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순진한 사제님 상세페이지

순진한 사제님

  • 관심 105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2.1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1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4197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판타지, 초월적존재, 고수위
* 키워드 :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다정녀, 순진녀
* 남자 주인공 : 이브레스(베리스). 비밀을 품고 제 발로 신전에 들어간 음험한 악마.
* 여자 주인공 : 안젤라. 포로로 잡힌 악마를 고문해야 하는 순진한 사제.
* 이럴 때 보세요 : 음험한 악마가 순진한 사제를 타락시키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약속한 거야. 내 아이를 낳아 주기로.”
순진한 사제님

작품 정보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재회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오만남, 다정녀, 동정녀, 순진녀,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고수위, 씬중심

아름답고 순진한 사제 안젤라는 포로로 잡힌 악마 이브레스를 고문해
악마군에 대한 정보를 얻어 오라는 신전의 명령을 받는다.
마음이 약한 그녀는 잠시 망설였지만.

〈좋아하지 않는 상대와 몸을 섞는 것이 가장 괴로운 일이겠지.〉

몇 달 전, 이브레스가 했던 말을 힌트 삼아 은밀한 고문을 시작하는데….

*

“나도 정말 이렇게까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안젤라는 미안하다는 얼굴로 옷을 벗더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그의 앞에 섰다.
그리고 이내 그의 바지 버클을 열고 앞섶의 단추를 풀어 젖혔다.
그 틈 사이로 거대하고 흉측한 것이 발사되듯 튀어나왔다.

‘저 흉악한 것을 오늘도 상대해야 한다니.’

망설이는 안젤라의 모습에 이브레스가 입을 열었다.

“안 움직여? 이 정도로는 날 굴복시킬 수 없어, 사제님.”
“이제 시작할게요.”

안젤라는 이브레스의 도발에 능숙하게 그의 것을 잡고 선단을 입에 넣었다.
그가 자신을 게걸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줄도 모르고.


* 루시노블#씬은 초고수위를 지향하는 로맨스판타지 19금 레이블입니다.

작가 프로필

준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능욕로맨스단편] 순진한 사제님 (요하, 아막)
  • 성기사님을 함부로 유혹하면 (준희)
  • 순진한 사제님 (준희)
  • 길들인 개의 순정을 짓밟으면 (준희)
  • 성녀님은 몸으로 (준희)
  • 토끼와 호랑이와 떡 (준희)
  • 숨바꼭질 (준희)
  • 하녀 실격 (준희)
  •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준희)
  • 입사동기의 펫이 되었습니다 (준희)
  • 그는 이것을 사랑이라 말한다 (준희)

리뷰

4.4

구매자 별점
50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ㅈㄱㅁㅂㅈㅇ넘기면서봄

    wls***
    2025.07.13
  • 멍청하디 멍청한 여주 농락하는게 다임 내가 젤 싫어하는류의 글. 백치 모지리 답답이에 안돼안돼 하면서 밝히기만 하는 여주

    k7m***
    2025.06.24
  • 씬 괜찮고 남주가 하드캐리 하네요 여주는 무매력 서사는 좀 잘 이해가 안되서 음? 하고 대충 넘겼네요 그래서 감정선은 모르겠어요 일부러 그러신건지 결말부는 뚝 끊긴듯

    lik***
    2025.06.09
  • 내용 짧은 거 치고는 생각보다 더 꼴리고 기승전결 괜찮음 근데 진짜 외전이 필요함 이후에 어떻게 되냐고요!!!!

    mmm***
    2025.05.07
  • 이건 마지막이 찐임 그냥 섹스스토리에서 마지막에 순정으로 바뀜

    tjf***
    2025.04.14
  • 이건 진짜 순애다...

    bjh***
    2025.02.12
  • 짧고 굵은 진짜 작품이엇어요

    ljy***
    2025.01.27
  • 결말 뒤에 뭔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아쉽지만... 딱 제가 원하던 뽕빨물 근데 사실 순애 아주 좋아요

    yes***
    2024.07.19
  • 이렇게 끝내버리다니....

    pan***
    2024.06.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my***
    2024.05.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페레니케 1~2부> 세트 (김차차)
  • 개정판 | 알라망드 (어도담)
  • 임상 시험일 뿐이었는데 (채먹회)
  • 흑표범이 맛있게 삼킴! (반애)
  • 모시는 아가씨가 이상해졌다 (팡두두)
  • 개 같은 앙숙과 갇혀버렸다 (청예레)
  • 폭군으로부터 도망치겠습니다 (신블링)
  • 남편의 동생과 결혼했다 (참새대리)
  • 후원해 줬더니 몸까지 내놓으라네요 (문시현)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짐승의 면죄부 (이낙낙)
  • 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온열)
  • <악마와 백 일의 밤 > 세트 (리르)
  • 황녀, 미친 꽃으로 피어나다 (한보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강제 애착 형성에 관한 실험적 고찰 (이사과)
  •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야식먹는중)
  • 페레니케 (김차차)
  • <레플리카 히어로> 세트 (유자치즈케익)
  • 원하는 건 위자료뿐이었는데요 (디버스 대도서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