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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돼지 상세페이지

뱀과 돼지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1378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뱀과 돼지 3권 (완결)
    뱀과 돼지 3권 (완결)
    • 등록일 2017.12.0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뱀과 돼지 2권
    뱀과 돼지 2권
    • 등록일 2017.11.30.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뱀과 돼지 1권
    뱀과 돼지 1권
    • 등록일 2017.11.30.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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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형사물, 조폭물
* 작품 키워드: 복흑공, 조폭공, 강수, 형사수
* 공: 백관영. 33세, 흑사회 후계자. 경찰을 피해 유배 생활을 하는 중이라 의도적으로 살을 찌웠다.
* 수: 송재우. 32세, 강력계 형사. 커밍아웃 후 집에서 쫓겨났다. 어떨 때 보면 멀쩡해 보이는데 어떨 때 보면 또라이 같다.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성격.
* 이럴 때 보세요: 유쾌한 또라이 공수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알아. 널 보니까 모든 게 설명이 돼.
뱀과 돼지

작품 정보

[현대물, 형사조폭물, 조폭공, 다정공, 복흑공, 형사수, 강수, 또라이수]


반듯하고 성실한 성격대로 경찰대에 진학한 송재우.
하지만 커밍아웃을 하고 마주한 가족의 냉대에 삐뚤어지게 된다.

일탈처럼 찾아간 곳에서 능글맞고 오만한 백관영을 만나고,
그런 그가 마음에 들었던 송재우는 백관영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마약, 청부살인, 인신매매, 무기거래.”
“……?”
“내가 그런 일들을 하는 사람이라면 어쩔 거야?”

떠보는 듯 의미심장한 백관영의 말에 송재우는 눈도 안 깜빡이고 말한다.

“잡히지만 마.”

하는 일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인 듯 보이지만,
천생연분처럼 닭털 날려가며 연애하던 두 사람.

그런데….
9년 만에 연락이 온 송재우의 집안에서, 그를 강제로 결혼시키려 한다.

과연 재우와 관영은 이 시련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작가

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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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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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al***
    2023.01.11
  • 뭔가 올드한데 재밌어요....제가 작가님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거 같기도한데 전 좋았어요 외전 있음 너무 좋을거같은데ㅠ 뭔가 수가 또라이고 약간 피모님 스타일 개그있어서 전 좋았어요

    wlg***
    2019.04.27
  • 아 너무 재미없었다

    ch9***
    2018.12.11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67***
    2018.10.25
  • 1권까지만 재미있어요..결말 찝찝하구요

    doi***
    2018.05.14
  • 굉장히 예전에 종이책으로 읽었던 것 같아요. 중간에 있는 사건이 잊을 수 없는 방식인데다, 공수 둘 다 성격이 범상치 않아서... 초반에는 긴가민가하다가 결혼부터 확실해졌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전히 즐겁고 발랄과 ***똘끼미 충만에 애정으로 질척질척한 커플이네요.

    cri***
    2018.01.02
  • 너무 딱 끝났네요 피모님 외전주세요 ㅠ

    bhf***
    2017.12.31
  • 완전 재미있네요 피모님 요즘나온 작중에서는 제일 재미있었던거같습니다 수도 매력있고 똘끼수가 완전 취향이라서 공도 똘끼있고 둘이 잘만난거같네요 광동수산이후로 잘읽었어요 외전이 더있으면했던 소설 ㅋㅋ

    ssa***
    2017.12.23
  • 진짜 외전이 필요합니다...ㅠㅠㅠ이렇게 끝날줄이야ㅠㅠ

    qnb***
    2017.12.23
  • 뭔가 이야기 자체가 붕뜬 느낌으로 읽었어요 이 작가님 세계관이 독특하고 캐릭터들이 자기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것들이 저는 재미있어 찾아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조금은 산만한 느낌이라 중도하차합니다

    elg***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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