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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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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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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4460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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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릿바람은 목련을 피워 내고>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5화 ~ 69화
3권: 69화 ~ 100화
4권: 101화 ~ 130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0화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5화 ~ 69화
3권: 69화 ~ 100화
4권: 101화 ~ 130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0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초월적존재, 소유욕
* 키워드 :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평범녀, 외유내강녀
* 남자 주인공 : 견우. 사람의 양기로 허기를 채우는 상사뱀으로, 향긋한 피 냄새를 풍기는 목련을 제 몸종으로 들인다. 시간이 흐를수록 강렬해지는 목련을 향한 애정과 집착에 결국 각인을 새긴다.
* 여자 주인공 : 목련. 아비의 손에 팔려 견우의 몸종이 된 목련은, 그의 정체를 알고 도망치다가 그에게 붙잡혀 결국 각인이 새겨진다. 그녀는 제 자유를 속박한 견우를 원망하지만, 그 속에서 피어난 애정에 굴복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한 사람에게 순정을 바치는 뱀 요괴의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래, 너는 백일몽이다.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나의 백일몽.”
* 키워드 :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평범녀, 외유내강녀
* 남자 주인공 : 견우. 사람의 양기로 허기를 채우는 상사뱀으로, 향긋한 피 냄새를 풍기는 목련을 제 몸종으로 들인다. 시간이 흐를수록 강렬해지는 목련을 향한 애정과 집착에 결국 각인을 새긴다.
* 여자 주인공 : 목련. 아비의 손에 팔려 견우의 몸종이 된 목련은, 그의 정체를 알고 도망치다가 그에게 붙잡혀 결국 각인이 새겨진다. 그녀는 제 자유를 속박한 견우를 원망하지만, 그 속에서 피어난 애정에 굴복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한 사람에게 순정을 바치는 뱀 요괴의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래, 너는 백일몽이다.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나의 백일몽.”
서릿바람은 목련을 피워 내고
작품 정보
* 키워드 : 동양풍, 신화물, 첫사랑, 키잡물,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오만남, 다정남, 순정남, 평범녀, 상처녀, 외유내강녀, 초월적존재, 애잔물, 성장물
“그 아이, 내가 거두도록 하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아비의 손에 이끌려
기방으로 팔려 간 어린 목련은
갑자기 나타난 수려한 사내, 견우의 손에 구원받은 줄 알았다.
하지만 견우의 붉은 입술 사이로 드러난 뾰족한 송곳니를 보고 깨달았다.
“너는 괴물을 피하고자 또 다른 괴물을 찾아왔구나.”
그가 사람이 아닌 요괴라는 것을.
하여 목련은 그에게서 벗어나려 했지만…….
“이거 놔주세요! 그곳으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너는 내 것이다. 절대로 나에게서 도망가지 마라.”
도리어 그는 목련의 하얀 목덜미를 서늘한 송곳니로 꿰뚫고,
복사꽃 문양의 각인을 새겨 속박했다.
“너는 나로 인해 언제까지고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니 살아도 내 곁에서 살고, 죽어도 내 손에 죽어.”
▶잠깐 맛보기
“나리의 마음에 있는 사람이…… 이 입술로 부르는 이름이 제가 맞습니까……?”
한순간 심장이 쿵, 떨어져 바닥에 구르는 기분. 견우는 목련이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대체 어디서 들은 것이냐. 목련아, 나는…….”
“나리. 저는, 처음으로 제 이름이 싫어졌습니다.”
목련의 입술이 그를 향해 멋대로 움직였다.
“나리께서 잠결에 목련이라 부르실 때마다. 심장이 찢어지듯 아프고…….”
차오른 슬픔이 뺨을 타고 그의 손을 적셨다.
“너무 괴롭습니다. 나리를 포기해야 할 것 같아서요.”
“지금 내가 가장 원하는 사람은 너 하나다.”
“하지만 전 누군가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싶지 않아요.”
그때 견우의 손이 허공에 툭 떨어졌다. 그리고 간절했던 그의 서글픈 시선이 순식간에 차갑게 돌변했다.
