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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개정판) 상세페이지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개정판)

  • 관심 308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4,800원
판매가
1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91306
UCI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4권 (완결)
    개정판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4권 (완결)
    • 등록일 2021.09.17
    • 글자수 약 14.7만 자
    • 3,700

  • 개정판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3권
    개정판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3권
    • 등록일 2021.09.17
    • 글자수 약 16.1만 자
    • 3,700

  • 개정판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2권
    개정판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2권
    • 등록일 2021.09.17
    • 글자수 약 13.5만 자
    • 3,700

  • 개정판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1권
    개정판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1권
    • 등록일 2021.09.17
    • 글자수 약 13.2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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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피폐물, 복수, 소유욕/독점욕/질투
* 키워드 : 후회남, 집착남, 상처녀, 악녀, 후회녀
* 남자 주인공 : 시어도어 레드포드. 레드포드 공작가의 주인으로 원수인 에버딘 백작의 조카 아나스타샤와 원치 않은 약혼하게 된다.
* 여자 주인공 : 아나스타샤 에버딘. 에버딘 백작에 의해 정치적인 용도로 팔려 가듯 시어도어와 약혼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피폐한 분위기 속에서 처절하게 후회하는 남주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다음 생이 있다면, 우리 그때는 절대 만나지 말자.”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개정판)

작품 정보

*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복수, 오해,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피폐물, 오만남, 후회남, 집착남, 상처남, 짝사랑남, 까칠녀, 상처녀, 악녀, 직진녀, 후회녀, 무심녀, 도도녀

레드포드 공작, 시어도어는 약혼녀 아나스타샤를 증오했다.
그녀가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에버딘가의 사람이었으니까.

그래서 모진 말을 퍼붓고, 있는 힘껏 미워하며,
아나스타샤의 모든 것을 부정해 왔다.
심지어는 그녀가 더욱더 절망에 빠지길 바라면서
그녀의 구원자, 세르게이를 사지로 내몰았다.

그렇게 하면 분명 마음이 시원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사랑해요, 시어도어.”

죽은 세르게이의 옷가지를 품에 안고
거짓 사랑을 속삭이는 그녀를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내가 죽여 버릴 거야.
……당신이 내게 그랬듯이.”

아나스타샤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그로 인해 닥쳐올 후회를.


▶잠깐 맛보기

아나스타샤의 몸이 떨렸다. 그녀는 자신의 떨림을 진정시키기 위해 세르게이의 옷을 끌어안았다. 그제야 시어도어는 아나스타샤의 손에 들린 것을 보았다. 돌이킬 수 없어졌다.

“당신이 세르게이를 죽였어. 그리고 나도 죽였지. 처음엔 몰랐어. 사람이 살아도 죽었다고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몰랐어. 하지만 이제 배웠네.”

“그만.”

“그것도 당신 덕분에.”

그녀의 말을 듣고 있을 자신이 없었다. 시어도어가 말허리를 끊었다. 그러나 아나스타샤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건, 이건 너무 불공평해요, 전하.”

시어도어는 굳이 ‘무엇이?’ 하고 묻지 않았다.
횡설수설하며 아나스타샤가 말을 이었다.

“이건 너무 불공평해. 그러니까 우리는 공평해져야 해. 나만 이렇게 괴로울 수는 없어요. 이건 아냐, 아니라고요.”

그리고 뚝, 하고 그녀가 멈췄다.
아나스타샤가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붉은 머리카락이 사락이며 아래로 떨어졌다. 다 죽어 있던 아나스타샤의 눈에 다시 이채가 돌았다.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언젠가 내가 죽여 버릴 거야.”

아니, 이채가 아니라 광기였다.

