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랑받았던 공작 부인 상세페이지

사랑받았던 공작 부인

  • 관심 21
대여
권당 100년
50%↓
2,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혜택 기간 : 1.1(목)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17.06.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7만 자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33443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사랑받았던 공작 부인

작품 정보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정략결혼을 했던 실비아. 헌신적인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살았지만 짝사랑 상대에게 미련이 남아 결혼 후에도 오랜 시간 동안 남편을 외면했던 그녀는 세월이 흘러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한다.
좀 더 일찍 사랑한다고 말할 것을, 잘해 줄 것을…….
다가온 죽음의 순간, 실비아는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미처 끝맺지 못하고 숨을 거둔다. 마지막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삶이었다고 생각하며 눈을 감았는데 이게 웬 걸?
저승으로 간 그녀의 영혼이 추방되었다……?!

강제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다시 삶을 살게 된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잠깐 맛보기

“왜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요?”

루크의 두 눈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실비아는 루크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단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의 눈시울이 붉어지는 게 느껴졌다.

“지키지 못했으니까.”
“나를요?”
“사랑한다고 매일 말하고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고 했으면서. 난 결국 당신을 지키지 못했어.”
“루크.”

마음이 아려 왔다. 울음이 터지려 했다. 코가 시큰거렸다. 그녀는 루크가 사랑한다는 말을 얼마나 자주했는지 알았다. 사랑한다는 말이 인사가 되었고 늘 표현하는 게 익숙했던 남자가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게 되었다. 미안한 마음에, 죄책감에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랑한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걸로, 이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걸로 내게 벌을 내리고 있었어. 그 정도는 돼야 벌을 제대로 받고 있는 거니까.”
“허락할게요,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을.”

실비아의 말에 루크는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내가 허락해 줄게요. 내가 다 허락해 줄게요. 당신이 날 사랑하는 것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도 다 허락해 줄게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해요.”

작가 프로필

고유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랑받았던 공작 부인 (고유미)
  • <마왕비는 가출 중> 세트 (고유미)
  • 요조숙녀 흡혈기 (고유미)
  • 이세계 여행자 (고유미)
  • 마왕비는 가출 중 (고유미)

리뷰

4.1

구매자 별점
1,21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와... 이거 왜 리뷰 안 보고 구입했지.. 잘못 산 것 같습니다.. 리뷰 중에, 나이 지긋한 사람들에게 좋다고 하는 분 계신데.. 그 연령대 독자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냥 스스로에게 잘 맞는 책이라고만 좀 하세요.. 일단, 작가님이 여성분은 아닌 것 같아요. 아님 중년 이상이거나.. 남편이 자기한테 절절매면서 산다고, 아들한테는 자기같은 여자 만나지 말라하고 딸한테는 아빠같은 남자 만나라고 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자식에게 그렇게 얘기한다는 건, 스스로 부부로서 자신의 행동이나 태도가 이기적이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뜻 아닌가요? 외모 찬양하는 부분이나, 조연을 외모는 볼 것 없다고 묘사하는 부분, 이런 키스를 받다니 나는 행운아야라는 식의 표현 등등.. 중학생이 쓴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드는데 그것보다는 막 글 쓰기 시작한 중년 이상 연배의 느낌이 강하고, 전혀 멋지지 않습니다. +남주 행돌이 자기가 기억하는 거랑 다르고, 강제로 진도를 나가는데, 그런 모습에 의문을 갖기는 커녕 '와 어서 나를 덮쳐뒀으면'하는 식이에요.

    mar***
    2025.12.22
  • 초반에는 재미있었는데.. 중반 이후로는 사선 읽기...

    cha***
    2025.02.11
  • 예전에 봤을 때(17년도) 별로라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희한하게 재밌네요ㅋㅋㅋㅋ 너무 긴 장편들만 보다가 단편으로 끝나니 전개 빠르고 좋네요~

    thf***
    2024.04.13
  • 오우 11번의 출산이라 ㅎㅎㅎㅎ

    sky***
    2024.04.09
  • 작가님 차기작 내주세요 알차게 재미있음

    wls***
    2024.02.02
  • 후루룩 읽긴 괜찮았어요

    lun***
    2024.01.30
  • 재미있게 잘 봤어요

    goa***
    2024.01.29
  • 여주 짱이네요 11번의 출산이라ㅋ

    lim***
    2024.01.20
  • 단권에 알찬 글이었어요~ 리암과 코너가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후생이 있기를 바랍니당

    tjs***
    2023.12.11
  • 출산 열 한번…ㅋㅋㅋ 햄볶는 엔딩이라 좋았네요

    ire***
    2023.12.1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세트 (한민트)
  • <나의 파멸을 당신에게> 세트 (무밍구)
  • 배덕한 저택 (신블링)
  • 기묘한 밤의 단편선(신권증보판)(삽화본) (시제트)
  • 커튼콜 (한민트)
  • 나의 파멸을 당신에게 (무밍구)
  • 악인 남편 (사하)
  • <곱게 키운 아들이 자라면> 세트 (곽두팔)
  • 집 앞에서 흑막을 주워 버렸다 (이우희)
  • <상수리나무 아래> 세트 (김수지)
  •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세트 (안경원숭이)
  • 이혼 전날, 남편이 돌아왔다 (백하)
  • 망국의 공주, 아리엘라 (히포캠퍼스)
  • 지나치게 도덕적인 (김소율)
  • 황궁의 정원에는 개가 산다 (핑캐)
  • <눈먼 짐승의 시간> 세트 (홍유라)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개정판 | 약탈혼 (사하)
  • 일 좀 하세요, 왕자님! (19세 완전판) (회색멍멍이)
  • 순정, 타락 (마셰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