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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 상세페이지

나의 반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6.1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5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2856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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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

작품 정보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레이샤 로헨.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서로의 이익을 위해 결혼한 그녀의 남편, 황태자에게서 정부를 선물받는다. 시종에서 정부가 된 ‘외모 출중!’, ‘능력 출중!’ 한 남자 엘스뮤르 오비에트는 특유의 매력으로 레이샤를 사로잡고, 그녀는 황태자와 이혼하고 그와 함께 영지로 내려간다. 그리고 이 모든 게 엘스뮤르의 계략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잠깐 맛보기

“레이샤.”

펠레시스가 레이샤의 이름을 불렀다.

“네, 펠레시스 전하.”
“내가 레이샤를 보니 참으로 답답하게 사는 거 같아서 선물을 준비했어.”
“무엇입니까?”

그냥 티타임 하고, 황태자비 일 하고, 그 외 기타 등등 일정을 소화하는 것 말고는 따로 하는 게 없는 그녀를 위해 펠레시스는 은밀하고 위험한 것을 준비했다.

“정부.”

그 말에 레이샤는 조금 놀랐다.

“어차피 필요했잖아. 그리고 나쁜 놈 아니니 괜찮아.”
“누구인가요?”

그의 말대로 서로의 이득을 위해 한 결혼, 그녀가 원하는 후계자를 얻으려면 누군가와 자야 했다. 그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펠레시스에게 물었다.

“엘스뮤르.”

그러자 근처에 있던 엘스뮤르가 얼른 고개를 돌렸다. 그의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었다.

“명령이야. 황태자비는 엘스뮤르를 정부로 받아들여.”

그렇게 남편은 아내에게 정부를 선물로 주었다.
이것은 꿈에서 일어나지 않은 전혀 다른 일이었다. 실제 현실이었다.

작가 프로필

까망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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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반려 (까망까망)

리뷰

3.3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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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딩이 학예회 발표작 같은 것을 돈 주고 샀다. ㅠㅜ

    kr2***
    2019.01.28
  • 읽기 시작하자마자 나온, ‘조치’를 ‘조취’라 쓴 부분부터 싸아하니 식더군요. 작가가 복잡한 구조의 문장은 구사할 능력이 없는건지, 단문으로 뚝뚝 끊어지는 문장들만 두서없이 나열하고 있는 글쓰기 방식도 마음에 안들고요. 저렇게 작품 많이 낸 것 자체가 의문입니다. 아 하긴, 스압이란 용어에 익숙하며 긴 글 읽기 싫어하는 세대에게는 취향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ely***
    2018.08.01
  • 초반의 분위기가 참 좋았고 남주가 취향저격이였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늘어지고 베드씬이 그렇게 어울리는 분위기가 아닌데도 꼭 누군가가 넣어야한다고 해서 넣은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여주 아버지에 대한 일도 개연성이 많이 떨어져서 실망했어요. 무엇보다 마무리가 좀 엉성했습니다. 재탕 의욕은 없어요.

    Asr***
    2017.02.11
  • 오타가 좀 많네요... 재미있는 소재...그냥저냥 읽었어요.

    hbh***
    2016.12.24
  • 지루하기가 이루 말 할수가 없네요. 소재거리는 흥미로와서 샀건만, 왜 이리 하품나오는 문장인지. 초반까지밖에 읽지 않았는데도 지루해서 후기쓰러 왓습니다. 아니 문장이 왜 이리 김빠진것처럼 늘어지나요. 남주여주는 덤엔더머수준 입니다. 아리엔 처리하는 수준 하고는.... 내가 이 책을 왜 샀을까...ㅜㅜ

    pgh***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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