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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역란 상세페이지
소장
전자책 정가
3,800원
판매가
3,800원
출간 정보
  • 2019.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4만 자
  •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7248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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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궁중로맨스, 동양시대물
* 작품 키워드: 복수, 비혈연남매, 연상연하, 계략남, 절륜남, 왕족/귀족남, 순정녀
* 남자 주인공: 유안 - 후궁 소생의 황자로 전쟁 승리의 주역. 냉혹해 보이지만 깊은 외로움과 상처를 간직했다. 영교를 증오하지만 그만큼 강하게 그녀를 열망한다.
* 여자 주인공: 주영교 - 사대부가 여식으로 혼기를 넘긴 처녀. 담담하고 점잖은 성격이다. 그녀를 몰아붙이는 유안이 가혹하면서도 은애를 멈출 수가 없다.
* 이럴 때 보세요: 증오도 삼켜 버린 강렬한 집착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도화역란

작품 정보

그녀의 어머니는 황제의 후궁으로 재가해 생을 마감했다.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 속 혼기를 넘기고도 처녀인 영교.
출가를 결심한 절에서 그 남자 진안을 만난다.

“무슨 소원을 비셨습니까?”
“전 소저와 제 인연이 더 깊어지길 기원했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속 날로 깊어 가는 연모.
넘쳐흐르는 연심에 그의 품에 안긴 그날 밤
비로소 그의 정체가 드러난다.

“누이, 본왕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여, 연왕…….”
“근친의 죄를 누이와 나눌 수 있다니 기쁘군요.”

그녀에게 칼을 겨누며 증오의 눈을 빛내던
황제의 아들, 연왕 유안과의 조우였다.

작가 프로필

no one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탐험 중입니다.
onlyindyinglife@gmail.com

<출간작>

떨어진 천사의 날개.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우화. 백야에 피는 꽃. 칸나비스 레페텐티아. 돗가비블. 도화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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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no one)
  • 예측 불가능한 연애 (no one)
  • 성녀 이엘리아 (no one)
  • 결혼 종료(Marriage Termination) (no one)
  • 우화(외전증보판) (no one)
  • 자유형식 연하 (no one)
  • 결혼 종료(Marriage Termination) (no one)
  • 떨어진 천사의 날개(외전증보판)(삽화본) (HL, no one)
  • 예측 불가능한 연애 (no one)
  • 결혼 종료(Marriage Termination)(15세 개정판) (no one)
  • 마법에 걸린 페델미드 (no one)
  • 예측 불가능한 연애(15세 개정판) (no one)
  • 칸나비스 레페텐티아 (no one)
  • 원작대로 했는데 살해당했다 (no one)
  • 사랑은 유리와 같다 (no one)
  • 백야에 피는 꽃(외전증보판) (no one)
  • 디어 선샤인(Dear Sunshine) (no one)

리뷰

3.6

구매자 별점
3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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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남주의 사랑에대한 자각이 좀더 빨랐으면 그리고 좀더 집착적으로 굴었어도 더욱 절절하고 애달프고 텐션이 커서 책에 빠져들었을듯..

    Sis***
    2023.05.27
  • 깔끔한 소섫ㅎㅎㅎㅎㅎㅎ

    als***
    2022.08.13
  • 허술한건 그렇다치더라도 .. 너무 대충 쓴 티가 나네요 아 돈아까워

    tnw***
    2020.12.23
  • 내용은 마음에 드는데 본인 어머님을 저렇게 비하하고 가족으로 협박까지 하고 게다가 근친인데 아무리 연모한다 해도 저러는 여주가 이해는 안 가네요 저라면 사실을 알고 내 자신이 미치도록 더럽게 느껴질거 같은데 말이죠

    lpm***
    2020.12.10
  • 작가님 다작 해주세요.... 누이누이 할때 배덕한게 아주 좋네요. 오해로 인한 찌통도 굿

    not***
    2020.11.15
  • 이펍 주종인 제가 리디에서 작가님 책 할인도 없이 사는 이유는 오직 하나예요 작가님 별점드리려고 전 작가님 애증서사 좋아합니다 애증이 좀 더 심했으면 좋았겠지만 우화 같은 작품도 기다리고 있어요

    kim***
    2020.10.17
  • 이 집은 여주가 부처입니다.....정말....쉽게 용서해주는 여주 조금만 더 성격 거칠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dln***
    2020.06.10
  • 작가님책 거의 다봤는데 이건 꽝!

    lak***
    2020.03.06
  • 여주랑 여주엄마는 피해자였고... 황가는 모두 가해자네요.. 조마조마하면서 봤고 재미있었습니다

    cro***
    2020.01.21
  • 연하남주의 절륜함이란.... 스토리는 많이 흔한 내용.... 다른데서 본거 같은...

    pen***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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