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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피앙세 상세페이지

책 소개

<다시 찾은 피앙세> ♣와이오밍에서 부는 바람. 천국과 지옥을 겪은 두 사람의 ‘다음’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래시터 그룹의 CEO가 된 안젤리카. 그러나 그 자리에 앉기까지의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아버지가 차기 CEO로 점찍었던 그녀의 약혼자 에반을 내치기 위해 안젤리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약혼은 파기되고 이제 서로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두 사람은 곧 있을 친구 결혼식에 함께 들러리로 서게 된다! 그 소식을 들은 순간부터 온갖 감정이 안젤리카를 지배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을 좋아하지 않았던 순간은 없어…



▶ 책 속에서


“앤지?”

안젤리카는 고개를 돌려 에반의 눈을 똑바로 봤다.
“그렇게 부르지 마요.”

“그럼 미스 래시터라 부를까?”

“안젤리카라 불러요.”

“나한테 당신은 앤지야.”

‘앤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것 또한 그녀를 괴롭히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한때 사랑하는 사이이자 서로에게 베스트프렌드였다. 그러나 결혼식은 취소되었다. 그들은 웃고, 싸우고, 울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은 체할 수는 없었다.
“딱 하루만이에요.”

“하루만 뭐?”

“앤지라 부르는 거.”


저자 프로필


목차

Chapter 1~ Chapter 9
Epilogu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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