 그리 생각하지? 하고 의구심이 들었네요.. 자의식 과잉인가?? 뭔가 수는 다 알고 있었다!!! 하는것도 억지로 끼워맞춘거 같아서 어설퍼요 네르시온의 주인수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애매한 성별같아서 늘 별로 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렇네요.. 돈 아깝습니다...

    ppp***
    2018.02.18
  • 좀더 세밀했다면 탄탄한 이야기로서 대작타는 냄새가 폴폴 났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플롯과 풀어나가는 방식이 막힘없이 술술 읽어내릴수 있으면서 재미를 보여주네요. 그리고 작가님, 외전 내주시면 정말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ㅜㅜ 좀더 꽁냥꽁냥한거랑 대형견 꼬리흔드는 벤야크랑 질투만발한 레제가 보고싶어요.ㅜㅜㅜ

    kye***
    2017.11.07
  • 아쉬운 점이 있는 이야기였어요. 사건 처리 방식이 소드마스터 야마토 뺨을 치는데 혹시 저 개그를 모르실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던져진 떡밥들을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하기 위해 정말 떡밥 회수하는 것만 완료하고 나머지 개연성은 무시해버린 이야기 진행입니다. 그 개그 스토리와는 다르게 이 작품은 딱히 시간적/금전적 어른들의 사정이 개입하지 않아서 변명이 안 된다는 게 문제... 일단 뭔가 말이 나왔다 싶으면 그 각각의 말로들을 모두 챙겨주었다는 건 좋은데, 소설적 장치로만 보이고 제대로 감정 이입이나 납득이 힘들어지더라구요. 특히나 주인공 보정 완전 심합니다. 우와 진짜 주인공만 아니었으면 일이 이렇게 안 풀렸을 건데 세상 참 살기 쉽다 싶었어요. 하지만 시작 설정이 제 취향이고 두 주인공들의 로맨스에 제대로 집중해주었다는 건 인정합니다. 이런 로맨스 소설의 특징 상 사건들 디테일 같은 건 별로 상관 없는 적이 많은 지라 좀 이해도 하구요. 이 작가님 작품은 처음 제대로 접해보는데 괜찮은 느낌이에요. 워낙 옛날부터 명성이 자자하시고 다작하시는 분들은 소문만 난 잔치처럼 작품들 맛보기로 보면 영 아니던데 이 분은 기피하지 않기로 했어요. 건필하시길!

    dop***
    2017.10.16
  • 주어가 레제에서 벤야크로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몇번 있어요. 초반에는 작중 분위기와 플롯이 신선하고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감정선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지네요. 키워드만 보면 네르시온 작품은 거의 대부분이 제 취향인데 막상 읽어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되네요

    ano***
    2017.10.01
  • 음..... 네륵님 필력을 믿었는데 떡밥회수도 약간 억지스럽고 좀 더 뒷심이 있었으면 했지만 흐지부지 끝나버린 기분이네요...ㅠㅠ

    win***
    2017.07.02
  • 읽다만 느낌... 겉만 핥은 느낌 1권에 화려하게 시작한다 싶어서 기대했는데.... 이건 뭐 다읽고서 내가 뭘읽었는지도 설명하기 힘듬... 키워드 내가 좋아하는 걸로 잔뜩 적혀있고 무려 네르시온님 작품이여서 덜컥구매해서 읽었는데 이작가님거읽은것중 나한테는 젤 실망스러웟음

    fro***
    2017.06.12
  • 1권중반까지 좀 지루할뻔.. 한 고비를 넘기면 2권에서 급전개를 맞이합니다. 알고보니 강수에 엄청난 집착공.. 재미있었습니다.

    ele***
    2017.04.04
  • 이런글 좋네요 ㅎ 외전이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hee***
    2017.03.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dy***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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