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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지옥이었어 상세페이지

넌 내게 지옥이었어

  • 관심 0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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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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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3.05.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4139569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넌 내게 지옥이었어 2 (완결)
    넌 내게 지옥이었어 2 (완결)
    • 등록일 2013.05.07.
    • 글자수 약 13.6만 자
    • 3,000

  • 넌 내게 지옥이었어 1
    넌 내게 지옥이었어 1
    • 등록일 2013.05.07.
    • 글자수 약 13.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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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소유욕 시월드 재회물 바람둥이 후회남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함우진 - 화성그룹 부사장, 잘생긴 외모와 세련된 매너를 가지고 있으며 한 여자에게만 다정하고 열정적이며 소유욕이 대단한 남자
* 여자주인공: 하수연 - 인테리어 건축사무소 사장, 출생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으며 불같은 성격에 남에게 지기 싫어하며 거침없고 당당하며 솔직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너라면 충분히 할 수 있어. 하지만 지옥이든 천국이든 난 절대 혼자 가지 않아. 네가 날 죽이면, 나 역시 널 죽일거야. 내가 말했지. 너는 내게 지옥이었다고.
넌 내게 지옥이었어

작품 정보

만남과 헤어짐, 그 엇갈림의 이야기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반대로 인해 파국을 맡게 된 우진과 수현. 다른 여자에게서 수현의 흔적을 찾으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우진과는 달리 수현은 건축사무소의 오너로서 자리를 잡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수현은 인테리어 시공 현장을 둘러보던 중 공사를 의뢰한 사람이 우진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렇게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서로의 몸을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잠깐 맛보기

“너하고 나, 육 개월을 아주 지옥처럼 뜨겁게, 천국처럼 달콤하게 즐겼는데 너는 주고 나는 안 주면 불공평하잖아. 그러니까 나도 너한테 받지 않아야 깨끗이 끝내는 거야.”

“넌 나한테 자신을 팔았잖아.”

피식하는 수현의 싸늘한 웃음소리가 들렸고, 잠시 후 그 웃음소리가 홀 안을 가득 채웠다.

“팔긴 뭘 팔아. 즐긴 거라니까. 넌 안 즐겼니?”

우진은 기다렸다는 듯 그녀를 향해 돌진했다.

“죽을래? 죽여 줄까!”

“마음대로!”

지지 않을 정도로 날카로운 수현의 음성에 그의 손이 그녀의 목을 눌렀고, 수현의 눈은 불길을 머금은 것처럼 활활 타올랐다.

“병신.”

수현의 숨 가쁜 소리에 우진은 뒤로 물러섰고, 소름끼치도록 차가운 눈으로 그녀를 지켜보았다.

“너…… 너는 내게 지옥이었어!”

* 이 전자책은 2007년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넌 내게 지옥이었어〉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작가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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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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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 아침 드라마 급 ... 남주 매력 없고 여주는 읽는 내내 이해도 안되고 특히 에필로그에서는 진심 놀랐네요. 회의하는데 막들어가는 것도 불편 했으나 그런 얘긴 집에서 해야지 진짜 최악

    soc***
    2022.11.11
  • 초반 여주가 오락가락 정신없는 행동이 불만이였고 성질이 보통이 아닌게 뒤에 그만큼 큰힘이 받쳐주기 때문이지 이런여자 잘못보면 갑질논란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네요..예전작이라 이런여주가 성격화통하고 쎈성격이다 하겠지만 초반 자기회사에서 직원들한테 소리지르고 안하무인 쪼아되는게 지금 현대사회에선 갑질일수 있는걸 알아야해요..물론 여기 주인공 여주는 나쁜의도는 아니니까 이해를 하겠지만 그냥 너무 드센 여주가 사실 매력을 못느껴서 그랬어요... 그래도 남주는 여주를 지옥처럼 사랑한다니 남주에겐 매력이 보이나봅니다...초반 쎈성격도 중반부로 가면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서 적당한 이상적인 여자가 되네요.. 내용은 작가님표 느낌에 크게 벗어나지 안았지만 너무 드쎈여주는 사양하께요..주인공이니 넘어가지 다른여자가 그랬음 안하무인 성격 파탄자 갑질녀로 보였을거에요.. 남주도 결혼하고 쉽게 여주를 오해하고 이간질에 쉽게 넘어갈수 있다지만 이혼후 여자들과 놀아난건 방법에 차이지만 여주를 계속 사랑했으면서 아랫도리는 가볍다는게 어이상실이고..결혼중엔 바람한번 안피우고 이혼후에 여주잊기위해 다른여자들과 섹ㅅ를 했어도 맘은 너뿐이였다는 면죄부를 내세운게 뻔뻔해서 더이상 남주한테 기대하는게 없었고 그냥 주인공들이니 글로만 받아들이며 무감동 아침드라마라 생각하고 보게됬어요. 작가님 팬이라 여러책들을 보며 허구라도 공감가며 감정적으로 다가서기도 했는데 이글은 말그대로 글로만 남은게 아쉬움이에요..물론 필력이 받쳐주기에 재미는 있었지만 그이상은 없네요...담엔 살아있는 감정을 느낄수있는 공감가는 글로 만나고 싶어요..

    dun***
    2018.10.23
  • 정말 출판사 및 작가님은 탈 고하고서는 교정 안 보시나 봐요? 이야기 주제가 넘어갈때 문단을 나눠야지요. 구분되지 않고 있어서 헷갈립니다! 그리고 나와 너의 구분도 불분명확하게 된 부분도 많아서 흐름이 끊기네요. 1000권정도 로맨스 소설을 구매했는데 그중 짜증 나게 만드는 소설이네요. 이제 이 출판사 소설은 선뜻 구매하기 힘들듯 싶어요. 그리고 뜬금없는 전개는 공감하기 힘들어요. 주구장창 싸우다가 배고프다고 화해하는건 뭔지... 여주 참 공감 안되네요.

    twi***
    2015.04.02
  • 다혈질... 분에 못이겨서 홧병으로 복통까지 생기는 여주와.. 이혼후 다른여자들과 관계를 갖고 막살던 남주.. 사생아로 태어나서 본처한테 강간까지 당하고 시어머니한테 괴롭힘당하고... 막장에 막장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책이었어요 자극적인 소재가 너무 많아서 머릿속이 복잡했어요

    luc***
    2014.12.02
  • 아주 강한 여주입니다 자존심 강하고 정열적이고 성깔이 대단하네요 그에 못지 않게 강한 남주라 두사람이 부딪치면 항상 불꽃이 튀는군요 서로를 죽일 듯 싸우고 사랑하는 두 사람이지만 상처많은 여주를 지키고 보듬어주는 남주의 모습이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여주를 포용하고 살아가는 남주가 흔치 않을 듯 해요

    bor***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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