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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상세페이지

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 관심 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8.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745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4권 (완결)
    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4권 (완결)
    • 등록일 2019.08.16.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3권
    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3권
    • 등록일 2019.08.16.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2권
    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2권
    • 등록일 2019.08.16.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00

  • 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1권
    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1권
    • 등록일 2019.08.16.
    • 글자수 약 13.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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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 판타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첫사랑, 키잡물,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능력녀, 철벽녀, 무심녀, 우월녀, 걸크러시,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 남자 주인공: 루시안 칼리드. 발레리가 모시게 된 칼리드 공국의 소공자. 자신을 지켜 준 발레리를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번엔 꼭 그녀를 지켜 내기로.
* 여자 주인공: 발레리 엘리스트라. 메이드로 거듭난 루터스 제국 최고의 기사. 작은 소년이었던 루시안을 위해 목숨까지 바쳤지만, 다시 만난 그는 왠지 모르게 낯설기만 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운명에 맞서는 사랑꾼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그저 평범한 메이드입니다만

작품 정보

루터스 최강의 기사 발레리 엘리스트라,
황실 친위대 대장직에 사표를 던졌다!

탄탄대로를 벗어난 그녀의 두 번째 직업은 바로…….

“오늘부로 대공성의 메이드로 취직하고 싶습니다.”
“메, 메이드?”
“예. 메이드입니다만.”

칼 대신 손에 쥔 빨랫감을 거침없이 해치우며
메이드로 거듭나던 어느 날.
드디어 발레리는 한 남자, 아니 꼬맹이 소공자 루시안을 만나게 되고

“나의 전속 메이드가 되어 줘!”
“나는 기꺼이 네 녀석의 메이드가 되지. 아니, 되겠습니다, 도련님.”

그녀가 기사직을 벗어던진 진짜 이유는?
그저 평범한 메이드의 특별한 메이드 입성기!


<미리보기>

“보상을 주실 시간인 것 같은데요.”

발레리는 능청스레 다가온 루시안을 보며 얼굴을 구겼다.

“약조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당연히 받아들인 걸로 생각했는데?”

젠장.
발레리는 어느덧 제 코앞까지 다가온 검은 머리카락의 사내를 멀뚱히 올려다봤다.

‘왜 이리 뛰는 거야.’

애꿎은 심장은 천지 분간을 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뜀박질하는 중이다.

“승리의 키스는…….”

응?

“갑자기 단계를 올리면 적응하기 힘들 그대를 위해, 입술이 아닌 볼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

그와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숨이 막혀 왔다.
검을 들고 전투에 나가는 것보다 더 떨리다니, 이게 도통 말이 되냐는 말이지.

작가 프로필

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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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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