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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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첫사랑, 정략결혼, 집착남, 능력남, 후회남, 카리스마남, 사이다녀, 상처녀, 외유내강, 힐링물
* 남자 주인공: 에드문트 라스페. 모두가 흠모하는 제국의 공작이자 엘리아의 약혼자. 엘리아를 한 번 놓쳤지만, 이번엔 다정한 연인이 되어 그녀에게 사랑받고 싶었다. 가능하면 평생토록.
* 여자 주인공: 엘리아 로앙. 성년을 앞둔 백작가의 아가씨이자 에드문트의 약혼자. 낯선 다정함과 함께 불쑥 찾아온 에드문트를 밀어내려 했는데, 그가 쏟아 내는 마음에 그만 흔들리고 말았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향한 마음이 가득한 따듯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작품 정보
어느 날, 엘리아의 앞에 약혼자가 찾아왔다.
낯설기 짝이 없는 다정한 모습을 하고선.
“엘리. 보고 싶었어. 너무나도.”
애칭을 부르더니, 갑자기 보고 싶었단다.
아무래도 하룻밤 새 에드문트가 미친 것 같다.
*
― 죽음이 가져다준 두 번째 기회. 그리고 다시, 사랑에 빠지고야 말았다.
어느 날, 에드문트의 앞에 이별이 찾아왔다.
아내 엘리아의 이혼 통보와 함께, 죽음과 함께.
그러나 다시 깨어났을 때…… 남자의 시간은 10년 전으로 돌아가 있었다.
“엘리. 보고 싶었어. 너무나도.”
이번에는 다정한 사람인 척 애칭을 부르며 다가갔다.
한 번 잃어버렸던, 사랑을 위해 그는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미리보기:
“엘리아, 엘리.”
“……뭐?”
엘리아는,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다. 설마 다짜고짜 용건이나 말하고 꺼질 줄 알았던 에드문트의 입에서 자신의 애칭이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으니까.
심지어, 엘리아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는 평소와 전혀 달랐다.
‘다정하다니…… 말도 안 돼.’
이제 와 제게 관심을 보이는 에드문트의 이상 행각에, 경계심이 이는 건 당연했다.
“네가 보고 싶었어. 너무나도.”
숨이 막히고 심장이 뛰는 이유가 공포 때문인지, 아니면 남자의 애절한 목소리와 눈빛 탓인지…….
에드문트가 마구잡이로 퍼부은 감정에 그저 혼절할 것만 같았다.
작가 프로필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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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서술장면이 지나치리만치 많지만 그 문장들이 주는 울림이 결코 적지않아요. 인스턴트식 찍어내기형 소설은 절대 아니라 곱씹고 읽기 좋아하실 분들에겐 엄청 매력적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jah***2026.08.19남주여주 모두 감정과잉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이건 감정과잉을 넘어서 감정에 매몰된 사람들이에요 일상의 하나하나에 너는 왜그랬을까 그때 왜그랬을까 지금 날 혼란스럽게 하지마 싫어 하지만 니가 궁금해 이런식으로 반응하니까 읽는 사람이 소외되는 느낌 또 이런 감정묘사만 하고 1권 중반까지 진행되는 사건들은 남주가 갑자기 찾아왔다 밥 같이먹었다 이정도 밖에 없습니다
ohj***2026.01.05회귀물이라 계속 읽게 됩니다.
jhr***2023.12.29쓸데없이 치명치명하고 절절해서 감정에 따라 갈수가 없음. 의미심장해보이는 독백이 많은데 그 안의 감정이 별로 궁금하지 않음.
men***2023.11.16그동안 여주 회귀물은 많이 봤는데 남주 회귀물이라 신선했어요. 감정 표현도 잘 돼서 읽는 내내 몰입하며 읽었어요.
mh8***2023.11.14남주 회귀물이라 읽었어요. 섬세한 감정 묘사와 느리게 진행되는 이야기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개인적인 취향에는 잘 맞았어요. 남주가 회귀 후 생각이 많아 답답했지만 절절한 사랑이 잘 표현되서 좋았어요.
ssj***2023.09.21전개가 느린편이랄까 쓸데없는 설명이 좀 많아요
liv***2022.10.03남주의 애절한 사랑이, 감정표현에 서툴러 노쳐버린 사랑에 후회 하는 모습도 당찬 여주의 사랑으로 남주를 감싸주어 결국엔 행복해지는... 몇 일 가슴 먹먹하고 남주 여주 생각이 날듯 해요
rex***2022.09.11휴우~~~간신히 다 읽었네요.감정과잉이 너무 심해서 읽기 힘들었어요. 같은말의 반복에 이런반복으로5권을 쓰다니 그것도 재주라고 생각합니다ㅜㅜ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ㅜㅜ
dlw***2021.08.301권끝 흠... 아직까진 모르겠음. 2권끝 포기♡
quf***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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