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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상세페이지

악녀는 두 번 산다

  • 관심 1,334
총 10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4,000원
전권
정가
35,200원
판매가
3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49725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악녀는 두 번 산다 (작가 노트)
    악녀는 두 번 산다 (작가 노트)
    • 등록일 2023.08.11
    • 글자수 약 1만 자
  • 악녀는 두 번 산다 (외전)
    악녀는 두 번 산다 (외전)
    • 등록일 2020.09.1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악녀는 두 번 산다 8권 (완결)
    악녀는 두 번 산다 8권 (완결)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16.8만 자
    • 4,000

  • 악녀는 두 번 산다 7권
    악녀는 두 번 산다 7권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15.9만 자
    • 4,000

  • 악녀는 두 번 산다 6권
    악녀는 두 번 산다 6권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15만 자
    • 4,000

  • 악녀는 두 번 산다 5권
    악녀는 두 번 산다 5권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16.1만 자
    • 4,000

  • 악녀는 두 번 산다 4권
    악녀는 두 번 산다 4권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15.6만 자
    • 4,000

  • 악녀는 두 번 산다 3권
    악녀는 두 번 산다 3권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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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작품 정보

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


"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정의로운 숙적 세드릭 대공뿐이었다.

“계책을 내라.”
“…….”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을 나는 그대 외에는 떠올리지 못하겠어. 로산 후작.”
“…….”
“나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다.”

이미 기울어진 세력 판도를 뒤집고 도탄에 빠진 제국을 구할 계책은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모든 것이 잘못되기 이전으로 시간을 돌리는 것.

피의 눈물과 함께 그녀는 자신의 몸을 바쳐 고대마법으로 시간을 돌린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으리라.

죽지 않고 18세로 회귀한 아르티제아는 세드릭 대공을 위한 악녀가 될 것을 결심한다.

“저에게 청혼해 주십시오. 당신을 황제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악마에게 무릎을 꿇은 대가로,
당신은 당신 대신 손을 더럽힐 악마를 얻을 것입니다.

작가 프로필

한민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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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7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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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것같다…유툽에서 웹툰소개해놓은걸 보고 호기심에 가볍게 읽을생각으로 1권만 구입했었는데 재회한 남주집사가 차 내어주는 장면에서 계속 울다가 끝내 여기다 뭔가 끄적여야할 것 같아서 이러고 있어요.. 님들아..읽으세요..빨리…..

    ej0***
    2025.11.28
  • 집착과 복수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엮어, 악녀의 두 번째 삶에 완벽한 몰입을 안겨주는 강렬한 회귀물

    mun***
    2025.11.19
  • 명작은 명작이다... 아르티제아와 세드릭의 대서사시 잘 보았습니다 이제 카카페 이프외전 보러 떠납니다...

    fuw***
    2025.11.15
  • 쌉명작 호흡이 길지만 긴만큼 더잼남

    car***
    2025.11.15
  • 믿고 보는 고전 클래식 ㅎㅎ

    jan***
    2025.11.12
  • 가히 정쟁물계의 혁명이자 바이블이라 칭할 수 있는 명작 로판작 추천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꾸준히 거론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타플랫폼에서 연재로 먼저 다 읽었는데도 단행으로 재탕하려고 샀음... 뇌 빼고 보는 유치찬란한 회귀복수물에 절여져 있던 내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작품.. 평소에 복잡하고 머리 아픈 소설 잘 안읽는데도 천천히 한 글자 한 글자 곱씹으며 완독할 정도로 존잼으로 읽음. 회귀전 극선을 추구했던 남주와 극악을 추구했던 여주가 만나 부딪히며 서로를 이해하고, 또 지지하며 끝내는 바랐던 세상을 세우기까지의 대서사시를 담은 작품임. 이러한 한 편의 기나긴 여정 속에서 작가님이 보여주시는 주조연들 간의 다면적 관계성 또한 그 맛이 아주 일품. 처음부터 끝까지 남주 여주 둘이 시종일관 꽁냥대는 로맨스를 바라고 구매한다면 살짝 실망할 수 있겠으나, 진정한 킹메이커로서의 능력있는 여주의 활약상을 보고싶다면 강추함. 사실 진짜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만 다뤘다면 안 읽었을텐데 오히려 중간중간 로맨스가 살짝 가미되어있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던 듯 (여주판 안읽음.. 로맨스 없으면 쳐다도 보지 않는 편..) ※ 주의: 다 읽고 나면 후련하면서도 뭔가 허탈하고 계속 여운이 남는 상태가 되어 한동안 로태기가 씨게 올 수 있음 +) 타플랫폼에 IF외전 연재로 나왔던데 단행으로 리디에 풀리길 존버 중...

    min***
    2025.11.12
  • 이야기가 아주 잘 짜여져 잏어요 19금이 아니여도 정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gjd***
    2025.11.06
  • 전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특히 남주가 개인적으로 취향입니다.

    mak***
    2025.11.01
  • 음… 잘 읽히긴 하는데 재미가 없다는 말이 공감됨 여주를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이 여주가 예상하고 의도한대로만 움직여서 정쟁물인데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하나도 없음 그리고 여주가 천재 책사라는 설정이지만 정치 경제 농업 등 모든 분야에 능통하게 그려지는 게 좀 이질감이 느껴졌음 교육이 발전한 현대사회에서도 자기 전공 아닌 분야는 능통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천재 모략가 설정이라고 해도 저렇게 모든 분야를 다 섭렵한 것처럼 그리는 게 맞나? 여주가 그 정도로 교육받은 설정인가? 괴리감이 느껴짐

    rfj***
    2025.10.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ir***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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