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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 관심 426
총 3권
추천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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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3,200원
전권
정가
7,400원
판매가
7,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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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4.13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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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0508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이바이 (외전)
    바이바이 (외전)
    • 등록일 2019.04.15.
    • 글자수 약 3.7만 자
    • 1,000

  • 바이바이 2권 (완결)
    바이바이 2권 (완결)
    • 등록일 2018.04.16.
    • 글자수 약 14.4만 자
    • 3,200

  • 바이바이 1권
    바이바이 1권
    • 등록일 2018.04.1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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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 극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극열성오메가수, 임신수, 자존감낮수
* 공 : 최성훈. 30세, 대기업 상무이사. 뺨에 흉터가 있고, 선이 굵은 미남. 가족에게조차 차갑고 무뚝뚝하지만 서유에게는 다정하다.
* 수 : 서유. 27세, 물류지원 팀 사원. 사고로 가족을 잃고 항상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외로움에 늘 애인을 만들지만 길게 사귀진 못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자존감 낮은 수가 공을 만나면서 변해가는 달달하고 힐링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대체……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흉터 난 볼이 씰룩씰룩했다. 그는 나를 뜨거운 불길처럼 노려봤다.
“내가 짝사랑을 하고 있었던 거군.”
바이바이

작품 정보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극열성오메가수, 임신수, 자존감낮수]


비 오는 밤, 죽기 위해 마포대교에 서 있던 서유.
그곳을 지나가던 무면허 고딩 성현이 그를 보고 놀라 사고를 낸다.
성현은 형이 자신을 죽이려 들 거라며 서유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

“너, 내가 돈 줄 테니까 우리 형한테 말 좀 해 주라.”

300만 원을 받기로 하고 성현의 형 성훈에게 거짓말을 하게 된 서유.
하지만 성현의 성격을 아는 성훈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얼마 받았지?”
“…….”
“얼마 받아 처먹었냐고 묻잖아.”
“아하하. 당신, 사람 진짜 못 믿네. 안 받아 처먹었다니까.”

서유가 유언장을 보여 주자 그제야 믿는 듯하는 성훈.

일은 그렇게 해결되고 드디어 300만 원을 받게 된 날.
성현과 몰래 접촉해 약속된 대가를 받고 그를 먼저 보냈는데,
파티션이 움직이며 성훈이 나타난다.

“오랜만이군요, 서유 씨.”

……형님이 왜 거기서 나와……?

과연 서유는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

작가

소림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최우수상 '말랑말랑 북부대공'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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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8,2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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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라 연재 때 읽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읽었어요 외전도 나왔었네요 다시 읽어도 재밌네요

    myh***
    2025.07.02
  • 성휴휴휴잉이랑 행복해라 서유야 ㅠㅠ

    myo***
    2025.06.29
  • 수 매력 쩜! ㅎㅎㅎ

    18t***
    2025.05.29
  • 재훈이 동생 이야기도 보고싶어요~~

    wkd***
    2025.05.29
  • 문란수네요 기본적으로 유치하고 인소 느낌이 많이 나긴 합니다 우울증과 과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수나 주변에 말투가 엄청 없어보여요 욕을 많이 쓰는 거랑 별개로 말투가 그냥 싸구려 느낌이에요 말랑말랑도 그렇고 이 작품도 그렇고 텅텅 비어보이고 없어보이는 말투를 주인공 아니면 최측근들이 써서 장벽입니다 크게 갈등은 없고 수한정다정공은 좋습니다 공 캐릭터가 좋아 끝까지 읽었지만 재탕과 더 이상 다른 작품 볼 용기는 없네요 전반적으로 전개가 유치하다고 알고 보면 볼만할 듯도 합니다 작가님 작품 2편이나 봤지만 저도 평점 높은게 좀 신기하긴 해요

    jan***
    2025.05.17
  • 그래서 우리 재후니는 동생이 생기나요? 유유유의 말이면 다 들어주는 성흉씨가 들어줬겠죠? 그래서 그 동생은 딸일까요 아들일까요!! 보통 외전까지 보고나면 아 그래 이렇게 잘 지내는구나 얘들아 잘 살아라! 하고 끝내는데 바이바이속의 서유가 너무 사랑스러워 계속 지켜보고 싶어요.. 각자의 취향에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지만 그 모든 상황속에서 그래도 잘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던 서유가 나는 너무 좋은걸요. 눈치 빠른데 눈치없고 그래서 할말 못 할말 가리지않고 다 내뱉는.. 그래서 자존감은 낮다못해 없다시피하는 서유를 너무 사랑해주는 성흉씨덕분에 제가 너무 행복해요 ㅠㅠ 작가님 그냥 짧게라도 이 부부가 잘 사는지 잘 지내는지 한번만 더 외전해주시면 안되겠죠? ㅠㅠ

    dus***
    2025.05.16
  • 공들 허벌ㅈ인건 그냥 보면서 수가 문란하고 문체 유치하다고 운운하는 댓글들보면..그럼 가족이 한순간에 죽고 나만 남았는데 그럼 애 상태가 정상이겠습니까;;;받았던 애정이 컸던 만큼 더 외롭고 힘들었을텐데 공이 수 굴리는건 그냥 보면서 별....이 작품이 유치했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저런 우울감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일이니까요🤨

    dpf***
    2025.05.14
  • 가벼워보이는데 속은 엉망인 우울증수랑 백퍼센트 다정공 짱

    rem***
    2025.05.06
  • 자낮수라고 되어있는데 자낮보다는 외로움 가득한 삶이 힘든 수의 느낌이었는데. 그래선지 가벼운 느낌도 났다가 상대로 인해 외로움을 벗어나고자 하는 느낌도 들었어요. 망충미 가득했던 수에.. 공은 갑자기? 이렇게? 라는 느낌도 받았고.. 근데... 아무리 과징이 그만뒀어도 사원에서 대리요...? 😦하면서 봤네요. 원조도.. 말을 너무 막.. 함부로.. 아무리 친구가 하나밖에 없다고 해도 말을 계속 저렇게 하면 손절칠거 같은데... 중간중간 좀 헛웃음나고 의뭉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행복해져서. 다행이에요.

    suk***
    2025.05.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u***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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