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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트릴 상세페이지

악마의 트릴

  • 관심 2
녹스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18.09.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9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6941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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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권선징악, 기억상실, 미스터리/스릴러, 운명적만남, 이능력물, 초월적존재, 다정남, 사이다남, 순정남, 유혹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동정녀, 상처녀, 절륜녀, 고수위
* 남자 주인공: 지고르 - 이렌을 제물로 받은 악마이자 상냥한 약혼자로서 그녀의 상처를 보듬는다.
* 여자 주인공: 이렌 - 참혹했던 과거를 잊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채 지고르와 별장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 이럴 때 보세요: 나에게만 다정하고 섹시한 남자와의 사랑을 꿈꿀 때
* 공감 글귀: “당신은 나라는 왕국의 유일한 공주님이야. 절대로 당신에게 과분한 건 없어.”
악마의 트릴

작품 정보

부모님을 잃은 충격으로 약혼자의 별장에 요양하러 온 이렌.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녀는 가끔씩 다정한 지고르가 낯설고
때때로 결코 받은 적 없는 학대의 순간이 기억난다.

“계속 이상한 기억이 떠올라요.”
“악몽은 이미 끝났어.”

단호하게 말하는 그의 눈을 마주 보면
이렌은 마법에 걸린 것처럼 불안했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지고르와의 꿈 같은 사랑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이렌, 뭘 원하지?”
“당신의 그걸…… 줘요.”
“좀 더 말해 봐. 직접적으로.”
“당신의 페니스를 줘요.”


*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
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작가 프로필

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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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적 연애 (이로운)
  • 악마의 트릴 (이로운)

리뷰

3.6

구매자 별점
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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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가 여주를 아끼는 것도 보기좋고 여주 괴롭히던 인물들을 영원히 부려먹는 것도 좋네요 이래서 좋은맘 먹고 착하게 살아야하는건가봐요

    cro***
    2020.11.02
  • 잼없어..잼없어..ㅜㅜ..지루하고 잼없어

    jjs***
    2019.11.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b***
    2018.12.27
  • 전 중반부 스토리를 좀더 길게 써주시지 ... 그럼 키잡물이 될텐데 ..ㅋㅋㅋ

    hom***
    2018.11.07
  • 통케하네요....복수!

    rai***
    2018.10.30
  • 엔딩만 기억에 콕 박혀요 과연 여주도 악마의 짝으로 어울린다 싶기도 합니다...

    jkl***
    2018.10.29
  • 중반부는 간략하게 넘어가도 되었을텐데.... 너무 많이 지루했어요.

    pen***
    2018.10.09
  • 씬이 너무 길어 얘기가 모자라요.

    mbl***
    2018.10.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ro***
    2018.10.06
  • 작가님 작품 첨인데 마지막 엔딩이 너무 여운에 많이 남네요. 순식간에 다 읽어버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좀 더 긴 장편으로 써 주세요^^

    mhj***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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