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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감금 상세페이지

완전한 감금

  • 관심 3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1.05.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8806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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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왕족/귀족, 고수위
* 키워드 :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상처녀, 고수위
* 남자 주인공 : 루스아델 로한 베르치아. 노예 경매장에 나타나 아나사를 사 간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그녀를 노예로 취급하지 않고 다정하게 군다.
* 여자 주인공 : 아나사 트레이나. 도박 빚을 진 오빠 때문에 노예로 팔려 갈 뻔한 순간 자신을 구해 준 루스아델에게 마음이 흔들린다.
* 이럴 때 보세요 : 구원의 탈을 쓴 덫을 놓는 다정한 계략 남주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당신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감금

작품 정보

*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동정남, 존댓말남,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고수위, 하드코어

“이 밤이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에게는 많은 날이 있을 거예요. 오늘은 그것의 시작이고요.”

오빠의 도박 빚 때문에 노예로 팔려 간 아나사. 한데 노예를 경매하는 자리에 푸른 가면을 쓴 남자, 베르치아 공작 가문의 루스아델이 나타난다. 그렇게 거액을 주고 아나사를 자신의 노예로 산 그는 어쩐 일인지 아나사를 노예로 취급하기는커녕 당신을 사랑해서 구해 준 것이라며 직접적으로 구애해 오는데…….

* 루시노블#씬은 초고수위를 지향하는 로맨스판타지 19금 레이블입니다.


▶잠깐 맛보기

“오늘 하룻밤 괜찮을까요?”

루스아델의 얼굴이 달아올랐다.

“아니, 그건…….”

“공작님이라면 저에게 많은 것을 주실 것 같아요.”

자신을 이렇게 아껴 주는 남자라면 괜찮을 거다. 가슴이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이미 마음이 가지 않았던가.

“공작님과 같이 하룻밤을 보내고 싶어요.”

그러자 그가 손을 들어 미간을 꾹 눌렀다.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습니다.”

루스아델이 그녀에게 경고했다.

“내 여자가 되었으니 절대로 놓아주지 않을 겁니다.”

아나사가 루스아델의 손을 잡았다.

“그냥 이대로 사랑해 주신다면, 놓아주지 않으셔도 되어요.”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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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한 제물 (세일)
  • 집착 (세일)

리뷰

3.5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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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이 뭔지는 대충 예상은 갔지만 이런 잔잔한 집착물 좋다

    dad***
    2025.01.21
  • 대단한 집착이에요 계략적이구요 그래도 나름해피인듣요

    jmo***
    2022.09.29
  • 끝에 예상한 반전이 있긴 했지만 다정한 집착남이었네요

    kyp***
    2022.01.03
  •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돈이 아깝다.

    eka***
    2021.09.05
  • 잘 모르겠네요 집착남인건 좋은데 씬이 그냥 흐린눈으로 보게 되는 마력...안야해요....

    rrl***
    2021.06.03
  • 조금...? 미묘하긴 한데 남주 집착계략남이라 좋긴해요 잘 읽었습니다

    cro***
    2021.05.28
  • 어쩐지 말투는 좀.... 그래요

    lun***
    2021.05.27
  • 재밌었어요~ ㅎㅎㅎ

    smi***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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