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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은 파업 중 상세페이지

여주인공은 파업 중

  • 관심 4
총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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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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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원
전권
정가
2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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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701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주인공은 파업 중 7권 (완결)
    여주인공은 파업 중 7권 (완결)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1.7만 자
    • 3,300

  • 여주인공은 파업 중 6권
    여주인공은 파업 중 6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4.6만 자
    • 3,300

  • 여주인공은 파업 중 5권
    여주인공은 파업 중 5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5.4만 자
    • 3,300

  • 여주인공은 파업 중 4권
    여주인공은 파업 중 4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4.5만 자
    • 3,300

  • 여주인공은 파업 중 3권
    여주인공은 파업 중 3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5.1만 자
    • 3,300

  • 여주인공은 파업 중 2권
    여주인공은 파업 중 2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5.9만 자
    • 3,300

  • 여주인공은 파업 중 1권
    여주인공은 파업 중 1권
    • 등록일 2018.10.26.
    • 글자수 약 16.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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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차원이동,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정략결혼, 삼각관계, 후회남, 짝사랑남, 순정남, 능력녀, 걸크러시, 도도녀, 성장물, 운명적사랑,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클라디스. 완벽한 외모와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갖춘 듀프스페 제국의 황태자. 3년 만에 만난 루지엘라에게 보기 좋게 차인 뒤, 어떻게든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 여자 주인공: 루지엘라. 제국에서 제일가는 공작가의 딸이자 클라디스의 약혼녀. 클라디스에게 파혼을 선언한 뒤 자유로운 삶을 즐기려 하지만, 운명처럼 다가오는 그에게 자꾸 마음이 흔들려 혼란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 황태자의 끝없는 유혹에 빠지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오직 그대만을 기다릴 테니 꼭 나에게 와 줘.
여주인공은 파업 중

작품 정보

거울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소녀,

“루지엘라?”

서른여덟의 잘나가던 파티시에 란희는
소설 속 열일곱의 공작가 아가씨 루지엘라가 되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여주인공으로 품위 있게 살아 보겠다 결심했는데!
그녀와 약혼한 황태자 클라디스의 곁에 다른 여자가……?!

“좋아. 이제부터 내 목표는 ‘탈출! 황궁행 열차’야!”

파혼을 선언하며 소설과 다른 행보를 하려는 그녀에게
클라디스는 오해라며 한 가지 제안을 요청하는데.

“1년. 딱 1년만 나에게 시간을 줘.
최선을 다해 그대를 유혹할 거니까.”


과연 그는 차갑게 식어 버린 엘라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미리보기

“걱정하지 마. 이제 더는 그대를 실망하게 하지 않을 테니까.”

천천히 공작가 방향으로 이동하며 클라디스가 호언장담했다. 믿음이 조금도 가지 않는 그의 말이지만, 엘라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한 번만 더 믿어 드리죠. 기회를 드리기로 했으니까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거야. 그대의 곁에 설 자격이 되는 남자라는 걸 보여 줄게.”
“안 부끄러우십니까?”
“무슨 뜻이지?”
“그런 말 낯 뜨겁지 않으십니까?”
“안 뜨거워. 그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한 말도 할 수 있어. 듣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해. 얼마든지 해 줄게.”

작가 프로필

샤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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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인공은 파업 중 (샤리노)

리뷰

3.3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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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시대적 배경 이라지만 바람핀놈 받아주고 지 여동생 남편될놈인데 그걸 방조하고 도와주는 오빠에 집안 사람들... 거기다가 첫사랑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지... 여주가 39살까진가 살다 들어 왔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 한번이 어렵지 뭐든 두번은 쉬운법!

    vlo***
    2025.06.22
  • 전에쓴 리뷰삭제하고 다시쓰는 경우도 있어요ㅎㅎㅎ 좋아요 3개도 받았는데ㅋㅋ 처음 읽었을때가 2017 다음 년도 였어요. 지운 리뷰가 2017다음 해.. ㅋㅋ 지금 2022년.대략 4년만에 재탕합니다. 그때도 표지 일러스트 너무 맘에들어서 읽은것도 있는데 그때 제 리뷰는 일러스트 칭찬뿐이었답니다. 왜냐하면. 얼굴 잘생긴 쓰레기 남주에 지 말로는 여동생 바보라는 시키가 여동생 짝지한테 새 여자 들이대고 썩을.. 2017 다음해의 나는 표현을 잘 안했나봅니다. 재탕하다보니 서른여덟먹은 란희의 입장이 너무 잘 이해되고. 서른여덟에게 열아홉은..그래 자식뻘 새끼지..ㅋㅋ어리숙하고 어설프고 그런데 지 주장 강하고..다 이해 가능하더라고요. 첫 리뷰는 나도 들 성숙해서 그런가 그냥 생각 모지라면서 저지르기만한 녀석들 욕하기 싫어서 표지 칭찬만 했는데. 이젠 쓴소리도 할 수있고, 란희 입장도 이해할 수있을 너울개를 가져서 다시 리뷰 씁니다. 타 사이트에서 읽었다고 해도 리디에서 리뷰 스무개 안달린건.. 조금 그래서ㅋㅋ 덧, 1.8 이 연속으로 댓글에 금지되나봅니다. 2.0.1.8 연도에 제가 이 책을 처음 읽고 리뷰 남겼습니다아~ㅋㅋ

    cri***
    2022.08.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is***
    2020.03.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zu***
    2020.01.18
  • 음 재밌었는데 더 짧았으면 좋았을것같아요ㅠ 비슷한 내용인데 너무 길어서 좀 물리네요

    g34***
    2020.01.17
  • 움... 나름 신선하구 재밌게 읽었어요! 여주가 좋았는데 생각보다 철벽을 안치네요 그래도 똑똑하고 말잘해서 좋았어요. 고양이같다고 생각한 황태자가 읽을수록 뭔가 생각보다 강아지같네요ㅋㅋㅋ 여러의미로

    tor***
    2019.12.13
  • 구르지않는 후회남은 후회남이 아니자나요~~~~ 여주가 너무쉽게 남주를 받아주네요

    sue***
    2018.11.08
  • 저는 킬링타임용으로는 적당하게 읽긴 했는데 추천하기는 애매한 것 같아요. 음, 일단 남주가 기본적으로는 일편단심 캐릭터라서 1권에서 속터질 만한 말과 행동을 하기는 하지만 저는 이후부터는 참아줄 만하기는 했어요. 소설의 세계관도 치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렇다고 말도 안 된다 싶을 정도의 구멍은 없다는 느낌이었고 여주의 성격이 제 취향이라서 괜찮게 읽기는 했습니다만.. 어딘가 좀 더 '꽉꽉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주는 소설이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결말이 약간 찜찜한 느낌이어서 아쉬웠어요. 이건 제가 완벽하게 닫힌 해피엔딩을 바라는 취향이라 그런 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lym***
    2018.10.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n***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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