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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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남장여자 신데렐라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 남자주인공: 영- 왕자. 첫사랑을 잊지 못해서 조선팔도를 떠돌다 궁으로 들어온 바람같은 남자. 위트와 재치가 있다.
* 여자주인공: 김운영- 어려운 형편으로 오빠와 같이 남장을 하고 내시부로 들어왔다. 어리지만 당차고 야무진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저하...저.."
"가지마라. 지금까지는 너희 둘이었지? 이젠 내가 도와줄게. 그러니까 가지 마라. 쭉 같이 있자."
"예."
작품 정보
연인을 잃어버린 대군(大君), 영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주인 없는 노리개 하나뿐.
정혼녀를 잃은 슬픔에 사무쳐 조선 팔도를 떠도는 야인이 되었고,
4년 만에 궁으로 돌아와서는 그저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리라 마음먹었다.
이제 단 하나의 일만 마치면, 죽고 없는 그녀를 이야기로나마
세상에 남길 수 있다면 여한(餘恨)이 없으리라 여겼다.
때문에 영은 오늘도 먹을 갈고 손에 붓을 든다.
하나,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비밀을 가지고 궁중에 거하는 저 아이,
결코 전할 수 없는 연심(戀心)을 품고 있는 저 아이가 눈에 들어온 순간,
그 시절의 자신을 보는 듯하여 가만히 둘 수가 없었다.
“그깟 손수건이 뭐가 소중하냐?
버려라! 버려야 새것이 생길 것 아니야?
뭘 그렇게 끌어안고 있는 것이야!
안고 있어 봤자 아무 온기도 주지 못하는 것을!”
그녀가 사라진 마음 구석에
여자 아이 하나가 살며시 들어서 있었다.
* 이 전자책은 2012년 12월 출간된 〈왕자님과 나〉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작가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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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해서 스킵하긴해도 좋았어요
275***2021.09.09평이 좋아 미리보기 건너뛰고 구입했는데 뜨왓!!! 입이 쩍 벌어질 만큼 허술함의 극치. 18살 짜리 여자가 내시임. 근데 앞뒤 설명이 전무. 천으로 가슴 싸매는 걸로 변장 끝. 그냥 쭈~욱 내시로 생활함. 수십명이 한 방에서 자고 먹고 목욕도 하는 집단 생활에서 어떠한 고비도 없음. 다들 눈 멀고 귀 멀고 ㅄ임. 매달 달거리는 어케 처리할거며, 애시당초 생식기 확인도 안할리 만무 할텐데... 거기에 대한 어떠한 설정, 비밀, 음모도 없이 '난 내시!' 이럼서 고고싱. 아무리 소설이래도 작가가 속이는 척이라도 해야지 독자가 속아주는 거지. 이 작가...진짜 속 편하겠음.
blu***2016.06.23잔잔하면서자꾸읽게되요
mar***2016.06.20<왕자님과 나 1> 여주의 파란만장? 내시 생활에 지대한 영양을 끼치는 남주 대군전하 1권에선 짖궂은 장난꾸러기 컨샙인데 2권에선 그만좀 괴롭하고 잘 대해 주실지 기대됩니다 여주와 호준과 대군과의 사이는 또 어떻게 전개될지 무척 기대하며 2권으로 넘어갑니다 빨리 읽어봐야지 ㅋ <왕자님과 나 2 (완결)> 아주 스팩타클 하진 않지만 잔잔한 재미가 있는 글이다 남주, 여주의 첫사랑을, 이루지 못한 애절함을 더 아프게 표현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점은 조금 아쉽다 모두 모두 행복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ks1***2016.06.161권이 재밌어서 전권 구매했는데 이렇게 불친절한 책은 처음이네요 각주를 달았으면 ()로 구분 좀 해줬음하고요 글 전개가 너무 뜬금없어요 부원군과 왕은 왜 이리 흐리멍텅한지ㅡ.ㅡ 둘이 같이 나올때마다 물없이 고구마 먹는 기분에 책이 짜증나더이다 1권이 재밌어서 일부러 별점 짜게 드려요 2권 본다고 고생하다가 걍 대충 줄거리만 보고 넘겼어요 ㅡ.ㅡ
lad***2016.06.12<왕자님과 나 1>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0^ <왕자님과 나 2 (완결)> 남주가 너무 늦게 등장해서... 그래도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nes***2016.05.20좀 황망한 설정(청에 후궁으로 시집간 공주가 돌아와서 병조판서의 외며느리로 재가하는거랑 부부인이 되는건 좀 웽스럽지만 소설이니깐요 ㅋ 씬은 없지만 여주남주 티격태격하는게 귀여워요
lak***2016.02.161권 앞 부분은 그런데로 재밌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대원군이 너무 유치하고 매력이 없었습니다 2권은 겨우 읽었어요 뭔가 전체적으로 내용들이 산발적이고 개연성도 없고 지루했습니다
goo***2015.10.18괜찮았어요. 2권보다는 1권이 재밌었구요. 남장여자소설은 남장이 탄로나고 여자인걸 아는 그 순간이 포인튼데... 2권시작하자마자갑자기 다 알게됬다부터 나오고 그뒤에 어떻게하다 여자인지알게되었다가 설명하듯 회상씬으로 나오니깐... 좀 당황했다는 전체적으로 잘 쓰여진 괜찮은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씬같은건 기대안하시고 보시길바랍니다
dyl***2015.10.16<왕자님과 나 1> 아 이거 강추에요!19는 없지만,(없는게 더 나을정도) 소소하게 재밌고, 푸풋호고 남주도 매력 넘치고 묘사가 좋네요, 여주가 가끔 애잔하다 싶을때도 있지만 꽤 정감가는 성격이에요. 군데군데 끊어내는 장면도 떠 올릴정도로 잘 되어있구요. 책으로 나와있음 구입해야겠어요. 별 생각없이 샀는데이건 종이책으로 꼭 구입할게요!! <왕자님과 나 2 (완결)> 로맨스 좋아하는 이에게 추천할 정도로 좋아요. 허술한 문장력이 아니라 기본이 탄탄하게 깔려있어 읽기매끄럽고 재밌어요
son***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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