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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상세페이지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 관심 34
루시앤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9,800원
판매가
19,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903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6권 (완결)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5권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5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4권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4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3권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3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2권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2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1권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1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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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책빙의물, 사이다물, 육아물
* 키워드 : 츤데레남, 능력남, 능력녀, 귀염녀
* 남자 주인공 : 카이스. 아멜리아가 빙의한 원작 소설 〈빛이 없는 겨울〉의 남주인공. 아멜리아의 아빠인 멜키아데에게 복수심을 품고 있어, 본의 아닌 아멜의 플러팅을 받는다.
* 여자 주인공 : 아멜리아. 비오스 신성 제국의 성녀이자 레헬 제국의 공주. 빙의하자 원작의 가족들을 버리고, 원작 소설 속 자신의 최애였던 폭군 멜키아데를 아빠로 입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딸이 아빠 조련술을 펼치는 귀여뽀짝 육아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멜멘.”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작품 정보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빙의, 왕족, 다정남, 집착남, 능력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애교녀, 귀염녀, 우월녀, 먼치킨녀, 플러팅녀, 조련녀, 쾌활발랄녀, 코믹물, 주접물, 사이다물, 여주중심, 육아물, 가족힐링물

성녀로 환생한 주인공이 가시밭길을 걷는 소설에 빙의했다.

‘응, 안 해!’

꽃길을 걷자 다짐한 나는 고구마 원산지인 기존 가족을 버리고
초면이지만 최애를 아빠로 입양했다.

“너, 내 아빠가 돼라!”

작중 최종 보스이자 악당!
하지만 지금은 제 아빠일 뿐이죠, 후후.

“아빠는 왜 이름도 아빠예요? 귀여워.”
“아침에 뭘 먹었어요? 잘생김?”

이렇게 아빠 해피 엔딩을 꿈꿨으나 큰 위기가 남아 있었으니…….
바로 최종 보스를 죽이는 남주의 존재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최애도 구하고 덤으로 남주도 구하자!
시간 남는 김에 이 세계도 구하지, 뭐!
그런데…….

“내 딸한테 접근하면 죽는다.”

……아빠가 자꾸 사망 플래그를 갖다 꽂는다.

“날 길들였으면 책임도 져야지.”

어쩐지 남주까지 내게 집착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잠깐 맛보기

“자, 그럼 시작할까요?”

성하의 말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대신전 안으로 원로원이 뽑은 후보들이 하나씩 들어왔다. 얼굴은 몰라도 특징으로 누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었다.

‘저 사람들은 아냐.’

그리고 마침내 내가 기다렸던 사람이 대신전 안으로 들어왔다.

“예하!”

뒤에서 놀란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장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다른 누가 뭐라 하든 무슨 시선으로 보든 상관없었다. 처음 본 순간부터 결심했다.

“아빠!”

나는 냅다 달려가서 멜키아데의 품에 안겼다.
나를 보자마자 알아본 것인지 인상을 찌푸린 멜키아데가 막 뭐라고 말을 하려던 순간이었다. 내가 먼저 선수를 쳤다.

“당신을 아빠로 입양할게요!”

가족을 랜덤 박스로 정할 수는 없지!

“너, 내 아빠가 돼라!”

덕질에 인생 올인!
나는 확신했다. 이건 된다! 이 주식에 전 재산을 투하한다!

작가 프로필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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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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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슬 작가님 진짜 글 잘 쓰신다.. 9시간만에 6권 뚝딱했습니다....

    asj***
    2024.08.26
  • 잘봤습니다. 잔잔하게 악당은 물리치고? 잘 커가는 아멜의 성장기!!인데.. 살짝 먼치킨물 느낌도 나고:) 부둥부둥물 인데 스케일이 세계적으로 간달까ㅋㅋㅋㅋ 딸인데 아빠 주접이 좀 많아서 볼때마다 좀 유치하달까. 적당히가 없어서 좀 질림; 세계적 배경도 좀 유치함..음식 나올때는 그냥 머리 비우고 청순하게 읽게됨. 후반에 갈수록 내용은 복잡해지는데 악역의 응징이나 이런거는 단순해짐. 재탕하더라도 후반부까지는 안할듯.......

    you***
    2024.07.22
  • 가볍게 보세요 전작하고 비슷해요

    bae***
    2024.06.17
  • 세트로 산 과거의 나를 매우쳐라!!!! 1권 무료보기로 찜해놓았던 작품인데.. 딱 1권까지는 읽을만했음. 2권부터는 하아.

    yjy***
    2024.04.29
  • 취향을 많이타는건지 나는 젛았음 여주의 주접이나 유행어 남발은 심하면 짜증만 나는데 그저 개그 포인트로 나에겐 적당한정도? 먼치킨도 심하면 지겨운데 이정도면 적정하지 않은가 싶음 다만 스토리대비 분량이 길어서 한권정돈 없어도 되지 않아 싶음

    blu***
    2024.01.30
  • 귀엽고 사이다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여주지만 아버지랑의 관계가 과한 느낌... 초중반 없는 남주의 관계성 대신에 뭔가 최애를 향한 드립을 날려대는데 이게 그렇게 재밌지도 좋아보이지도 않고 가끔 너무 예의없이 애비야? 이러는데 전혀 귀엽지 않아요...ㅠㅠ 관계성 자체가 아버지와 딸의 사랑이 아니라 마치 관심있는 남자한테 어필하는 묘한 느낌입니다. 다행히 능력은 있고 나름 눈치도 있는 여주지만 "난 귀엽고 능력있고 아빠는 나한테 꼼짝못해 니들 다 내 밑임~" 이런 행동들이 너무 과도한게 좀 저한테는 마이너스였어요. 개연성도 그렇고 걍 소설적 허용으로 모든게 가능하고 왕이 우기고 성녀가 원하면 뭐든 용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shi***
    2023.12.30
  • 아멜리아 넘 사랑스러워요~^^

    hgs***
    2023.09.11
  • 유치하지만 재미있어요

    egg***
    2023.09.10
  • 유치해도 술술 잘 읽히는 맛으로 샀는데 여주가 숨쉴듯없이 유행어 주접드립을 쳐대서 견딜 수 가 없음 한권에 한번만 해도 어찌저찌 버티겠는데 입 열때마다 매순간 주접드립을 날려대서 재미도 없고 항마력만 딸림 진짜 괴롭다

    min***
    2023.05.25
  • 귀엽고 술술 읽혀요. 좀 유치하긴 한데 또 그 맛에 보기 좋아요

    ins***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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