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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그림자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물 그림자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8,000
판매가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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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물 그림자 2권 (완결)
    물 그림자 2권 (완결)
    • 등록일 2016.09.28.
    • 글자수 약 22.1만 자
    • 4,000

  • 물 그림자 1권
    물 그림자 1권
    • 등록일 2016.09.29.
    • 글자수 약 20.9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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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궁정로맨스
* 작품 키워드: 상처남, 순정남, 상처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 이 담 - 조선의 왕세자 – 수려한 외모이며 차가워 보이지만, 부드럽고 다정한 남자
* 여자주인공 : 정혜서 - 폐족가문의 외동딸 – 아름다운 외모에 작고 여리지만, 고집있고 의지가 굳은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물 그림자작품 소개

<물 그림자>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진 밤의 형장,
서학으로 잃은 오라비의 시신을 찾기 위해
절박하게 시체 더미를 파헤치는 여인이 있었으니
폐족이 된 정씨 가문의 외동딸 정혜서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나타난 그가
묵묵히 도와주었을 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름처럼 한없이 고독해 보이는 그를
마음에 품게 되리라고는…….

“그분이 고요히 가라앉은 못이라면,
저는 그 가라앉은 못의 그림자가 되겠어요.”

온갖 기화요초가 피어 있지만
실상은 피비린내 나는 감옥인 궐에서 살아남기 위해
본모습을 지울 수밖에 없는 사내가 있었으니
비운의 세자 이담이다.

연모라는 감정은 자신에게 가당치도 않고,
적에게 약점을 쥐여 주는 독이 될 것임을 알기에
그는 꿈조차 꿀 수 없었다.
야속한 운명이 애써 밀어냈던 그녀를
결국 자신의 곁자리로 안내하기 전까지는…….

“독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마실 수밖에 없는 순간이 오는구나.
내게는 그 여인이 그런 존재가 되었으니 어찌하겠느냐.”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김영희

매일, 매순간 쓰고 있습니다.


▶출간작
다시 시작하는 연인의 자세
잠자는 우리 집 도롱이
미스터 삵과의 동거
이웃집 담 너머

▶e-BOOK 출간작
잔설殘雪

▶출간 예정작
탄주彈奏(e-BOOK)
녹차와 마카롱

목차

〈1권〉
서장(序章)
1~10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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