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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남주를 죽였다 상세페이지

여주가 남주를 죽였다

  • 관심 2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344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주가 남주를 죽였다 3권 (완결)
    여주가 남주를 죽였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4,000

  • 여주가 남주를 죽였다 2권
    여주가 남주를 죽였다 2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4,000

  • 여주가 남주를 죽였다 1권
    여주가 남주를 죽였다 1권
    • 등록일 2024.11.16.
    • 글자수 약 11.5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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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회귀/타임슬립, 갑을관계, 능력녀, 외유내강녀, 오만남, 직진남
* 남자주인공: 에이거 레인하트 - 원작의 악역. 피에 미친 악귀라 불리는 황태자이지만, 사실은 권력욕의 화신인 황제의 견제로 어릴 때부터 생명의 위협에 시달렸다. 암살자의 습격이 일상이라 불면증이 심한 그에게 레일린은 치료해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이에 흥미를 느끼고 잠시 어울린다. 그러다 점차 레일린에게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는데.
* 여자주인공: 레일린 그류가 - 원작의 조연이자 그류가 공작가의 금지옥엽. 일정 이상 격해지는 사람의 감정을 단어로 형상화해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자기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남에게 별로 관심이 없던 성격이었으나 뒤통수를 맞아 죽고 회귀 후 변했다. 자신을 죽인 여주에게 복수하기 위해 쓸 만한 조력자로 여겼던 에이거와 깊이 얽히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의 목적을 위해 얽힌 인연이 점차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하는 특별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안 올 거야?”
“네? 어딜 가요? 제가요? 저요?”
“안고 자라며.”
여주가 남주를 죽였다

작품 정보

원작이 끝난 어느 날, 여주가 남주를 죽이고 나도 죽였다.

***

악녀 빙의물의 조연, 레일린이 되었다.
여주의 절친, 연애 상담자, 감정 쓰레기통 그리고 돈주머니 호구로.

원작을 따라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했지만.

“레일린, 난 널 용서 못 해.”

의부증으로 미친 여주에게 살해당한 뒤, 기적적으로 과거로 돌아왔다.
회귀한 레일린은 원작 파괴를 결심하고, 여주에게 대항하기 위해 강력한 조력자를 구한다.

“그대가 먼저 손을 댔으니, 책임을 져야지.”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원작의 악역이자 황태자인 에이거와 깊이 엮이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진수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aving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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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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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대여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소재는 되게 좋은데 짧은 분량 안에 모든 내용을 넣으려니 유치해지고 단순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5권까지도 가능할만한 소재라 생각해요. 어쨌든 게임이었다고 했는데 전세 악역여주의 모든 행위가 진정한 악마 같은 행위였어서 어떻게 여주였지? 싶은 마음도 듭니다. 그리고 '마법'이 정말 아주 한시적으로 나와요. 초반엔 남주가 마법을 쓸 수 있는 것처럼 묘사 됐는데 비중이 아주 적어집니다. 전투 장면도 묘사가 아주 짧습니다. 급박했던 상황은 전혀 모르겠어요. 툭 치니 아쿠! 쓰러졌다 이런 느낌으로 짧게 끝나서 얘네가 언제 싸웠다는 거지? 싶어집니다. 인물간의 감정 묘사도 매우 짧고 인물의 상황이나 시점이 변함에도 그 변함이 눈에 띄지 않아서 언제부터 바뀐 거지? 싶어지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소재가 좋아서 3점 드립니다.

    hos***
    2024.11.21
  • 시점이 너무 자주 바뀜..;; 온갖 등장인물 시점이 다 나옴...;;;;

    dkd***
    2024.11.19
  • 여주랑 황태자는 매력적인데 나머지는 흐린눈

    har***
    2024.11.17
  • 첨에는 집중이 잘 안되었는데 갈수록 재미있어요 황태자가 매력적이에요

    egg***
    2024.11.17
  • 뒤로갈수록 좀더 재미씀 아는맛 잘 버무림 다른 두권의 원작은 그냥 흐지부지 씹힘 ㅋㅋㅋ

    woo***
    2024.11.17
  • 허미..........

    che***
    2024.11.16
  • 생각보다 재밌네요.

    yhj***
    2024.11.15
  • 스텔라를위하여 ~연작느낌이네요 잘 읽었습니당

    yjh***
    2024.11.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de***
    2024.11.14
  • 제가좋아하는 작가님소설이니 아묻다 구입입니다 살짝아쉽지만 그래도 좋네요

    hmm***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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