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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남자 상세페이지

악마 같은 남자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12.04.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6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4135825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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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재벌남 거만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상처녀
* 남자주인공: 루카스 에이모리- 보석회사 [아모로소] 사장, 섹시한 외모에 강하고 거만한 남자.
* 여자주인공: 소렐 발레타인- 보석 디자이너, 매력적인 외모에 차분하고 이해심 많은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당신이 곁에 있는 것보다 우쭐한 기분이 들게 하는 여자는 한 명도 없었소.]
[너무 감상적으로 굴지 말아요. 우리의 밤은 이제 시작이니까.]
악마 같은 남자

작품 정보

거부할 수 없는 남자.

보석 디자이너 소렐은 새 디자인에 강한 자신감을 갖지만,
루카스는 그녀의 디자인을 무시하고 비난을 퍼부었다.
소렐은 그토록 거만한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경악하는데….

책속에서

「어디로 가는 거예요?」

「집」루카스는 그녀를 엘리베이터 안으로 밀어넣으며 말했다.

문이 채 닫히기도 전에 소렐은 강인한 팔에 안겼다. 떨림과 뜨거운 흥분이 그녀의 온몸을 관통했다.

그녀를 감싸고 있는 팔에 힘이 가해지고, 애무하는 그의 숨결이 갑자기 거칠게 변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이르렀을 때, 소렐은 그의 점점 깊어지는 키스에 녹아 내리며 타올랐다. 그녀를 안고 있는 그의 강인한 팔 이외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걸 깨닫기까지는 한참 걸렸다.

「날 왜 이곳으로 데려온 거죠?」

「당신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그가 말했다.「내가 당신을 얼마나 원하는지 잘 알 거요. 방금 전까지만 해도 당신 또한 날 원했고」

작가 프로필

스테파니 와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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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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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루해요 이리도 매력없는 캐릭터들은 참 난감하네요 특별한 스토리가있는것도 아니고 너무뻔한 오해라 그게좀웃기네요

    etb***
    2015.02.07
  • 주인공들이 밀당 없고 감정에 솔직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더니... 이 책의 여주인공이 그런 것 같아요.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잘 느껴져서 그녀의 행동이 이해가 되더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ent***
    2014.09.25
  • 생가보단 결론을 빨리보네요

    noc***
    2014.09.18
  • 여주의 자존감 없는 모습이 너무 실망이고 그와 반대로 남주의 폭주족 같은 성질과 벼려없는 모습에 읽는 내내 화가 났어요...

    seo***
    2014.09.14
  • 최고...지금까지 본 할리퀸 중에서 최고예요!

    fox***
    2014.09.14
  • 평이 안좋아서 안보려다 본건데 재미있네요.

    cns***
    2014.09.12
  • 두 화정도 추가해서 뉴욕으로 가버려서 남주가 죽어라 쫓아왔어야하는데 너무 빨리 용서해줬어 여주....ㅜ.ㅜ

    dod***
    2014.09.02
  • 여주 인생에 시련과 고난이 많아서 불쌍,.. 남주는 불에 기름 뿌리듯 시련만 더해주고 ㅜㅜ 제목 그대로 악마같은 남자인데 읽다보면 이 남자도 안타까워요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에요

    hon***
    2014.07.25
  • 괜찮네요 읽기전엔 번역이 잘 됐을까 걱정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내용도 나름 읽기에 좋았구요 게다가 백원이라니 ㅋ 만족입니다

    man***
    2014.07.20
  • 스트레스..읽으면서 피로감 느껴짐..자존감 낮은 여주도 짜증나고 거만하고 성미급해 지혼자 오해하고 오해푸는 남주땜에 빡침..여주를 모욕하고 사랑한다는 말로 모든 상황 마무리..할리퀸 대부분이 이런 설정이지만..이 작품은 특히나 지리멸렬하네여.. 할리퀸읽고 리뷰는 첨 남기네여..아 스트레스..

    soo***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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