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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상세페이지

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 관심 1
총 2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261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2권 (완결)
    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2권 (완결)
    • 등록일 2016.06.14.
    • 글자수 약 18.4만 자
    • 4,000

  • 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1권
    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1권
    • 등록일 2016.06.14.
    • 글자수 약 18.4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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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추리/수사물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초월적존재, 애잔물, 다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상처녀
* 남자주인공: 백겸 - 염라대왕,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는 다정다감한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몽희 - 강림도령, 저승차사 77조 조장, 굳은 의지를 가진 성실하고 현명한 외유내강녀.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작품 정보

“뭐든 달라는 대로 다 드리겠습니다.”

부모님과 오라버니가 살인귀에게 무참히 살해된 뒤
5년간의 지독했던 수련 끝에
명계 최초의 여성 저승차사가 된 몽희.
살인귀를 잡기 위해선 염라대왕이 필요했기에
그에게 다가갈 수밖에 없었다.

“너를 갖게 해 다오.”

그저 한낱 애송이 저승차사라 생각했지만
겁 없이 무엇이든 청하는 몽희에게서
어쩐지 눈을 뗄 수 없는 염라대왕 백겸.
처음엔 분명 즉흥적인 호기심이었는데
어느새 그녀에게 다가선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복수만을 생각하며 달려가는 몽희와
그런 그녀만을 바라보는 백겸.
그들의 시선은 언제쯤 마주 닿을 수 있을까.

작가

서향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3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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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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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약혼 전 초반까지의 내용만 볼 만 한데 그마저도 그닥 끌리진 않네요. 등장인물이 하나 같이 일관성 없는 캐릭터라 보기 힘들어요. 웬만한 남자도 이겨내기 어렵다는 교육원을 비교당하고 희롱당하는 것도 감수하며 우수 졸업한 자가, 대체 왜 어수룩하고 애매한 캐릭터의 염라대왕에게 반강제약혼과 동시에 갑자기 끌리기 시작하는 건지 이해도 안 가고요. 염라대왕은 전형적인 2000년대 초반 인소형 ‘날 이렇게 만든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남주 캐릭터..... 한 마디로 완전 별로. 차라리 로맨스 아예 없이 여주 활약물로 계속 이어지는 게 작품성을 위해서는 더 나았을 듯. 죄송하지만 전 중도하차합니다 ㅜㅜ

    bon***
    2017.10.12
  • 저승사자 이야기를 법정드라마? 추리드라마식으로 스토리전개한시도는 좋으나 그렇게되면 염라대왕이 어니라 검찰청장쯤 되야하지 않을까요? 신이라는 컨셉이랑 좀 안맞는듯......

    ******
    2017.03.23
  • 재미있는듯 한대 너무 오래끌어 지루합니다.

    s20***
    2016.09.28
  • 음....소재는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그소재를 풀어나가는 작가님의 필력도 괜찮았구요 다만 후반부로갈수록 여주의 케릭터가 망가진다고 해야하나...? 초반에 그 당당하고 주체적이던 여주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남주에 휘둘리는 여주만이 남아있네요

    496***
    2016.06.28
  • 배경이 저승인데다 여주의 사연이 다소 무겁고, 복수와 수사를 겸한 추리물 성격을 가진 덕분에 달달한 로코물 마냥 가볍게 휘리릭 읽어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듬직하고 다정한 츤데레 남주와 현명하고 성실한 무심 여주의 알콩달콩 케미는 아주 끝내줍니다. ^^ 특히 1권에서 남주가 혼자 안달복달 하는 건 꿀잼~ ㅋㅋ 2권에서 감춰졌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질 때와 범인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날때는 긴장감 최고! 소장욕 대폭발 & 재탕욕 불끈

    rom***
    2016.06.21
  • 줄거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요즘 현대물말고 역사물이나 판타지물이 더 땡기더군요) 근데 작가님 책 목록을보니 고전에서 7권 읽었던 작가님이였던! 이소설의 최대피해자 몽희의 복수심이 너무 심한 소설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자기 목숨상관없이 불나방같이 범인을 찾아 쫓긴 하지만요. 자신에겐 더 잃을것이 없으니까요. (제가 이소설 최대피해자가 몽희라고 한것은 과거에 당한일만두고 말씀드린건 아닙니다ㅜㅜ 보시면 압니다) 그래도 염라대왕인 백겸이 곁에서 많이 도와줍니다. 물론 그 조력자에는 저승차사 칠척장신 유태와 계집같은 외모에 부드럽고 상냥한 군호도... 그리고 저승차사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권선징악이 더 뚜렷하게 느껴지는것도 같고 마음이 좀 풀립니다. 현세에 죄지은자들은 저승에서 다 죄값을 치르는법이니.... +중반쯤가니 등장인물들의 과거가 다 얽혀있더군요.

    ******
    2016.06.20
  • 이런 명계나 저승 이런 키워드 좋아해요. 여주는 명계 최초로 저승사자가 되는데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엄청 열심히 일을 하는데 너무 나서지 않아도 될 일까지 휘젓고 다니느라 왜 저럴까 하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남주는 딱히 오만하지는 않고 여주뒤에서 엄청난 서포터를 해주는데 요런 호구 남주 좋아요.ㅋㅋㅋ 남주성애자인 저는 남주가 좀 아까웠어요ㅋ

    ijj***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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