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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네가 내게로 왔다 상세페이지

그 밤, 네가 내게로 왔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5.06.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0575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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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여행 로맨틱코미디 능글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윤민재 - A그룹 상무, 잘난 외모에 단단하고 차가운 남자
* 여자주인공: 고유안 - 선생님, 아름답고 평범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그 밤, 네가 내게로 왔다

작품 정보

약간의 강박 성향을 치료하기 위해
어디든 떠나 맘껏 흐트러지라는 처방을 받고
충동적으로 찾은 코타키나발루.
유안은 거기서 능청스럽게 치근거리는 남자를 만난다.
핸섬하고 매너도 좋아 사기꾼 같기까지 한 남자를.
벽을 세우는 그녀에게 가명까지 제시하는 남자를.
“나는 코타, 그쪽은 키나로 합시다.”
코타키나발루의 코타와 키나.
유치한 발상이었다.
하지만 별칭 때문에 꼭 휴양지의 마스코트가 된 기분이었다.
어쩐지 싫지 않았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묘하게 설레기 시작한 것이.

그리고 압생트에 취해 버린 그 밤,
그녀의 결계는 완벽하게 무너졌다.
그건…… 압생트의 농간이었을까, 그 남자의 마법이었을까.
이런 코타!


* 이 전자책은 2015년 2월 출간된 〈그 밤, 네가 내게로 왔다〉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작가

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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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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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보고 고민했지만 유쾌한 글이었어요.

    p29***
    2016.07.30
  • 심심....심심......그냥훅훅넘겼어요ㅡㅡㅋ솔직히돈좀아까워요

    slk***
    2016.07.30
  • 리뷰가 양 극단을 달리고 있어서 난 어떨까 싶었는데 즐겁게 읽었어요.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일은 저도 같이 설레고 콩닥콩닥했고요 ㅎㅎ 재회까지의 남주의 몰아붙임과 능글거리는 대시는 아무래도 좀 불편하긴 했지만요. 저도 능글남 남주를 딱히 선호하지는 않는데 이부분에서 항상 불편함을 느끼거든요. 그래도 그부분을 넘어가니, 남주가 약간 막무가내 같은 면이 있긴 해도 여주를 깊이 생각하고 있어서 그녀를 다 포용해줘서 좋았어요. 능글거림과 철없음 그리고 곧고 깊은 마음이 한 인물에게 공존하는 것을 캐릭터성으로 잘 풀어내고 있어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재벌남과 평범녀의 간극을 메우고 이어지는 것도 납득 가게 전개되어서 좋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남주 여주가 서로에 대해 묘사하는 몇몇 상직적인 표현들이 인상 깊게 남네요. 특히 남주 시점일 때 자주 등장했는데 그래서 더욱 번갈아 전개되는 시점이 달가웠던 것 같아요. 기존의 능글남 작품들에 대한 감상에 기반한 예상을 다소 벗어난 작품이어서 더 좋았어요.

    my6***
    2016.05.05
  • 오랫만에 재미있는 작품발견했네요! 딱 유쾌한 로코물입니다. 주인공들 대사도 너무 찰지고 간질간질합니다. 이 작가님 다음작품이 기다려지네요!

    lee***
    2015.12.13
  • 로코물다워요.. 취향 많이 타는 작품인듯해요 전 재미있게 잘 봤어요 남주 능글형이 제 취향이예요

    mol***
    2015.11.17
  • 딱읽어보기까지만 볼만해요 돈아까워요 보다가덮었어요 지루해서 못보겠어요 능글남 좋아하는데 . . 재회한후로는 오글거리고 유치하고. . 여주는 매력을 못느끼겠고요. .

    chi***
    2015.11.03
  • 휴가지에서 시작된 인연, 꿈같은 이야기네요. 초반에 조금 몰입이 안되긴 했지만 점점 몰입해었어요.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wat***
    2015.07.09
  • 죄송한데요 이거 4천원 주고 볼껀 진짜 아닌듯휴 아 까워 여주시점 남주시점 뭔가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라 별내용 없음...내용은 좋은데 난 이 시점문제가 거슬림..

    mej***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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