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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선인인데.. 진짜 선인이네요.. 생불임.. 애새끼를 저만큼 사랑으로 키워내고 참아주더니 기다림까지.. 어휴 절래절래 보는 내 기가 다 빠져 허해진듯 하네요. 그래도 공이 수를 너무 좋아해서 저지르는 짓들이라 혀를 차고 공 뒷통수를 후려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평점이 높지않아서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생각이상으로 재미있게 읽었네요. 키워드 확인안하고 읽어서 스토리진행이 어찌 흘러갈지 예상못한 점이 더 재미를 느끼게 만든 것 같아요. 공수 두사람의 각각 불완전한 부분이 서로로 채워지고 충만해지는 결말까지 좋았습니다. 공이 애새끼라 읽다가 한번씩 머리 쥐어박고 싶어지는데 성장과정이 워낙 그래서 마음으로 이해했습니다. 멋진공 어른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부분이 힘드실듯하네요. *스포주의* 키워드에 있는 임신수보고 내용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것 같아요. 제가 임신수 좋아하는데 흔히 동양물 임신수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결말이 아닙니다. 전 키워드 모르는 상태에서 애초에 별 생각없이 봐서 전개가 재밌었는데 키워드 알고 임신수 기대하고 읽었으면 실망했을것 같기도 하구요.. 결말이 귀여운 아기와 행복한 모습 기대하심 아니아니되어요....그것과는 별개로 소설에 잘 어울리는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점은 낮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에요 어리고 유치하고 떼 많이 쓰는 상처공과 늘 감싸주고 아껴주는 다정수가 나와요 역키잡 보모물?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수가 진짜 부모노릇함ㅋ 그것도 오냐오냐하는 부모ㅋㅋ 공이 너무 철없는 자식 노릇을 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전 그 부분이 좋았어요ㅋㅋㅋㅋ 멋있게 보이려고 다듬은 부분이 없어서 담이 독연에게 가지는 유일하고 순수한 집착이 잘 느껴졌네요 그래서 독연의 다정함은 더 강조되고요 전반적으로 캐릭터 감정묘사가 일관되고 설득력 있고 캐붕이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정말 재밌게 봤고 아주 좋아하는 이야기라 이번에 재탕했어요 공이 멋지지 않아도 인간적이고 설득력있는 감정묘사가 좋은 분들은 괜찮을거같아요 반대로 내 맘에 쏙 드는 공과 수가 나오는게 중요하다! 화르륵 뜨거운걸 원한다!하는 분들은 별로일수 있어요 그렇다 쳐도 개인적으론 이야기 짜임새에 비해 별점이 많이 낮네용 글이 별로인건 결코 아니거든요
너무 많이 울었어요 ㅜㅜ 켄님은 소설 하나하나가 마음에 담게 만드는 매력이!!!
켄님 작품 이라 썸딜 구매♡^^
썸딜이벤트하는 김에 샀는데 재밌어보여요 동양물처돌이
이해는 가는데... 공은 정말 몇대 쥐어박고 싶음.....
예전부터 볼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추석썸딜로 싸게파네요ㅎㅎ 내용은 읽어봐야겠지만 일단 싸게 구입한기념으로 제점수는 5점입니다ㅋ
보면서 둘 다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도 많았는데.. 좀 운 장면도..(제가 좀 잘 울긴 하지만ㅋㅋㅋㅋ;;)
아름다운 사랑인것 같아요. 부러워요. 목숨도 아깝지않은 사랑이라니....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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