“네 멋대로 멀어지지 마.”
“나리…….”
“놔주지 않을 것이다.”
잊고 있었던 본능이 다시금 그를 집어삼켰다.
“예전처럼 원망해도 상관없어.”
그는 어떻게든 목련을 제 곁에 머물도록 만들어 놓고 싶었다. 결코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견우는 목련의 턱을 그러쥐며 선득한 붉은 눈을 번득였다.
“그러니 죽어도 내 손에 죽고, 살아도 내 손에 살아.”
넌 유일한 내 것이다.
“그 아이, 내가 거두도록 하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아비의 손에 이끌려
기방으로 팔려 간 어린 목련은
갑자기 나타난 수려한 사내, 견우의 손에 구원받은 줄 알았다.
하지만 견우의 붉은 입술 사이로 드러난 뾰족한 송곳니를 보고 깨달았다.
“너는 괴물을 피하고자 또 다른 괴물을 찾아왔구나.”
그가 사람이 아닌 요괴라는 것을.
하여 목련은 그에게서 벗어나려 했지만…….
“이거 놔주세요! 그곳으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너는 내 것이다. 절대로 나에게서 도망가지 마라.”
도리어 그는 목련의 하얀 목덜미를 서늘한 송곳니로 꿰뚫고,
복사꽃 문양의 각인을 새겨 속박했다.
“너는 나로 인해 언제까지고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니 살아도 내 곁에서 살고, 죽어도 내 손에 죽어.”
▶잠깐 맛보기
“나리의 마음에 있는 사람이…… 이 입술로 부르는 이름이 제가 맞습니까……?”
한순간 심장이 쿵, 떨어져 바닥에 구르는 기분. 견우는 목련이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대체 어디서 들은 것이냐. 목련아, 나는…….”
“나리. 저는, 처음으로 제 이름이 싫어졌습니다.”
목련의 입술이 그를 향해 멋대로 움직였다.
“나리께서 잠결에 목련이라 부르실 때마다. 심장이 찢어지듯 아프고…….”
차오른 슬픔이 뺨을 타고 그의 손을 적셨다.
“너무 괴롭습니다. 나리를 포기해야 할 것 같아서요.”
“지금 내가 가장 원하는 사람은 너 하나다.”
“하지만 전 누군가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싶지 않아요.”
그때 견우의 손이 허공에 툭 떨어졌다. 그리고 간절했던 그의 서글픈 시선이 순식간에 차갑게 돌변했다.
“네 멋대로 멀어지지 마.”
“나리…….”
“놔주지 않을 것이다.”
잊고 있었던 본능이 다시금 그를 집어삼켰다.
“예전처럼 원망해도 상관없어.”
그는 어떻게든 목련을 제 곁에 머물도록 만들어 놓고 싶었다. 결코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견우는 목련의 턱을 그러쥐며 선득한 붉은 눈을 번득였다.
“그러니 죽어도 내 손에 죽고, 살아도 내 손에 살아.”
넌 유일한 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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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2026.05.19세트로 살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요약을 따르면, 그 소설의 남공은 나쁜 남자라서 그래요. 기대됩니다.
kan***2026.05.01별점이 사기수준인데요.. 개연성도없고 스토리도 늘어지고..1권읽다 중도하차한 책은 첨이에요.
via***2024.06.21남주여주가 쌩뚱맞게 사랑에 빠지는 듯한? 어째서 사랑에 빠지는지 내용이 없네요ㅜㅜ 빼먹은 부분이 있었나 다시 읽어봤는데 음... 아쉽네요
mid***2024.01.29소재가 마음에 드네요 재밌어요
yul***2023.11.21이벤트로 구매했는데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동양풍이라 더 좋네요.
alt***2023.11.21소개글 보고 마음에 들어서 구매합니다! 재밌게 읽을게용
aur***2023.11.21리다무로 보다가 단행본 나오면 마저 보려고 했는데.. 깜빡했다가 이번 기회에 구입했어요. 최고~
tth***2023.11.21인외존재에 동양풍 좋아요
kd9***2023.11.21동양풍 분위기가 좋았어요
mus***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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