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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사제님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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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사제님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순진한 사제님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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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판타지, 초월적존재, 고수위
* 키워드 :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다정녀, 순진녀
* 남자 주인공 : 이브레스(베리스). 비밀을 품고 제 발로 신전에 들어간 음험한 악마.
* 여자 주인공 : 안젤라. 포로로 잡힌 악마를 고문해야 하는 순진한 사제.
* 이럴 때 보세요 : 음험한 악마가 순진한 사제를 타락시키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약속한 거야. 내 아이를 낳아 주기로.”


순진한 사제님작품 소개

<순진한 사제님>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재회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오만남, 다정녀, 동정녀, 순진녀,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고수위, 씬중심

아름답고 순진한 사제 안젤라는 포로로 잡힌 악마 이브레스를 고문해
악마군에 대한 정보를 얻어 오라는 신전의 명령을 받는다.
마음이 약한 그녀는 잠시 망설였지만.

〈좋아하지 않는 상대와 몸을 섞는 것이 가장 괴로운 일이겠지.〉

몇 달 전, 이브레스가 했던 말을 힌트 삼아 은밀한 고문을 시작하는데….

*

“나도 정말 이렇게까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안젤라는 미안하다는 얼굴로 옷을 벗더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그의 앞에 섰다.
그리고 이내 그의 바지 버클을 열고 앞섶의 단추를 풀어 젖혔다.
그 틈 사이로 거대하고 흉측한 것이 발사되듯 튀어나왔다.

‘저 흉악한 것을 오늘도 상대해야 한다니.’

망설이는 안젤라의 모습에 이브레스가 입을 열었다.

“안 움직여? 이 정도로는 날 굴복시킬 수 없어, 사제님.”
“이제 시작할게요.”

안젤라는 이브레스의 도발에 능숙하게 그의 것을 잡고 선단을 입에 넣었다.
그가 자신을 게걸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줄도 모르고.


* 루시노블#씬은 초고수위를 지향하는 로맨스판타지 19금 레이블입니다.


저자 프로필

준희

2021.09.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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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순진한 사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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