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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서(曙) 상세페이지

청룡의 서(曙)

이경미 장편소설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1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413509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청룡의 서(曙) 2 (완결)
    청룡의 서(曙) 2 (완결)
    • 등록일 2014.08.01.
    • 글자수 약 19.1만 자
    • 4,000

  • 청룡의 서(曙) 1
    청룡의 서(曙) 1
    • 등록일 2014.08.01.
    • 글자수 약 18.7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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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서(曙)

작품 정보

동쪽 대륙의 황제라 일컬어지는 한무흔과
서쪽 대륙의 황제로 불리는 파사천.
그리고 이 둘의 운명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특별한 여인, 단소온.

청룡의 피를 타고난 건룡제국의 젊은 황제, 한무흔.
역대 황제들을 통틀어 가장 흡사하게 청룡의 힘을 물려받고 태어난 절대 군주.


미치광이 왕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는 소국, 정원을 취하기 위해 대군을 이끌고 온 무흔
은 그곳의 신녀로 있는 소온을 발견한다. 특별한 그녀를 보는 순간, 그는 냉철한 절대
군주가 아닌 사내가 되고 말았다.

“강제로 너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너 역시 다른 사내는 안 된다.”

이무기 설루가 웅크리고 있는 진성제국의 젊은 황제, 파사천.
아름다운 외모에 걸맞지 않게 법보다 힘을, 눈물보다 피를 더 믿는 잔악한 군주.


진성제국의 세력을 확장시키기 위해 주명국을 찬탈하려던 파사천은 한무흔이 보낸 연합
군에 의해 크게 패하고 만다. 그 이유가 단소온이라는 여인 때문인 것을 알게 된 그는
그녀를 잡아들이라 명한다.

“죽지만 않으면 상관없다. 무슨 수를 써서든 그것을 잡아들여라.”


세 사람을 향한 숙명의 화살은 이미 쏘아졌다.

작가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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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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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이건 양다리 아닌가요?? 보고나서 이렇게 찝찝한 소설은 처음이네요

    aro***
    2021.09.10
  • 다른 건 둘째치고 이 정도 수위면 19금이 붙어야돼요....왜 19금도 아닌 소설에서 섹스를 빙자한 강간을 봐야하나요..???? 미자인데 보면서 너무 불쾌했어요. 취향인 분들도 있겠지만 19금이 붙어야된다고 생각해요..

    nan***
    2021.02.28
  • 끝이 너무 애매한거 아닙니까...... 그래서 손잡고 뭐요... 뭐 어뜨케 되는건데요......??

    cco***
    2020.12.28
  • 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로맨스와 내용이 이렇게 꽉차있는 글은 요근래들어 처음 봅니다 읽어보시길 추전합니다

    dlw***
    2020.12.21
  • 1권이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2권도 엄청 기대했는데 하.... 그리고 이거 19금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amy***
    2020.11.20
  • 너무 재밌어서 밤새 두권 정독했네요 글흡입력이상당하구요 페이지 줄어드는게 아까웠네요ㅜ 작가님 천재인듯.. 두남자주인공 모두 멋져요 설레고 가슴저릿하게 읽었습니다 여운이남네요 제 베스트순위안에 드는 작품입니다 고민하시는분들 꼭 읽어보길 바래요

    ohy***
    2018.07.20
  • 저한텐 파사천이나 무흔이나 똑같이 매력적이었어요. 나름 재미가 있었지만 초반에는 로맨스 요소가 너무 보이지 않아서 살짝 지루했습니다. 세 사람의 관계에 관해 의문점이 있는데, 책에서는 마치 처음부터 정해진 운명처럼 무흔과 파사천이 소온에게 집착을 하는데 거기에 필연적인 이유가 있나요? 전생에 사랑하는 사이였다면 모를까 한요는 교율을 사랑하지 않았는데 마치 제 짝을 찾은 양 감격스러워 하는 모습은 살짝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비밀을 급하게 풀어내시느라 설명이 길어진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또 소온이 자신을 따라왔다고 무흔에 대해 아무것도 따지는것 없이 나들이를 가고 사랑을 나누는게 응?스럽기도 했구요. 그래도 결말에선 어쩔수 없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렸네요~ 잘읽었습니다.

    tat***
    2018.04.30
  • 1권은 지루 했지만 나름 2권부턴 훅 읽히네요 근데 가스라가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글고 환요가 사랑했다던 인간은 없고 조연같은 교율에게 파천과 무흔이 운명이라며 사랑에 빠진게 쫌 이해안되네요. 같은 사람 이었을지라도 다른 인격체로 환생했는데도 계속 한사람이라고 우기는게 짜증났음 ㅋ어장관리하는것도 아니고

    mio***
    2018.04.30
  • 밤새 읽어버렸습니다 첫등장에서부터 전 파사천이었어요 질풍노도인 모습하며 이래저래 모성애유발시키는 치명적인 케릭터예요... 파사천이 너무 매력적이라 무흔에겐 아무 감흥이 없었다는 ㅠㅠ 그냥 무공잘하는 남자 정도... 그래서 결말이 더욱더 아쉽고 가슴아팠습니당.. 읽다보면 끝나지않았으면하고 계속 읽고싶은 책들이 있는데 이책이 그랬어요

    dyl***
    2018.04.30
  • 저 역시 파사천에 한표 ㅎㅎ근데 읽으면서 가스라기가 생각나는군요 .

    dla***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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