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7.30 출간
- EPUB
- 약 15.8만 자
- 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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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소유욕 짝사랑 사내연애 원나잇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백진하- 연구소 팀장, 소유욕남
* 여자주인공: 서주아- 사랑에 둔감한 4차원 엉뚱녀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젖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실장님, 안 그래도 돼요. 저 절대로 책임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내가 왜 서주아 씨를 책임져요? 서주아 씨가 술 마시고 날 덮쳤는데, 당신이 날 책임져야지.”
작품 정보
비상한 머리, 잘생긴 외모, 풍족한 가정환경 등 모든 것을 갖춘 남자 백진하. 그러나 그에게도 한 가지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밑의 직원들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괴팍한 성격이라는 것! 그래서 누구도 접근하지 않고 먼저 말도 걸지 않는데, 그런 그에게 봄날처럼 다가온 한 사람이 있었으니 천하의 미련 곰탱이라 불리는 연구원 서주아였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귀여운데다가 코피 날 정도로 섹시하기까지 한 그녀를 만난 날부터 살벌한 얼음 진하는 서서히 녹아내리며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자 노력하지만, 천하의 둔녀 주아는 그를 피하기만 하는데….
▶잠깐 맛보기
“맛있어…….”
돌아 버리겠다. 진하는 애써 목소리를 가다듬고 주아를 불렀다.
“서주아 씨.”
내색하지 않으려 했지만 잔뜩 흥분한 육체를 고자질하듯, 진하의 목소리는 굵고 허스키했다.
“정신 좀 차려 봐요.”
그래야 정식으로 본 게임을 시작할 거 아니야! 생각 같아서는 바락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그만큼 그는 지금 애가 달아 죽을 지경이었다.
오늘이 바로 그가 그렇게 기다리던 곰탱이 시식의 날인가 보다. 역사적인 날이 아닐 수 없었다. 그는 학술 대회 일정도, 이곳이 부산이라는 것도 모조리 잊었다.
“서주아.”
가까스로 그녀의 입에 감금되었던 검지를 빼내자, 주아가 꿀단지를 뺏긴 곰처럼 처량한 얼굴로 그를 보았다.
“내…… 내 건데, 그거 내 거야. 내가 점찍었는데…….”
앙탈은……. 그래, 그래. 알았어. 내 검지 너 주는 대신, 넌 내가 접수한다.
“이거 당신 줄까?”
작가
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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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얀뽀얀피부 섹시하긴하징 후훗. 드라이아이스 백진하 실장은 겉바속촉 같은 남자에요.(생각보다 서주아를 향한 속마음은..놀랍도록 혼자아주좋아죽음ㅋㅋㅋ🤣 아기자기하면서도 음흉한 속내) 괴롭힘은 역시 남자의 관심표현이었고… !ㅋㅋ 서주아바라기. 백실장 완전 진심이고~~ㅎㅎ 감동포인트도있구 이야기를 유쾌하게풀어주셨네요 (송건표 최연소남자직원 꽃돌이 건표도 진심이었는데..ㅜ애잔..~) 사랑을 쟁취하는 백실장 ㅋㅋㅊㅋ 진하와 주아 시트콤같지만 결코가볍지만은않았던 러브스토리💕 허허 유쾌하여라- 결혼축하해! 백실장. 진하 주아 부부🎉 본편은 킬링타임용으로 잘보았구요, 외전은 주인공들이야기도아니라서 별로안궁금하기도하고 노잼이라별로였어요 별로인데다가 심지어 외전 똑같은내용이 두개나 있음.편집실수인지뭔지..글자수 늘리기인가요~~?? 외전읽을땐 귀아팠어요. 주영 꽥꽥 떽떽 빽 소리질러대서 너무시끄러움.머슴녀 머시기도별로고 그닥알고싶지않아서.. 외전 때문에 별하나 뺌. *겉바속촉 백실장의 어록.남기고갈게요 “도망가도 다시 잡아올거야.” 뭐, 당신이 좋은 건 나도 좋으니까. 그대로 삼켜 버리고도 싶고, 아껴 두었다 몰래 꺼내 보고도 싶은 그런 존재. 뽀얀 속살에 불끈기운이 용솟음 쳤다. 복상사 하는 한이 있어도 귀염둥이를 먹고 말테다! 내 집에 온 내 귀염둥이에게 일을 시킬 수는 없다. 꼭 내가 해 먹이고 말 거다. “그땐 그때고, 난 주아 씨가 아무리 밉고 싫더라도 위기에 처했다면 앞뒤 잴 거 없이 언제든 달려갈겁니다. 알았어요?” 당신은 아무 걱정하지 마라. 앞으로도 당신과 내가 관련된 일은 내가 다 알아서 할게. 하긴 주아가 만들었다면 김밥 안에 모래가 들어 있다 해도 맛있게 먹어 줄 수 있었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꼭 책임져 줄 테니. 난 당신을 책임지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야. 내가 생명보험이랑 연금 모두 당신 앞으로 해 놓을게. 걱정 마. “당신 그때 너무 귀여웠어. 내가 영원히 사랑해 줄게.” “실장님은 나 슬프게 안 할 거죠?” 〔그런 건 의심하지 마요. 그럴 일 없을 테니까.〕 “그럴 줄 알았어요.” “당신은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야.”
dja***2025.01.182.6평점은 넘 막하네요...전 사내연애물이면서 코믹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줄거리을 넘 좋아하는 제취향물이라 넘 재밌게 읽었네요...잘읽었습니다..작가님 수고하세요..
ekw***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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