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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이거나 임시방편이거나 상세페이지

일편단심이거나 임시방편이거나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55%↓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2.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7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4139403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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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순정남 소유욕 상처남 운명적만남
* 남자주인공: 식품ceo / 순정남, 소유욕이 강한 남자, 상처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일편단심녀, 당찬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우리 사이에'에와 '사랑해는 동의어가 되어 있는 듯했다.
"왜 그렇게 봐요?"
"아니, 아무것도. 밥 먹읍시다. 앉아요, 앉아."
일편단심이거나 임시방편이거나

작품 정보

애인이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했답니다.
그것도 제 직장에서요. 정말 운도 없죠?
이러려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뜨겁게 연애한 건 아닌데.

허무하고 속도 좀 상해서 훌쩍 여행을 떠났어요.
그러던 중 무미건조해 보이는 남자를 한 명 만났죠.
외모, 학벌, 재력까지 다 갖췄으면서도
10년 넘게 마음에 둔 여자에게 청혼했다가
단박에 거절당했다는 고선재 씨, 바로 그쪽 말이에요.

당신이나 나나, 딱 한 번 사랑에 실패했을 뿐인데
버림받아 외롭다고 광고하는 건 이제 그만 하죠?
왜냐하면 방금 당신이 꺼낸 그 말에 꽤 호기심이 생겨 버렸거든요.

“이수영 씨, 고독한 사람끼리 편하게 연애나 해 봅시다.”
“그래요. 까짓것 뭐, 우리라고 못할 것도 없죠.”

실연의 상처는 새로운 사랑으로 극복하는 법!
적당히 매너 지키고 아무도 아프지 않을 수 있다면
당신이랑 가볍게 연애하는 거, 그거 한번 해 볼래요.

작가

진선경(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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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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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만했는데요 내용도잔잔하니 그런데 중간접어들면서부터 집중할라고하면 중간중간 내용이 뒤죽박죽이예요 그래서 내용이해가잘안되요 편집 다시 해주세요

    kmj***
    2014.11.10
  • 리뷰가 별로 없어서 고민했는데.. 일단 유치하지않아서 좋으네요. 주인공들이 점점 서로에게 맘을 열어가고 사랑하게 되는것도 잘 풀어낸것같구요. 중간에 갈등은 조금 억지스런 설정인거같지만 주인공커플을 크게 흔들거나 하지않고 넘어가서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근데 가끔 장면들이 넘 뜬금없이 넘어갈때가 있는것같아서..이건 책으로 편집할때 실수인건지..수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nek***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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