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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상세페이지

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 관심 9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324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4권 (완결)
    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4권 (완결)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10만 자
    • 3,300

  • 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3권
    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3권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9.9만 자
    • 3,300

  • 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2권
    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2권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9만 자
    • 3,300

  • 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1권
    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1권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8.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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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19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나쁜남자, 후회남, 오만남, 절륜남, 츤데레남, 순진녀, 상처녀, 동정녀, 외유내강, 애잔물, 신파, 피폐물
*남자주인공: 리암 드 아르튀르 - 방탕한 생활을 즐기다 새 출발을 위해 이본느와 결혼했다. 이본느의 과거를 알게 된 뒤 그녀에게 모질게 행동한다. 과거에 그가 벌인 짓들이 어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모른 채.
*여자주인공: 이본느 - 리베흐떼 저택의 하녀였으나 고용주의 집적거림을 피하려다 더 불행한 일을 겪는다. 이후 사촌 대신 결혼해야 했던 늙은 혼약자 대신 리암을 택하는 잘못된 선택을 한다.
*이럴 때 보세요: 평생 겁 없이 살던 남자가 어긋난 관계를 붙잡으려 애쓰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본느가 당황한 듯 눈을 깜빡이다가 빨갛게 익은 얼굴로 고개를 돌렸다. 그 모습조차 사랑스럽다고 하면 중증인가.
하나 어쩌나. 그렇게 보이는걸.
만약 시간을 담아 보관할 수 있다면 그는 이 순간이 좋겠다고,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쓰레기가 아무리 후회해 봐야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애 배면 알아서 없애. 구질구질하게 찾아올 생각하지 말고.”

대귀족인 콘라트가의 삼남으로 태어난 그는 어떠한 잘못을 저질러도 곧 잘못이 아니게 되었다.
오히려 그가 잘못을 저지르게 만든 타인의 책임이자 문제였다.

그 하녀 계집의 일도 마찬가지다.
하필 그때의 그와 마주친 탓. 재수 없게 까다로운 그의 마음에 들었던 탓. 감히 그를 거부한 탓.

전부 다 그 계집의 잘못이었다. 누가 제 눈에 띄라고 했나.
어차피 다시는 볼 일 없는 계집이다. 마음에 담아 두느니 잊는 게 훨씬 편했다.

그때는 몰랐다.
그렇게 뭉개고 잊은 하녀 계집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질 줄은.


*딥티크 브륄레(diptyque brûlée) : 불에 탄 양면화

작가 프로필

밤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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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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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d***
    2025.06.05
  • 4권인데 속도감이좋은편이고 감정선도좋아요

    qwe***
    2025.05.24
  • 조금 어이없기도했지만 재밌게읽었습니다

    pur***
    2025.05.17
  • 글이 군더더기없고 잘 읽힙니다. 여주가 순해서 남주의 쓰레기짓이 더 부각되어보였어요. 근데 생각보다 달달했어요. 물론 남주가 여주한테 한짓은 쳐맞을짓이 분명하나 남주가 여주랑 결혼하고나선(서로의 과거를 모르던 상태) 쓰레기짓 청산합니다ㅋㅋ

    you***
    2025.05.08
  • 진짜 잘읽었엉ㅎ 가독성좋구 재밌음

    bar***
    2025.05.08
  • 외전 주시나요 제발요 오랜만에 쓰레기통에서 안락한 휴일 보냈네요 .....

    jod***
    2025.05.05
  • 과거 실제라고 하면 여주는 운이 아주 좋은 삶이었다고도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남주 여주 모두 가슴아팠습니다

    mir***
    2025.04.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ey***
    2025.04.02
  • 작가님 이런거 제발 더 써주세요ㅜㅜ 쓰봉계의 한줄기 빛이십니다!!

    daz***
    2025.03.31
  • 과거,실제로 저런일이 비일비재했겠죠? 소설속 여주남주와는 다르게요 갑자기 현생인 제가 21세기에 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큰고구마없이 술술 읽혀서 빠르게 읽었어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eun***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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