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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제물 황후 상세페이지

산 제물 황후

  • 관심 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4.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5112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산 제물 황후 4권 (완결)
    산 제물 황후 4권 (완결)
    • 등록일 2020.04.07.
    • 글자수 약 13.7만 자
    • 3,600

  • 산 제물 황후 3권
    산 제물 황후 3권
    • 등록일 2020.04.07.
    • 글자수 약 14.2만 자
    • 3,600

  • 산 제물 황후 2권
    산 제물 황후 2권
    • 등록일 2020.04.07.
    • 글자수 약 13.6만 자
    • 3,600

  • 산 제물 황후 1권
    산 제물 황후 1권
    • 등록일 2020.04.07.
    • 글자수 약 1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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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제물 황후

작품 정보

날 때부터 하자품이었던 내가 산 제물 황후로 간택된 건 놀랄 일도 아니었다.
살고 싶어서 도망쳤지만 그 끝은 죽느니만 못했다.
시간을 되돌아온 후, 이번은 도망치지 않고 얌전히 황후가 되기로 다짐했다.

“죽은 건 아니었나 보군. 다행이야. 나이트 울프에게 바치기도 전에 황후가 죽으면 곤란하거든.”

차갑고 잔인한 황제, 그의 곁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네가 죽기를 바란다고?”
“아니라고 하지 마세요.”
“네가 죽는 걸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런 말 하지 마.”

언제부터였을까?
날 바라보는 황제의 눈빛이 바뀐 것은.
그리고 내게도 점점 더 살고 싶은 마음이 자라난 것은.

작가 프로필

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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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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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권 마지막으로 갈수록 여주가 짜증나게 구네요 다 내탓이요가 지나처서 낄때 안낄때 구분을 못하고 나선다는 생각이 갈수록 심하게 듭니다. 끝까지 봐야 알겠지만 하차고비같아요...

    twi***
    2023.12.30
  • 음 감정선이 개연성이 없어요. 첫눈에 반한것치고는 묘사가 약해요. 좀 더 세밀하게 감정을 묘사해줬다면 치정극이라도 읽으면서 즐거웠을 것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악역들이 꾸미는 계략이 치밀하지 않아서 긴장감이 떨어져요.그래도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blu***
    2020.07.07
  • 소재는 좋은데 여러모로 빈 구석이 보이네요. 어지간하면 한번에 끝까지 읽어버리는 편인데 몇 번을 끊었다 읽나 모르겠어요. 특히나 악역들이 너무 평면적이어서 솔직히 실소가 나올 정도인데 소설 내에서는 그런 악역들이 마치 굉장히 치밀하게 계획적인 악당인냥 쓰여지는게 솔직히 좀 어이없네요. 악역들이 치밀하고 계획적인 게 아니라 주인공들이 예상 가능한 범위의 함정조차 생각 안 하고 일을 벌이는 게 무슨 희생적이고 대담한 것인듯 그려지는 것 같아서 좀 그러네요. 주인공이 악역에게 뒤통수? 맞는 것도 솔직히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제국의 황제는 그렇다쳐도 그 옆에 뛰어난 재상이며 그런 사람조차 그 정도 함정을 예상 못했다는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에요. 마치 주인공들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진 상황 같아서 그닥 감동도 없고 오히려 그 내용들의 느낌 자체가 고구마 같고 그러네요. 리디에서 이렇게까지 혹평한 글 없었는데 솔직히 이 작품 소장용으로 샀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뭔가 치밀한 반전이 있는 궁중 암투 속에 주인공들의 성장과 사랑의 완성을 기대하신다면 비추입니다. 그냥 큰 위기 없이 훌렁훌렁 넘어가는 소설이 좋으신 분들은 그런대로 취향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gab***
    2020.04.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e***
    2020.04.14
  • 진짜 최악..... 어떤 소설을 봐도 도중하차한적은 없는데... 내용도 잘 잡았고 캐릭터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지네들끼리만 나아가요. 응? 쟤는 왜 갑자기 쟤를 좋아한데? 뭐야 너도 황후 사랑해? 뭐야 다들 금사빠만 사는 세강이야? 와.... 무슨 이야기 전개방식이 기승결이야 전개 어디갔습니까? 스토리가 좋다고 좋은 고설이 아니라는 것 진심으로 배우고갑니다. 이걸 소장으로 샀다니 아주 후회스럽네요. 1권만 읽고 제가 중간에 건너뛰어서 2권 또는 3권 읽은줄 알았어요. 참으면서 2권 끝까지 봤다가 당최 화가나서 중간리뷰 씁니다. 물론 스토리 자체는 참신해서 어떻게 될지는 궁금하지만 독자만 왕따시키는 소설은 더이상 읽기 싫네요. 와..... 진짜 리디북스에서 6000권(연재포함) 넘게 읽었는데 이렇게 1점 주는건 처음입니다. 허 참

    one***
    2020.04.12
  • 네권이나되는데 쉬지않고 다읽었네요. 리뷰보고 각오했는데 생각보다 고구마구간이 길지 않아서 재밌었어요ㅋㅋㅋ 이벤트 때문에 대여로 샀는데 이걸 소장할 걸 그랬어요. 대여 이벤트 이래서 싫어요ㅠㅜ

    ame***
    2020.04.11
  • 초반 평점에 낚임... 음... 왕족인데 말투 왜그래요.... 황후 황비 공주 호칭만없음 궁정로맨스인지 모를듯요... 1권에서 도저히 못넘어가네요ㅜㅜ 괜히 한번에 샀어....

    ari***
    2020.04.10
  • 죽기 위해 황후가 된 에반젤린이 살고자 하는 황후가 되는 과정이 좋았어요. 미쳐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똑바로 정신 차리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사랑 같은 건 돌아볼 여유가 없어 감정을 외면하고 예민하게 굴던 사람이 뒤늦게 사랑을 돌아보고 그 마음에 빠지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거기에는 카히르의 맹목적인 사랑이 있었죠ㅠ 정말... 저는 첫눈에 반한다는 말 안 믿는데 카히르 보고 이럴 수도 있구나 했어요 ㅋㅋㅋㅋㅋ 두 사람의 감정 흐름이 느린 걸 답답해하실 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괜찮았어요. 근데 악역이 정말 빨리 제거 되어서 굉장히 놀랐어요. 다른 작품이었으면 주인공 발목 계속 잡으며 사람 미치게 만드는 악역이었을 캐릭터들이 생각보다 빨리 퇴장해서 놀랐는데, 스토리는 문제없이 흘러가서 납득했어요. 원래 이 타이밍에 퇴장하는 게 맞았구나 하면서 ㅋㅋㅋㅋ 안지 이제 행복하게 살어라..... 너는 영원히 행복해져도 돼....

    syl***
    2020.04.10
  • 카카페에서 연재 때 다 봐서 마지막 권만 샀어요. 외전 너무 완벽해요 ㅠㅠㅠ 행복해라, 안지!

    coc***
    2020.04.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op***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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