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읽는 내내 설레면서 아주 재있게 읽었어요~^^
<이웃사촌> 별다섯개충분해요~^^아깝지않아요 <엉뚱한 오해> 스토리가별로..밋밋했어요
<사랑 되찾기> 헤어졌던 부부가 다시 재결합하는 내용인데요.남주가 넘 로맨틱하고 매력적이에요..재미있게읽었어요 <이웃사촌> 정반대인 두 남녀가 사랑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넘 재미있고 감동적이네요. 제시카하트 글들은 다 유쾌해서 믿고 봐요! <눈보라의 축제> 남자가 감정기복이 장난아니에요.좋은거같다가 급 화내고..이상한 성격인데 여주는 사랑에 빠지고 ㅋ 제시카스틸은 왜케 차마시는걸 좋아하는지 꼭 차를끓여서 대접하는 장면이 나와요 ㅎ 남주가 성격파탄자스러워서 별 한개!
ㅠㅠㅠㅠㅠ마지막 싸움과 설원 위의 사랑을 쓴 진 앨런이 맞는건가요? 진심 전개도 엉망진창이고 번역도 좀 이상하고.. 최악입니다 ㅠㅠ
좋은 소재를 이렇게 밖에 못 쓰다니 ㅠㅠ
남주말투 번역이 어색해서 별하나 뺐음. 너무 자주 '~라구' '~말이야' 라고 말해서 거슬림
<이웃사촌> 동네이웃집오빠와의 사랑이네요 내용도 아주 건전합니다^^~~ 가볍고 유쾌한 내용을 원하시면 보세요 전 별이 다섯게는 좀 부족한듯 하네요^^;;; <그 남자의 아내> 여주가 좀 세상에 나와 날개를 폈으면 했는데 남주의 품으로 안착하네요 울타리가 되어주는 남자가 모든여자들의 로망이지만 여주가 너무 쉽게 따라가니 좀 나약해보입니다^^;; 읽을 만은한데 별5개는 힘들겠네요!! <유리병 속의 시간> 오해의시간이너무길고 남주가 너무 융통성이없어보였네요 에구^^;; <아내의 가치> 모든것을 다 갖춘 남주가 여주 하나 때문에 모든것을 포기한다!! 그 모든것을 말하면 이책의 모든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지만 좀 슬프네요 이런 아픔은 싫으네요ㅠㅠ
재밌어요~스토리도 좋고...하지만 오해의 시간이 참기네요 ㅜ
두 사람의 긴장감이 끝까지 지속되며 마지막에 사랑을 확인한 순간이 좋았어요~ 일반 할리퀸답지 않게 남자 주인공에대한 묘사가 과하지 않아서 만족해요 ㅋㅋ
<단 하나의 사랑> 재밌어요... 두 가문의 다음 세대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미치겠네요... <이웃사촌> 아~~별 다섯개가 전혀 아깝지 않아...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이네요. 여주는 넘 귀엽고,통통튀는 대사처리... 손을 움켜쥐며 읽었네요.. 에필로그가없어서..실망... <그 남자의 아내> 첫부분,, 중간부분까지는 흥미진진하더군요... 근데... 후반부로 갈수록... 밋밋해지더니,,, 여주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무능해 보이더군요.. 왜 어린 나이에 공부에 매진하고 좀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지 않고,, 그깟 나이든 남자에 목메다니...이해 불가... 에필로그도 없고,, 쫌~실망스럽기까지하네요... 별 4개는 줄만해요.. <태거트의 여자> 어휴... 매력없는 여주같으니라구.... 여주가 매력이어뵤다보니..읽고싶지가 않네요...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할리퀸 해외로맨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