리뷰

4.3

구매자 별점
5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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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말이 맘에 들어서 5점입니다. 해피엔딩이 아니기에 납득할 수 있는 결말이었습니다. 이런류의 소설이 마지막에 남주가 조금 구르고 후회하면 여주가 용서하고 다시 한가닥 마음을 주거나, 용서는 못해도 마지못해 살거나, 정신놓은채로 메리베드엔딩을 이어나가는데 아뇨 전 이런 결말이야 말로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남주들의 업보가 도를 넘었는데 나중에 남주가 얼마나 불쌍해지더라도 용서하는게 오히려 개극혐 썪은 고구마였어요. 정말로 복수하고 싶다면 후회하는 남주를 죽이거나 남주가 사랑하는것(자신)을 남주에게서 앗아가는거죠. 후회남 키워드 달린 소설중에 여주가 이정도로 구르거나 심한 학대를 당했는데 해피엔딩이면 걍 쓰레기 같아요. 용서받을 수 있는 한계는 오해 방치, 강압 감금정도라고 봐요. 여주 집안과 가족을 건드리고 신분을 말살해 나락에 떨어뜨리고 성적,신체적, 정신적으로 적극적이고 주도적이고 도를넘는 학대가 있었는데 해피엔딩이다? 다음부턴 절대 그 작가 작품 안봅니다. 후회남 피폐물 중 맘에 드는 정상적 결말이 정말 한 손에 꼽을정도인데 너무 여주의 불행포르노같은 거부감이 있긴 하나 그래도 이 작품이 그 중 하나입니다. 근데 불행포르노 서사가 너무 길고 깊어서 기빨란달까 두번보긴 힘들거 같아요. 글구, 저도 마지막은 회귀가 아닌 회환으로 느낍니다. 회귀였다면 외전이나 2부를 찾겠으나 회귀여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서로 만나서는 안되는 악연이 이 소설의 주 테마였다고 생각해요. 만약 외전이 있고, 회귀가 맞았다면 남주는 절대 여주에게 다가가지도 망쳐놓지도 않고 남처럼 멀리서 그가 빠져준 여주의 인생이 얼마나 다채로워 지는지 보면서 혼자 전생의 과오에서 허우적대다 빨리 죽어버리거나 망해버렸음 하는게 제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여주는 엄청 행복할필요도 없어요. 멀리서 보더라도 다만 평범하게 살고 있었음 좋겠어요.

    ann***
    2026.07.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ta***
    2026.05.20
  • 이건, 뭐랄까..로판이긴한데 찌르르한...어찌보면 억지스럽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현실적이어서 판타지 스럽지 못하다고나 할까..남녀 주인공들의 상처로 인한 아픔과 주변이들의 서사가 잘 표현되어서 읽는내내 안타깝기도 슬프기도 애잔하기도 했다. 결말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hjj***
    2026.05.16
  • 정말 너무너무 짜증나는 소설 남주도 여주도 그냥 개빌런 둘 다 성격이 이상하고 도라이들임 진짜...세르게이 말고 빌런들 밖에 없는 소설...그냥 막장의 막장의 기분 나쁘고 슬픈 소설...그래서 끝까지 보게 된 소설 진짜 최악의 등장인물들의 집합 마음 가는 사람은 세르게이 밖에 없음...ㅜ그냥 슬퍼서 결말 볼라고 계속 꾸역꾸영 봄...필력은 좋으심...근데 진짜 주변인물들도 발암물질들밖에 없음 ㅜㅜ

    cho***
    2026.04.22
  • 뭐지? 남주 여주 다 캐릭터가 참 수준이하고 너무 단편적인 묘사에 유치하고 반복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계속 읽어야하나 싶고 저걸 왜 샀나 싶네 ㅠㅠ

    fut***
    2026.04.08
  • 흠.. 상황은 알겠는데 남주 여주 매력 포인트가 뭔지 누가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아예 실제로 폭력으로 자신을 지킨다는게.. 뭔가 비행 청소년 스럽고…아직 2권 읽고 있어서 뭐를 못보나 싶어 일단 읽어니가고는 있는데…

    pod***
    2026.03.02
  • 중간까지만 해도 아나스타샤에게 다음 생이 있다면 그생의 고난과 역경은 두쫀쿠 줄이 너무 길어서 웨이팅 세시간 만에 겨우 하나 사먹는 정도의 역경만 있길 바랬는데 다 읽은 지금은 두쫀쿠 수량 제한 없이 사먹길 바람

    j20***
    2026.02.02
  • 보는 내내 가슴이 찢어진다 진짜..

    hwa***
    2026.01.30
  • 2025리디맠다구입, 완독후 리뷰수정 ^^;;

    948***
    2025.12.28
  • 예전에 1권 무료 읽고 피폐해서 안보다가 이번 맠다때 샀어요~ 시어도어 개색갸

    wld***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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