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6.06.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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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5만 자
- 0.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26056
UCI
-
짓밟힌 부케
작품 정보
그녀에게 찾아온 최악의 악몽
기억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완벽한 결혼식을 꿈꿔 온 칼리. 마침내 기대하고 기대하던 그날이 왔지만 그녀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중고 매장에서 산 낡은 웨딩드레스, 다 시들어 버린 부케… 심지어 배 속에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가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에 좌절하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던 그녀. 하지만 채 한 걸음도 떼지 못하고 칼리는 그 자리에 멈춰 서고 말았다. 눈앞에 그녀를 버린 아이아버지가 서 있었기 때문인데….
또다시 버림받고 싶지 않아요…
▶ 책 속에서
“당신 여동생이 아침에 전화를 했더군.”
“뭐, 뭐라고 하던가요?”
“두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더군. 정말 믿기 어려웠어. 하지만 그중 하나는 진짜라는 것을 이제 믿겠어. 당신이 오늘 결혼한다는 것 말이야.”
“…그리고요?”
“첫 번째 진실은 인정하는 건가?”
“지금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거 안 보여요? 당연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당신과 무슨 상관인가요? 설마 당신을 초대하지 않았다고 화가 난 건 아니겠죠?”
“당신 지금 긴장하고 있나?”
에두아르도는 칼리에게 느긋하게 다가왔다.
“도대체 무엇을 숨기고 있지? 칼리, 비밀이 뭐야?”
기억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완벽한 결혼식을 꿈꿔 온 칼리. 마침내 기대하고 기대하던 그날이 왔지만 그녀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중고 매장에서 산 낡은 웨딩드레스, 다 시들어 버린 부케… 심지어 배 속에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가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에 좌절하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던 그녀. 하지만 채 한 걸음도 떼지 못하고 칼리는 그 자리에 멈춰 서고 말았다. 눈앞에 그녀를 버린 아이아버지가 서 있었기 때문인데….
또다시 버림받고 싶지 않아요…
▶ 책 속에서
“당신 여동생이 아침에 전화를 했더군.”
“뭐, 뭐라고 하던가요?”
“두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더군. 정말 믿기 어려웠어. 하지만 그중 하나는 진짜라는 것을 이제 믿겠어. 당신이 오늘 결혼한다는 것 말이야.”
“…그리고요?”
“첫 번째 진실은 인정하는 건가?”
“지금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거 안 보여요? 당연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당신과 무슨 상관인가요? 설마 당신을 초대하지 않았다고 화가 난 건 아니겠죠?”
“당신 지금 긴장하고 있나?”
에두아르도는 칼리에게 느긋하게 다가왔다.
“도대체 무엇을 숨기고 있지? 칼리, 비밀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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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y***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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