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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상세페이지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 관심 8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413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외전)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외전)
    • 등록일 2022.11.1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4권 (완결)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2.11.16.
    • 글자수 약 9.7만 자
    • 3,200

  •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3권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3권
    • 등록일 2022.11.16.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2권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2권
    • 등록일 2022.11.1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1권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1권
    • 등록일 2022.11.22.
    • 글자수 약 9.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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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29화 ~ 61화
3권: 61화 ~ 92화
4권: 92화 ~ 119화
(외전): 120화 ~ 150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서양풍, 재회물
* 키워드 : 능력남, 다정남, 집착남, 다정녀, 상처녀
* 남자 주인공 : 카셀 젠 로튼. 황제의 사생아였지만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로튼 제국의 영웅이 되었다. 전쟁에 나가기 위해 정략결혼을 했던 레일리아에게 큰 연심을 품고 있다.
* 여자 주인공 : 레일리아 엘로이사. 존재감 없는 불쌍한 여인 취급을 받으나 사실은 커다란 상단을 비밀리에 운영하고 있다. 카셀이 어릴 적부터 그를 후원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상처녀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퍼붓는 다정남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못다 한 남편의 의무를 해야 할 것 같군요.
이혼장을 보냈더니 남편이 미쳤다

작품 정보

*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왕족/귀족, 오해, 달달물, 이야기중심

세이트리아 왕국과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워
제국의 영웅이 된 카셀 젠 로튼.

전쟁에 참여할 자격을 얻기 위해
그와 정략결혼을 했던 엘로이사 가문의 레일리아는
카셀이 영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황가에서 보낸 이혼 서류를 받는다.

이혼을 부추기는 암묵적인 강요에
내심 카셀에게 마음이 있던 그녀는 갈등하지만
결코 사랑을 구걸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게 그녀의 사인이 적힌 이혼 서류가
카셀에게 날아가지만 그는 의외의 반응을 보이는데….


▶잠깐 맛보기

“이혼 서류는 가져왔겠지?”

이제 확인만 하면 우리는 남남이다.
루시스는 말없이 레일리아가 주었던 서류를 내밀었다. 그런데 서류를 열자 그 안에는 작은 편지 하나가 있었다.

“전하께서 보낸 서신입니다.”

아니 이혼 서류가 없고 왜 이게 있단 말인가.
편지 봉투를 연 그녀는 잠시 숨을 죽였다.

[이혼은 불가합니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생기셨다면 그를 연인으로 두셔도 괜찮습니다. 행여 그 사내와의 사이에 아이가 생기더라도 태어난 아이는 제 자식으로 인정할 테니 걱정 마십시오. 그렇지만 아이의 아버지는 제가 될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이야?”

레일리아의 물음에 루시스도 어깨를 으쓱거렸다.

“아내를 놓아주실 생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도대체 그가 원하는 게 뭘까?”

레일리아는 잠시 생각하다 가슴을 손으로 꾹 눌렀다.

‘나는 여전히 그의 아내야.’

우리는 이혼하지 않았다.

작가 프로필

서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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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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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느리지만 착실하게 발전하는 감정선이 좋네요.

    ahu***
    2024.04.10
  • 1. 남편이 별로 미치진 않았음 2. 제목에서 기대하는 바(이혼관련 실랑이)가 1권 안에서 끝남 이후부턴 별로 집중이 안돼서 사선읽기했습니다. 제목이 그래서 갈등 쌓다가 이혼장으로 터지고 전개절정.. 이러는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고요 쌍방짝사랑이여서 삽질 좀 하다가 생각보다 금방 삽질 청산합니다. 그럭저럭 읽긴 나쁘지 않았음.

    nei***
    2023.09.25
  • 미리보기 보고 구매해요~ 쌍방짝사랑 달달물 킬타용으로 잘 볼게요!

    cmd***
    2023.08.25
  • 미보보고 이벤트로 질렸어요 ~ㅋㅋ

    akd***
    2023.08.25
  • 아는 맛이라 괜찮네요~~ 더 읽어보고 수정 할게요

    kim***
    2023.07.07
  • 맠다로 구매해서 잘 읽고 있어요!

    2se***
    2023.07.07
  • 1권 초반부 보는중....아직까지는 흠...

    wis***
    2022.12.15
  • 미리보기 후 재밌을 것 같아서 구매해요 읽고 수정할게요

    dbf***
    2022.11.18
  • 윽...대사나 내용이 청소년이 롤플레잉 하는 수준같아요ㅜㅜ

    red***
    2022.11.17
  • 읽어보고다시올께여~~~

    pha***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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