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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백작의 주인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수상한 백작의 주인이 되었다

  • 관심 1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5388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상한 백작의 주인이 되었다 3권 (완결)
    수상한 백작의 주인이 되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3.20.
    • 글자수 약 10.5만 자
    • 3,400

  • 수상한 백작의 주인이 되었다 2권
    수상한 백작의 주인이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5.03.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400

  • 수상한 백작의 주인이 되었다 1권
    수상한 백작의 주인이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5.03.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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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 분야 : 서양풍, 왕족/귀족
* 작품 키워드 : 로판환생물, 영지물, 오해,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갑을관계, 신분차이, 계략남, 까칠자상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순정남, 기억상실남, 존댓말남, 후회남, 걸크러시, 외유내강녀, 까칠녀, 상처녀, 직진녀
* 남자 주인공 : 플로리안 데이먼 하포드(25) - 8대 하포드 백작. 뛰어난 외모, 명석한 두뇌를 지녔지만 '하이크로스의 냉혈한'으로 불릴 만큼 오만하고 차가운 남자. 우연히 손에 넣게 된 다른 지역의 성을 살펴보러 왔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은 채 연못에 버려진 뒤, 성의 일꾼, 리안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 여자 주인공 : 클라렌스 아말리아 필로레인(23) - 몰락 귀족의 외동딸이자 4대 필로레인 남작. 빚을 잔뜩 지고 죽어 버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주가 되었지만 영지민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천덕꾸러기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본체는 소심하고, 겁이 많은 나약한 성격이었지만, 재벌의 사생아이자 시한부 인생이었던 여주가 클라렌스의 몸으로 환생한 뒤에는 다시 찾은 삶에 감사하며 의욕적으로 살아간다. 전생의 기억과 경험치를 활용해 영주로서 당차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던 그녀의 앞에 어쩐지 수상하게 잘생기고 몸좋은 기억상실증 일꾼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차갑고 오만한 백작님이 나만의 건방진 일꾼이 되어 열심히 구르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 일꾼은 자기 이름은 까먹었어도, 키스하는 법은 제대로 기억하는 모양이었다.
그 입술이 내게 다가오는 순간, 나는 우리 둘을 제외한 다른 세상은 다 잊어버렸으니까."
수상한 백작의 주인이 되었다

작품 정보

아빠에게 물려받은 유럽 고성에 왔다가 수상한 남자를 만났다?

재벌의 사생아, 저주받은 금수저로 살다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물려받은 유일한 유산, 유럽의 낡은 고성에서 혼자 조용히 삶을 마감하려고 뛰어내렸는데…

130여 년 전, 이 성의 성주였다는 몰락 귀족의 딸, 클라렌스 필로레인으로 환생해 버렸다.

날 무시하는 영지 주민들, 호시탐탐 성을 노리는 탐욕스러운 인간들과 싸우며 빠듯하게 살아가는 것만도 버거운데, 어느 날 갑자기 헐벗고 나타난 이 남자의 정체는 또 뭐람?

“젠장! 이름이… 아니,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숨 막히게 잘생기고, 아찔하게 위험한데, 엄청나게 수상하기까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서 나의 성에 눌러앉게 된 기억상실남의 정체는 뭐지?

전생 재벌녀, 초보 영주와 기억상실 야망남의 대책 없이 달콤하고 살벌한 영지 쟁탈전!

작가 프로필

세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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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백작의 주인이 되었다 (세일라)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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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설정과 캐릭터 설정이 흥미를 끌었습니다. 여주인공의 성격이 꽤 좋고 스토리를 꽤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전개가 좀 부족한 듯하지만, 전반적으로 가볍게 읽기에는 여전히 재밌습니다.

    yur***
    2025.03.31
  • 영지물이라 진중한 무게감이 있는 글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볍게 읽혀서 킬링 타임으로 부담 없이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빌런 처리가 확실하지 않아 조금 실망 스러워요. 그래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ssj***
    2025.03.29
  • 뭔가 외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성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악역 처벌이 분명하지 않은 것도 아쉽고요. 사람을 죽였는데 왜 벌을 받지 않는 건지 화가 납니다. 죽은 사람이 평민이라 그런가. 그나저나 남주 그렇게 몇 번이나 머리 맞았는데 그래도 산 거 보면 두개골이 엄청 튼튼한 듯. 영지물이래서 전생의 기억을 살려 뭔가 신박한 발명을 해서 성공하는 건가 했는데 그런 내용은 아니네요. 경영에 더 가까웠어요.

    pro***
    2025.03.29
  • 영지물로는 조금 아쉽긴했지만 술술읽혀서 가볍게보기좋았어요

    ses***
    2025.03.29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noa***
    2025.03.27
  • 생각보다 짜임새 있어요 잘 봤어요

    nfe***
    2025.03.24
  • 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가독성도 좋았고 무엇보다 여주가 매력적이었습니다.

    dai***
    2025.03.24
  • 여주가 끌어 나가서 조금 새롭네요.

    lum***
    2025.03.24
  • 가독성은 좋구요.여주가 당차고 생활력도 강하네요. 그런데 린치방법이 독도 있고 칼도 있고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왜 뒷통수인지 ㅋㅋㅋ 마무리가 급작스러운 느낌이 없지 않지만 적당히 볼만합니다.

    run***
    2025.03.24
  • 미리보기 읽고 구매합니다. 빙의물인데 기존의 빙의와 다르게 좀더 현실적( 빙의 자체가 비현실적 이지만) 이고 특이한 설정이라 굉장히 신선하고 흥미롭네요. 미리보기의 짧은글이지만 필력도,구성도 매끄럽고 좋은것같아 진짜 기대됩니다!

    yj1***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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