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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아내는 거절합니다 상세페이지

호구 아내는 거절합니다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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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917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호구 아내는 거절합니다 3권 (완결)
    호구 아내는 거절합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1.12.0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호구 아내는 거절합니다 2권
    호구 아내는 거절합니다 2권
    • 등록일 2021.12.07.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 호구 아내는 거절합니다 1권
    호구 아내는 거절합니다 1권
    • 등록일 2021.12.07.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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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아내는 거절합니다

작품 정보

〈네, 이혼해 드릴게요.〉

아넬리아 로사린,
원작 남주인 루든이 여주와 눈이 맞자
엄청난 호구력을 발휘하며
순순히 이혼해 줘 버린 비운의 서브 여주.

책을 덮고 극심한 두통에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니 소설 속이었는데……
하필이면 바로 그 호구력 만렙인 그녀가 나라고?

어처구니가 없었던 것도 잠시,
기왕 이렇게 된 것 처음 보는 자리에서
남주에게 계약 결혼을 하자고 했다.

“그럼…… 파혼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결혼 계약. 계약서를 써요.”

자, 난 더 이상 호구가 아니야.
원작 여주한테 갈 남주 따위 마음 한 톨도 주지 않을 테다.
그렇게 결심했건만…….

“부부가 될 사이인데, 키스 정도는 괜찮죠.”
“이런 건 건전하지 못해요.”
“약혼녀를 두고 건전하게 행동할 남자는 없습니다.”

혹시 다른 꿍꿍이라도 있으신가요?
낯설게 왜 갑자기 잘해 주세요?

#소설빙의 #여주사이다 #무심>다정남

작가 프로필

까망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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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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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찍먹중인덕 악녀의 운명을 바꾸겠습니다랑 비슷하네요...

    wis***
    2024.02.04
  • 일단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흐름은 나쁘지 않았어요. 재밌게 보긴 했는데 오탈자가 많고 상황이나 대상이 바뀔때 문단간격이 그대로라 그런점들이 계속 거슬리긴 하네요.

    met***
    2024.01.04
  • 소재나 줄거리를 보고 평이 안 좋아도 읽어보는데 이건 리뷰가 적어서 1권만 시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으며 저는 불호였어요. 1권을 다 못 읽고 하차합니다. 남주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시달린 것 같아요. 하나의 흠이라도 있으면 달려든다, 행동을 똑바로 해야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은 늘 '무언가를 바라고' 접근한다. 이렇게 많이 시달려서 그런지 사람을 잘 안 믿는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자신의 편을 들어준 여주에게 호감이 생기고 좋아하게 됩니다. 참고로 연하남주예요. 개인적으로 제가 느낀 여주는 똑똑하고 똑부러지고 사이다같은 여자로 만들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실패하신 것 같아요. 여주가 똑똑한 나한테 너무 많이 심취해 있어요. 본인이 똑똑한 줄 알아요... 여주가 똑똑하게 보이고 싶으면 그만한 상황이라던가 그런게 나와줘야하는데 그냥 주변사람들이 다 허술해요. 2% 모자른 사람들 사이에서 똑똑함을 발휘하는 느낌? 여주가 감정기복도 심해보여요. 화냈다가 갑자기 혼자 파워긍정적으로 바뀜. 근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얘 왜이래? 이럼... 그리고 좀 이해가 안가는게 여주 아버지가 여주를 많이 챙기는데 왜 호구짓으로 바보소리듣는건 묵인하는건가요? 아버지가 공작인데...? 좀 이해가 안갔습니다. 여주 비명은 더 이해가 안갔어요. '까아아' 실화..? 까마귀인줄;; 가끔 판타지 세계관인데 현대용어가 나올때마다 몰입이 깨져요. 호텔이나... 그런거. 옛날 판타지에선 못봐서 그런지 그냥 지나치고 그랬는데 예민해져서 그런지 단어보자마자 ?? 이곳에도 호텔이란게 존재하나..? 룸서비스도 없던데.. 하고 생각들더라고요. 술술 읽히는거면 그냥 감안하고 읽겠는데 문장들이 이상해요. 작가님 전 작품도 1권대여때 읽어보고 하차했었는데요... 이부분은 다른 작품들도 그렇다고 하는 것 같으니 작가님 스타일이신걸로 생각하고 저는 작가님과 안 맞는 것 같습니다.

    ssm***
    2022.09.19
  • 난 재미있는데….. ㅎㅎㅎㅎㅎㅎ

    moo***
    2022.09.13
  • 와....진짜 리뷰 귀찮아서 안쓰는데...쓰게될줄이야... 어린애말투에 가독성없고 완전 ....하아,....십분전에 전권결제한 제엄지를 원망합니다

    gus***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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