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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상세페이지

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 관심 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8520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4권 (완결)
    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3권
    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3권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00

  • 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2권
    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2권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1권
    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1권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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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 키워드 : 오해, 소유욕/질투, 츤데레남, 상처녀, 여주중심
* 남자 주인공 : 바르드. 최연소 마탑주로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지만 그와 상반되는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 뜬금없이 자신에게 살려 달라는 편지를 보낸 나디아에게 호기심을 느낀다.
* 여자 주인공 : 나디아 엘로라 프리모.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가시를 세우고 살아온 여자. 의식을 되찾은 날, 누군가가 자신의 몸에 들어왔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이럴 때 보세요 : 오해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역시, 너는 나를 좋아해.”
제가 진짜 악녀인데요

작품 정보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오해,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나쁜남자,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다정녀, 상처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여주중심

제국의 전쟁 영웅, 프리모 공작의 딸이자 소문난 악녀 나디아.

반은 평민이라는 자격지심에 사로잡혀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그녀는
어느 날 그만 사고로 의식을 잃고 마는데…….

그리고 2년 뒤 다시 눈을 떴을 땐,
모든 게 달라져 있었다.

"나는 더 강해질 거야. 누구도 너를 해칠 수 없도록."

마주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던 오빠 아르만부터

"정략혼이 싫다고 했지, 그대가 싫다고는 하지 않았다."

이미 파혼하기로 이야기를 끝낸 황태자와

“나는 내가 흥미 둔 것을 누가 건드리게 할 만큼 너그럽지 않아.”

곧 나디아를 죽이기로 예정된 마탑주 바르드.

그리고…….

"저는 공녀님이 좋아요."

원래대로라면 황태자와 천년만년 사랑에 빠져야 할 여주인공 메린 아번스까지.

나디아는 절규했다.
대체 내 몸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 누구야, 누구냐고!


▶잠깐 맛보기

“얼마나 된 거지?”

“……뭐가요?”

“날 좋아하게 된 것 말이야. 편지를 보낸 날부터인가?”

슬쩍 고개를 들어 보니 뿌듯한 표정의 바르드가 눈에 들어왔다.

“잘못 아신 것 같은데요…….”

“……잘못?”

없는 용기를 끌어모아 고백했는데 바르드의 목소리가 차갑게 가라앉았다. 마치 자기가 잘못 들었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는데 눈이 시뻘겋게 빛나는 것이 내 핏빛 미래처럼 느껴져 등골이 오싹했다.

“……아니요. 그러니까 제가 좋아한 기간을 잘못 아셨다고요……. 저는 훨씬 전부터 바르드 님을 마음에 두었답니다.”

“역시 그랬군.”

흡족한 표정을 짓던 바르드는 무언가 생각난 듯 자신의 품을 뒤졌다.

“어쩐지 이상하다 했지. 좋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이렇게 열렬한 연서를 보내기 어려울 테니까.”

어느새 바르드의 손에는 여러 장의 편지가 들려 있었다. 본능적으로 저 편지들이 내 몸속에 들어왔던 이가 보낸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런 내 시선을 느꼈는지 바르드가 우쭐한 표정으로 그중 하나를 건네주었다.

“원하면 다시 읽어 봐도 좋아. 어차피 다 같은 내용만 적어 보냈지만.”

떨리는 손을 내밀어 편지를 열어 보았다. 구구절절 길게 적혀 있을 줄 알았던 편지는 의외로 여백이 많았다.
그리고 종이 한가운데 딱 한 문장만이 또박또박한 글씨로 적혀 있었다.

<살려 주세요.>

작가 프로필

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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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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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가 없어요. 판타지 소설이네요. 많이 유치해요. 1권은 재밌게 봤으나 그후로 점점 늘어지면서 지루해집니다. 역하렘 같은데 키워드가 없네요. 도통 남주가 누군질 모르겠더라구요. 떡밥은 많이 투척해놔서 결말이 계속 궁금해가지고 꾸역꾸역 읽다가 3권까지 읽고 하차합니다. 소재는 진짜 신선하고 좋았는데 정말 재미가 없네요.

    sik***
    2021.02.20
  • 소재는 색달랐는데.. 2년 만에 깨어난 원래 여주가 오히려 누군가의 몸에 빙의한 여주같은 느낌? 갑자기 착해짐.. 남조들이 다 들이대고 시작해서 좀 유치해서 잘 안 읽혀요ㅠㅠ

    toy***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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