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7.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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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영지의 머릿속에 떠오른 상대는 단 한 사람뿐이었다.
오빠의 절친이자 오랜 짝사랑의 대상, 차은혁.
그래서 15년 만에 재회한 그에게 승부수를 던졌다.
“내가 같이 살아 줄 테니까, 맞선 그만 봐.”
“은혁 씨가 왜?”
“영환이하고 약속했으니까. 널 잘 돌봐 주겠다고.”
바라던 대로 그가 손은 뻗어 주었지만,
그놈의 ‘의리’라는 이유가 가슴을 시리게 했다.
여전히 그에게 자신은 친구의 여동생일 뿐인가 보다.
하지만 이것이 기회인 것은 분명하다.
그를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기회.
“난 아직 은혁 씨를 좋아한다고 그랬어. 짝사랑한다고 그랬고.”
“그런데?”
“달려들 거야. 목표는 바로 은혁 씨의 침대.”
반드시 봄날을 쟁취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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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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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 거의 다 봤는데 이번에 묵혀두었던 디어디어디어, 리버플로 보고 쌩으로 결제해서 샐리가라사데까지 봤네요. 저는 참 좋았습니다. 재탕, 삼탕하고 있어요. 작가후기도 참 좋아요. 작가님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cam***2026.07.0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ou***2024.12.05
솔직히 1점짜리 소설은 아니지만 읽덮도 안하고 완독했지만 소설 내내 보여지는 계몽사상이 너무 불편했어요. 무엇보다 남주의 언행 복수(?)혹은 나쁜일에 대한 대항하는 방식이 별로였습니다. 주인공들 말들만 다 맞고 옳고 정의인듯한... 여주 캐릭터가 독특했고 그녀의 감정선과 그녀의 아픔이 너무 안쓰러웠네요. 장면장면을 보면 여주의 정신이 왜 미성숙할 수 밖에 없는지 느낄 수 있어요. 이혼가정에서 양쪽 부모한테 다 외면 당하고 경제력 좋은 조부모 밑에서 자라지만 오빠한테 의지를 많이하죠. 다만 그 의지처였던 친오빠가 17세에 죽고 여주는 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친모가 외조부가 남주가 계속 죽은오빠를 상기 시키고 오롯이 자신이 될 수 없는 여주의 무력감이 안쓰러웠음. 솔직히 남주 매력은 잘..... 성격도 잘... 뭔가 감정이 다 급발진인 느낌... 여주가 마음의 치료를 받는 모습이 보고싶었는데... 뭔가 그냥 남주 하나로 다 풀리는듯 해서 아쉬웠어요.
bea***2024.01.16재미있게 읽었어요.
hoo***2023.12.28좀 올드하지만 작가님 캐릭터 좋아해요.
cok***2023.09.23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여주 짝사랑 좋아하는 독자로서 매력만점 여주와 여주에게만 마초적인 남주 매력적입니다. 저의 베스트중 하나에요
flo***2021.03.19잘보았습니다....
sy9***2020.12.30순수한 사랑은 인생의 힐링제입니다.
sni***2020.11.12좀 지루해요. 설명이 많아요.
joe***2020.05.14리버플로를 먼저 보시고 보면 남여주의 감정이 더 와닿아요. 왜그럴수밖에 없었는지 저는 충분히 이해했고 공감합니다.
seh***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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