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레이디 에디타 상세페이지

레이디 에디타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4,500원
전권
정가
9,500원
판매가
9,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4.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318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레이디 에디타 (외전)
    레이디 에디타 (외전)
    • 등록일 2023.04.25.
    • 글자수 약 1.8만 자
    • 500

  • 레이디 에디타 2권 (완결)
    레이디 에디타 2권 (완결)
    • 등록일 2017.04.05.
    • 글자수 약 22.4만 자
    • 4,500

  • 레이디 에디타 1권
    레이디 에디타 1권
    • 등록일 2017.04.05.
    • 글자수 약 22.5만 자
    • 4,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레이디 에디타

작품 정보

이세계 레이디가 된 ‘나’의 스펙터클 & 로맨틱 결혼 생활!


평범한 서민으로, 별일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잠든 나는
그 다음 날부터 결코, 평범하게 살 수 없었다.

“레이디는 루덴바흐 제국,
황제 폐하의 하나뿐인 따님이십니다.”

내가, 아직 공주 책봉을 받지 못한 ‘레이디 에디타’라니?
혼란스러운 가운데, 알브레노비치 공작 브란트가
나를 거두겠다고 황제 앞에서 선언했다.

“이제 절대 안 놔줘.”

나를 원망하면서도 절절한 순정을 보여 주는 브란트.
우리, 아니 ‘에디타’와 그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
나는 나일까, 에디타일까.
내가 그를…… 욕심내도 되는 걸까?

“내가, 예전의 내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너를 미워할 수는 있어도
좋아하지 않을 수는 없었어.”

호접지몽(胡蝶之夢),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순도 백 퍼센트의 매혹 판타지 로맨스.


*사전에 서비스된 <레이디 에디타> 연재본과 비교하여 19금으로 수위가 개정되었으며,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디킨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레이디 에디타 (디킨스)

리뷰

3.4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ie***
    2023.04.03
  • 여주 무 매력 ㅠㅠ

    dus***
    2017.10.10
  • 회귀물 참 좋아하는데 이리 무능력한 여주는 그닥... 얼떨결에 결혼하는 시작부터 그랬지만 남주에게 그 비밀을 털어놓는것도 이렇게 별일 아닌걸로 넘어가는건 첨인듯요 둘다 너무 매력없습니다 ㅠ

    jin***
    2017.04.10
  • 이런것도 책으로 나오다니 출판사사정안좋은듯

    kim***
    2017.04.07
  • 뒷내용 좀 궁금하긴 한데 2권을 살 만큼은 아니에요. 주인공들의 매력도 느끼지 못했고요. 하차합니다

    cry***
    2017.04.07
  • 시대물이지만 여주의 말투나 행동은 현대 로코에 맞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1권은 무겁지 않게 술술 읽혔는데 문제는 2권... 진행 되어야할 스토리는 힘을 잃고 지루해지니 진짜 한 페이지가 넘어가질 않네요 ㅠㅠ 일단 덮었는데 언제나 읽게될지....

    cco***
    2017.04.06
  • 환불해주세요.ㅠㅠ 1권 이었으면 차라리 괜찮았을거여요

    kan***
    2017.04.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n***
    2017.04.06
  • 루시아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후.... 손이 원망스럽네. 야, 내손아 도대체 얼마나 더 돈을 써야만 제대로 된 책을 고를래....

    jjy***
    2017.04.06
  • 생각보다 별로네요.. 2권 분량으로 보기엔 좀 지루해요. 차원이동물로 보기엔 좀 애매하고 내용이 썩 재미있는 소재는 아닌거 같고 그냥 평범하니 한번 읽고 못 읽을거 같아요ㅠ.ㅠ 좀 유치하기도 해요. 정독할 땐 글을 다 읽고 보는데 그냥 빨리 넘겨보기 바빴네요;;

    jbr***
    2017.04.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
  • 역하렘인 줄 알았는데 (신블링)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달슬)
  • 붉은 마녀 (루덴스)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반려가 촉수괴물이라 곤란하다 (련비나)
  • 악처 (이사과)
  • 결백하지 못한 자들에게 (깡담)
  • 신실한 사제의 배덕한 컬렉션 (청예레)
  •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김미유)
  • 피폐 역하렘 남주들의 막내 처제가 되었다 (매드럼)
  • 이세계 기사님의 아이를 가졌다 (19세 완전판) (백자은)
  • 간악한 짐승을 길들이면 (선악과)
  • 그 저택에는 파이가 산다 (온열)
  • 빌런의 여동생이다 (배티몬스터)
  • 감금이 너무 좋아! (프레스노)
  • 내 친구의 약혼자가 된 당신에게 (튜베빈)
  • 남편이 도무지 죽지 않는다 (백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