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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의 주인님이 되어버렸다 상세페이지

흑막의 주인님이 되어버렸다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1178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막의 주인님이 되어버렸다 2권 (완결)
    흑막의 주인님이 되어버렸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2.7만 자
    • 3,600

  • 흑막의 주인님이 되어버렸다 1권
    흑막의 주인님이 되어버렸다 1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2.6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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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로맨틱코미디
* 작품 키워드: 서양풍, 빙의, 판타지물, 전생/환생, 계략남, 소유욕/집착, 능력녀, 로맨틱코미디, 능력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쾌활발랄, 엉뚱녀
* 남자주인공: 키리스. "주인님으로 불러도 됩니까?"
제국의 막강한 마탑주. 기억을 잃었지만 로시테에 의해 구원을 받음. 기억을 되찾고 평생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하는데......
* 여자주인공: 로시테 세르니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다니!"
원작 따위 신경 안 쓰고 자급자족하며 혼자 지내는 게 목표! 하지만 그녀는 우연히 마탑주를 줍게 된다. 나, 이래도 되는 걸까?
* 이럴 때 보세요: 가벼운 내용으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보고 싶으신 분, 조신한 것 같지만 집착이 남다른 남주를 좋아하는 분.
* 공감 글귀: "주인님으로 모셔도 됩니까?", "키스는... 어떻게 합니까?"
흑막의 주인님이 되어버렸다

작품 정보

직접 연재한 원작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주인공도, 조연도 아닌, 엑스트라인 로시테 세르니아에게로.

설상가상 갖은 불행 서사는 다 가진 영향력 없는 가문의 장녀였다.
가족들에게 희생을 강요당하는, 한마디로 감정 쓰레기통 그 자체였다.

‘절대 그렇게 둘 수는 없지.’

그래서 독립할 계획을 차근차근 세웠고, 21살이 되던 해 몰래 집을 나왔다.
운 좋게 집도 샀고, 이제부터 일자리를 찾으면서 행복하게 사는 일만 남았다.
남주, 여주는 예쁜 사랑 잘하시고, 흑막은 알아서 처리해 줄 거라 생각했다.

어느 날, 집 앞에 기억을 잃고 쓰러진 남자를 구해주기 전까진.

“……갈 곳이 없습니다.”
“음……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지…….”
“혼자 사시는 것 같은데…… 혹시 일손이 더 필요하지 않으십니까?”

혹시 하인으로 고용해달라거나 그런 건가!
로시테가 거절하려던 그때, 남자가 돌연 무릎을 꿇었다.

“은인께서 괜찮으시다면.”

루비처럼 붉은 눈동자가 오롯이 그녀를 응시했다.

“주인님으로 모셔도 되겠습니까?”
“네?”

이건 또 무슨 상황인데?

작가 프로필

여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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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막의 주인님이 되어버렸다 (여화윤)

리뷰

2.6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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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돈아까운 소설입니다 초딩이나 중딩이 썼나 싶을정도로 너무 너무 유치하고 글이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않습니다 장면전환이 너무 휙휙 바뀌고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사건들은 작위적이고 어설픕니다 흑막이라고 비뚤어진 남주의 과거는 이게 왜 그렇게 될 과거인데? 싶고요 이렇다 할만한 사건이나 흐름이 없이 주인공에게 빠지는 주조연들의 감정선은 더 이해가 안됩니다 위기와 해결도 너무 어설프고 처음부터 끝까지 대충대충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요 소개글만 보고 샀다가 대후회중입니다 초반 조금만 봐도 어설픈게 보이는데 억지로 끝까지 다봤네요 그냥 중간에 덮을걸 후회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너무 허술해요 전체적으로 깊이가 없습니다 그냥 이런 소재로 한번 써봐야지 하고 대충 날림으로 쓴 소설같아요

    blu***
    2022.02.28
  • 신수도 나오고 순수한 여주라 좋긴한데 설정에 큰건 아니지만 살짝 의아한 부분도 있어서 가볍게 보시면 괜찮은 소설인듯!

    qwe***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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