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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을 죽여주세요 상세페이지

내 남편을 죽여주세요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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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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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015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남편을 죽여주세요 3권 (완결)
    내 남편을 죽여주세요 3권 (완결)
    • 등록일 2022.05.27.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 내 남편을 죽여주세요 2권
    내 남편을 죽여주세요 2권
    • 등록일 2022.05.2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400

  • 내 남편을 죽여주세요 1권
    내 남편을 죽여주세요 1권
    • 등록일 2022.06.0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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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복수,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존댓말남, 사이다녀, 상처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달달물, 성장물, 힐링물, 육아물
* 여자주인공: 미엘린 틸리언즈- 전남편과 이혼 도장을 찍는 날, 남편의 외도를 목격하고 살해당할 운명의 몸에 빙의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곳에서마저 허무하게 죽을 순 없다는 일념하에 복수를 결심하고 원작 남주인 아이반에게 결혼을 제안한다.
* 남자주인공: 아이반 드나이트- 형의 죽음으로 홀로 남겨진 조카 데이지가 무사히 후계자로서 가문을 물려받는 것만이 그의 목적이다. 그래서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미엘린과 결혼하지만 점차 그녀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각자 상처를 지니고 있는 여주와 남주가 계약 결혼을 통해 서로에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힐링 로맨스판타지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쩌다가 당신 같은 행운이 내게로 온 건지. 당신과 함께하는 매일이 기대됩니다.”
내 남편을 죽여주세요

작품 정보

바람 난 남편에게 살해당하는 미엘린에게 빙의한 윤이나.

그녀는 이전 생에서도 절친과 바람이 난 남편과 소송 중이었다.
그런데 전남편과 미엘린의 남편, 절친과 이곳의 상간녀이자 여주의 얼굴이 무척이나 닮았다.

이건 운명일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생에서 못다 이룬 복수를 이곳에서 이룰 거다.

미엘린은 여주에게서 남주를 빼앗기로 결심한다.
남주에게 필요한 것은 조카를 지키기 위한 계약 결혼.
남편에게서 벗어나야 하는 자신의 목표와도 일치한다.

“제 남편이 저를 죽이려고 해요. 공작님, 저 좀, 저를 좀 도와주세요.”

미엘린은 의도적으로 남주 아이반에게 접근하고,
아이반은 그녀의 뒤를 조사해 사실임을 확인하고 마침내 계약 결혼에 성공하는데…

“저는 불명예스러운 이유로 이혼당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죠…?”
“밤에 부인을 만족시켜드리지 못하는 것은 합당한 이혼 사유에 속합니다.”
“그래서요…? 지금 정말로 제 침실에 들어오시겠다는 건가요?”

착실한 남자주인공이 최선을 다해 미엘린을 유혹해 온다.

작가 프로필

요정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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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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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하게 유치한 느낌... 3권이라 그런지 전개 속도가 아주 빠르고...예시로 칼맞는 사건(?)도 들어가야하는 내용 같은데 범인 잡아버리고 후묘사로 퉁치는......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옹

    wis***
    2022.11.24
  • 그저 따뜻한 힐링을 원했을 뿐인데...그런거야말로 무엇보다 필력이 중요한걸 알았네요..에휴ㅠ 고른 내가 잘못이지ㅠ

    meh***
    2022.08.15
  • 따뜻한 힐링 스토리라 재밌었어요. 그런데 3권 288페이지쯤부터 에피가 잘못 편집된 것 같아요. 중요한 사건이 잘린 것 같고요. 그리고 데이지 나이도 이상하고 첫사랑도 테인 아닌가요? 외전엔 다른 인물로 나오네요. 끝이 왜 이런 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먼저 보신 분들도 언급하셨던데 아직 수정이 안 된 걸까요? 관계자들은 아무도 리뷰를 안 보거나 지금 상태가 맞는 건가요?

    bij***
    2022.06.13
  • 잘 읽었습니다. 추가 외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han***
    2022.06.05
  • 전반적으로 그냥 무난하고 고구마 딱히 없고 머리 나쁜 악역들이라 쥔공들에게 위기도 못줍니다. 근데 마지막 부분 원래 이런건가요? 큰 사건 하나가 전조와 결말만 적히고 넘어가는데 에피 한두개가 잘린것같아요.편집실수 아니고 원래 작가님이 이렇게 쓰신거라면 너무 이상한데

    loi***
    2022.06.05
  • 가볍게 술술 읽히신 하는데요 3권 후반부분 이야기가 뭉텅이로 없는것같아요 도대체 여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편집실수인거같은데 수정해주셔야할듯

    alz***
    2022.06.01
  • 사이다 좋네요ㅎ 미엘린의 행복을 응원해요

    s65***
    2022.06.01
  • 그냥 진짜 육아일기 맛있는 공작을 기대했는데 육아물이었다...╥﹏╥

    mik***
    2022.05.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on***
    2022.05.29
  • 사이다라고 해서 구매해 봅니다

    dbf***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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