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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그녀에게 일어나는 일 상세페이지

밤에 그녀에게 일어나는 일

  • 관심 30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768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밤에 그녀에게 일어나는 일 2권 (완결)
    밤에 그녀에게 일어나는 일 2권 (완결)
    • 등록일 2020.01.16.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밤에 그녀에게 일어나는 일 1권
    밤에 그녀에게 일어나는 일 1권
    • 등록일 2020.01.16.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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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어두운 밤, 바쉬티의 방 침대 위.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다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모럴리스, 수면간, 능욕물, 강압적관계
* 남자 주인공: 카르만. 바쉬티를 처음 본 순간부터 그녀를 향한 집착을 키워 갔다. 수면제를 먹여 밤마다 그녀를 범하며, 점차 제게 길들여지게 했다. 카르만은 점차 궁금해졌다. 그녀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범하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 여자 주인공: 바쉬티. 카르만의 가문에서 후원하는 순진하고 상냥한 아가씨. 카르만과는 남매 같은 사이라 생각하고 있다. 어느 날부터 잠에서 깨어나면 아래가 쓰리고 아파, 단순 의문만 가졌으나 저택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카르만이 한 짓이란 걸.
* 이럴 때 보세요: 모럴도 후회도 없는 남주를 보고 싶을 때
밤에 그녀에게 일어나는 일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델마노크 가문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순진한 바쉬티 아가씨가
밤에 도련님에게 어떤 일을 당하는지.

“오늘은 손가락 세 개.”

바쉬티의 침실에선 늘 그런 소리가 났다.
물이 질척거리는 소리, 살이 부딪히는 소리, 쪽쪽 입 맞추는 소리…….

“내가, 꼴려서 돌아 버리잖아.”

축 늘어진 그녀에게 사정하며 카르만은 상상했다.
이 모든 걸 밝히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울며 저항하는 바쉬티를 생각만 해도 행복했다.

“아…… 아흐…….”

몽롱한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수면제의 효과가 끝날 때까지 카르만은 바쉬티의 안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아쉽지만,
이제 정말 바쉬티가 깰 시간이었다.

S#002
- #씬은 루시노블의 고수위 레이블입니다.

미리보기: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어?”
카르만이 나른하고 목소리로 물었다.
“컥…….”
음모에 코가 박힐 정도로 깊게 찔러 넣자 바쉬티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냈다. 잠결에도 미간에 크게 주름이 잡혔다. 그녀의 작은 입으로는 받아들이기 너무 힘든 크기였다. 카르만의 얼굴이 쾌락으로 젖었다.
“하, 응? 말해 봐.”
“욱…… 우욱…….”
머리채를 잡고 있던 손을 세게 거침없이 앞뒤로 움직였다. 깊이 들어갈 때마다 바쉬티의 입에서 욱, 욱, 욱 헛구역질이 났다. 그가 절정 직전에 성기를 빼 바쉬티의 이마에 댔다. 맑은 이마에 짜낸 좆물이 이마를 타고 코, 눈, 쇄골 쪽으로 주르르 흐르며 예쁜 얼굴을 흠뻑 적셨다.
무의식 속에서도 눈을 타고 흐르는 허연 물이 간지러운지 바쉬티가 한 손을 들어 눈가를 비볐다. 그 모습을 본 카르만의 입술도 만족을 담으며 올라갔다.
“좋아?”
그리고 결국 또 참을 수 없어 성기를 박아 넣었다. 너무 좋아서, 그녀의 안이 너무 좋아서 입에서 쉬지 않고 욕이 터져 나왔다.

작가 프로필

최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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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2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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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술 읽혔어요. 그리고 남주 캐릭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았어요. 근데 ㅠㅠ 결말이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아쉬워용.. 그리구 2편은 전개가 넘 빨라용… 하지만 남주는 100퍼 제 취향이에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싶을 정도입니다.

    sun***
    2025.06.13
  • 남주가 광기집착음침변태계략남이고 여주를 수도 없이 ㄱㄱ하는데 여주가 괴로워하는 걸 보며 희열을 느끼는 미친놈입니다 게다가 후회 따위도 전혀 하지 않아요 그간 도른자들을 많이 봐왔지만 카르만은 정말 경악스러울 정도였어요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일단 스토리가 재밌고 도망 감금이 3번정도 반복되는데 질리지 않고 흥미진진했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엔딩이 충격적이긴 하나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

    sar***
    2025.04.26
  • 남주의 성격이 마지막까지 한결같아서 신선했어요 ㅋ

    eun***
    2025.03.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va***
    2025.03.14
  • 이 작가님은 미친넘들 이야기를 잘쓰시는거 같아요 진짜 도른자들. 그리고 항상 끝이 ? 이런것도 ㅎㅎ

    mj8***
    2025.03.11
  • 와 필력 진짜 좋으시다. 호불호는 개인 몫인 거고

    joy***
    2025.02.28
  • 아늑한 쓰레기통 마지막 결말이 빼곤 괜찮았음

    dja***
    2025.02.22
  • 완전 아늑한쓰레기통입니다 존맛탱

    lop***
    2025.02.14
  • 남주 개쓰레기임. 존맛이란 뜻

    dbt***
    2025.01.29
  • 1권 595Z-8SEB-36ZE-HZD5-CKLP

    inc***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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