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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하는 사이 상세페이지

밀당하는 사이

  • 관심 125
총 67화
공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밀당하는 사이 67화 (완결)
    • 등록일 2022.07.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밀당하는 사이 66화
    • 등록일 2022.07.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밀당하는 사이 65화
    • 등록일 2022.07.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밀당하는 사이 64화
    • 등록일 2022.07.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밀당하는 사이 63화
    • 등록일 2022.07.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밀당하는 사이 62화
    • 등록일 2022.07.1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밀당하는 사이 61화
    • 등록일 2022.07.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밀당하는 사이 60화
    • 등록일 2022.07.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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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재회물, 친구>연인, 사내연애
* 키워드 : 재벌남, 직진남, 짝사랑남, 능력녀, 철벽녀
* 남자 주인공 : 진태진. 강성그룹 본부장. 오랫동안 찾아다녔던 수영과의 재회 후, 그녀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 여자 주인공 : 최수영. 강성그룹 솔루션 개발부의 엘리트로 승승장구하지만, 원수 진태진의 등장으로 회사 생활 최대의 고난을 맞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미는 여주와 당기는 남주의 알콩달콩 오피스 연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제 너 못 가. 내가 안 놔줄 거거든.”
밀당하는 사이

작품 소개

강성그룹 솔루션 개발부 엘리트 최수영.
일찍이 팀장직을 달고 기분 좋게 떠났던 해외여행에서
그녀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공항에서 캐리어 가방이 뒤바뀐 것으로도 모자라.
하필이면 그 가방의 주인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그녀가 일부러 연락을 끊어 버린,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원수 진태진이라니!

“오랜만이다? 근데 내가 안 반가운가 봐?”

잘생긴 얼굴 뒤로 느껴지는 수상한 낌새에
수영은 가방만 돌려받고 일상으로 도망치려 했지만,
결국 그와 재회하게 되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된 진태진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새로 부임한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게다가…….

“최 팀장, 나랑 사귈 생각 없어요?”

괴롭힐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사귀자니!

“최 팀장이라면 기꺼이 다 맞춰 줄 자신 있는데.”

아무래도 이 원수가 미친 것 같다.

작가 프로필

세선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 aun17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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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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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냥꽁냥 스토리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태진 수영 너무 부러우네요^^

    lkj***
    2022.10.16
  • 문체도 좀 유치하고..내용도 질질 끌고..완주 못하고 하차합니다..

    ass***
    2022.08.30
  • 귀여운 이야기네요! 미니드라마 이야기 같아요 ㅎㅎ

    spe***
    2022.08.07
  • 스토리가 재미있네요 고구마도 없고^^

    lee***
    2022.08.03
  • 남주는 10년간 어찌 참았을까요ㅎㅎㅎ 결국 첫사랑사수한 남주.ㅎㅎㅎ

    lil***
    2022.08.01
  • 무한직진남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근데 남주 입장에서만 밀당 아닌가

    qpq***
    2022.07.31
  • 스토리 전개도 흥미롭고 독특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jay***
    2022.07.31
  • 현실에 없을 것 같은 판타지로맨스와 너무 현실적인 로맨스 사이의 그 어딘가. 재미있었습니다

    jhe***
    2022.07.31
  •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어요 키워드가 취향인게 딱맞아요

    snf***
    2022.07.31
  • 제목 그대로에요 다만 한쪽은 밀고 한쪽은 당긴다는 차이가 있을뿐 ㅋㅋㅋㅋㅋㅋㅋㅋ

    aoz***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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