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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상세페이지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 관심 22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700 ~ 3,400원
전권
정가
14,300원
판매가
14,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130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외전)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외전)
    • 등록일 2023.10.04.
    • 글자수 약 2만 자
    • 700

  •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4권 (완결)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6.14.
    • 글자수 약 9.9만 자
    • 3,400

  •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3권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3권
    • 등록일 2023.06.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400

  •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2권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2권
    • 등록일 2023.06.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400

  •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1권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1권
    • 등록일 2023.06.2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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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오해, 몸정>맘정, 신분차이, 첫사랑, 후회남, 절륜남, 능력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르아틴 - 탄센 황국의 황제, 타비사를 첫사랑으로 여기고 있지만 마음과 달리 모질게 군다.
*여자주인공: 타비사 – 반란으로 인해 몰락한 야사르 가문의 자제, 르아틴과는 아카데미 시절 학우이다. 황후의 계략에 의해 황제의 아이를 대신 임신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임신한 여주의 아이가 본인 아이임에도 아니라고 오해하는 남주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아이가 아니라 해도, 궁에서 키우는 것을 허락하마. 둘째는 내 아이를 가지면 되니까. 그건 어떻지?”
개정판 |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

작품 정보

‘결과만 놓고 보자면 잘됐어. 황제의 아이를 가졌으니까.’

반역을 도모한 이유로 망해 버린 야사르 가의 여식 타비사.
아버지를 살려주는 조건으로 황후의 대리모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황제에게 기계처럼 안기고, 결국 하루를 꼬박 산통하여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잘된 일이 아니었어. 아이를 그렇게 주는 게 아니었어. 내가 했던 모든 일을 후회해.’

그날 아침, 제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타비사는 죽음을 결심하고 독약을 마신다.

그렇게 자신은 틀림없이 죽었을 텐데, 이것은 무슨 지독한 운명의 장난일까?
왜 눈앞에 또 나신의 황제가 있는 걸까?

뒤늦게 비참했던 삶이 다시 한번 시작되었음을 알게 된 타비사.

‘어떻게 이렇게 다르지?’

설상가상 키스 따윈 하지 않던 무심한 황제의 태도가 달라졌다.

황제를 기만한 저에게 편안한 죽음 따위 줄 생각이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앞으로 저는 어떻게 되는 걸까?

작가

바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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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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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 세트로 샀는데 일권에서 진도가 안나감;;;;;;어휴

    dbw***
    2025.04.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l***
    2023.09.01
  • 잔잔하고, 타임킬링용으로 좋아요. 잔잔하다고 힐링물이라는건 아니에요.

    mon***
    2023.08.02
  • 답답한면이 있긴한데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46h***
    2023.07.02
  • 얘기가 뒤로 갈수록 잔잔해져 좀 지루해지네요. 3권에서 하차

    wkt***
    2023.06.24
  •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아젤다 이후로는 제 취향에는 좀 지루한 듯요..

    lov***
    2023.06.20
  • 이틀만에 다 읽었습니다...개인적으로 오해물 환장해서 보게되었는데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중요한 시점에 여주,남주시점 둘다 나와서 몰입감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4권이나 되는 긴 분량이라서 재탕 의지는 없습니다...

    jk1***
    2023.06.20
  • ㅈᆢ금 답답하긴 했는데 재미있네요

    qks***
    2023.06.19
  • 재밌어요~~ 작가님의 이전 소설들도 재밌게 봤어요~~ 미리보기 보고 재밌어서 바로 구매합니다!!! 황후같은 악역이 빠르게 치워지고~ 타비사랑 르아틴이 서로 오해로 쫌 멀어지지만~ 둘다 똑똑한 주인공들이라 빠르게 본인들의 감정을 알아채고 재회해서 좋아요~~^^ 복잡하지 않고 쑥쑥 잘 읽혀서 금방 다 읽었어요~~^^

    gen***
    2023.06.18
  • 나는 작가의 이전 책들이 마음에 들어서 이것을 샀습니다. 글은 좋지만, 저는 그 이야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yur***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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