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내 집에 유령각시 상세페이지

내 집에 유령각시

집에서 낯선 이의 흔적을 느꼈다

  • 관심 6
총 9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1.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3004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집에 유령각시 90화 (완결)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내 집에 유령각시 89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내 집에 유령각시 88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내 집에 유령각시 87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내 집에 유령각시 86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내 집에 유령각시 85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내 집에 유령각시 84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내 집에 유령각시 83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내 집에 유령각시

작품 소개

두 달 전, 잠이 들었다 목이 말라 깨어났을 때 주원의 눈에 보인 것은 낯선 집이었다.

“……뭐, 뭐지? 대체 여기가 어디야?”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에 당황하던 그때, 그녀의 귀에 들리는 남자 목소리.

정신 똑바로 차려, 이주원.
호랑이한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하잖아.

참을 틈도 없이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다가 그대로 툭, 뺨을 타고 떨어졌다. 남자의 다리가 서서히 그녀에게로 다가오는 게 보였다. 그녀는 사시나무처럼 떨다가 울먹였다.

“제발 살려 주세…… 으악!”

그리고 잠시 후.

“어?”

남자는…… 그녀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고 전화 통화를 이어 갔다. 마치 그녀의 존재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잠들면 한 남자의 집에서 영혼으로 깨어나는 유령 각시 주원과
집에서 종종 보이는 다른 사람의 흔적에 의구심을 갖는 남자, 시준이 만났다?!
두 사람이 보여 주는 유쾌하고 달콤한 로맨스!

작가 프로필

김영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를 기억하지 마세요 (김영희)
  • 채권자님이 제 남편이라고요? (김영희)
  • 당신이 나를, 이렇게 (김영희)
  • 네 손을 잡으면 (김영희)
  • 괴물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김영희)
  • 지옥의 이면 (김영희)
  • 어쩌면 사랑이라서 (김영희)
  • 못다 한 말 (김영희)
  • 책방 아가씨는 황태자의 선생님 (김영희)
  • 펫의 유혹 (김영희)
  • 고요한, 소란한 고백 (김영희)
  • 녹차와 마카롱 (김영희)
  • 내 집에 유령각시 (김영희)
  • 이토록 너를 (김영희)
  • 내 집에 유령 각시 (김영희)
  • 물 그림자 (김영희)
  • 이웃집 담 너머 (김영희)
  • 탄주(彈奏) (김영희)
  • 잠자는 우리 집 도롱이 (김영희)
  • 잔설(殘雪) (김영희)

리뷰

3.7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예에? 너무거슬리네요 ㅠㅠ

    dpc***
    2024.10.2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방백 (베지터블)
  • 순진한 척 (주현정)
  •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다 (단꽃비)
  • 거친 다정함 (이윤정(탠저린))
  • 파도를 일으킨 빛 (요안나(유아나))
  • 마모 (단아)
  • 거저 얻은 불운 (박오롯)
  • 개미굴 (춈춈)
  • 뉴 노멀(New Normal) (달홍시)
  • 희열과 죄의 고요 (청자두)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롤플레잉 로맨스 (삽화본) (문정민)
  • 슛아웃(Shootout) (김귀뚤)
  • 참욕(饞慾) (찹찹1)
  • 은결에게 (TIP)
  • 슈가 앤 스파이스 (유홍초)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디키탈리스)
  • 꽃은 미끼야 (건어물녀)
  • 소꿉친구는 사랑한다 (온누리)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