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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상세페이지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 관심 726
총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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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456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추가 외전)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추가 외전)
    • 등록일 2025.06.04.
    • 글자수 약 8만 자
    • 2,250(10%)2,500

  •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특별 외전)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특별 외전)
    • 등록일 2024.09.12.
    • 글자수 약 1.1만 자
  •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외전)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외전)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5.8만 자
    • 1,800(10%)2,000

  •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4권 (완결)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5.08.
    • 글자수 약 10.3만 자
    • 3,150(10%)3,500

  •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3권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3권
    • 등록일 2023.05.0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150(10%)3,500

  •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2권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3.05.08.
    • 글자수 약 10.1만 자
    • 3,150(10%)3,500

  •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1권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10.4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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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신분차이, 할리킹
* 키워드 : 까칠공, 후회공, 소심수, 임신수, 도망수
* 주인공 (공) : 엘리엇 시모어 글래스턴. 글래스턴 가문의 백작. 오만하고 결벽적인 성격에 남자와 오메가를 혐오한다.
* 주인공 (수) : 루이스. 베타인 척 정체를 숨기고 있는 오메가. 페로몬을 숨기는 방법을 알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오메가 메이드에게 사랑에 빠져 절절히 후회하는 알파 백작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엘리엇 시모어 글래스턴 백작은 루이스를 사랑하고 있었다. 부인할 수 없는 첫사랑이었다.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작품 정보

*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남공, 강공, 냉혈공, 까칠공, 재벌공, 후회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왕족/귀족, 할리킹, 애절물, 3인칭시점

“말해 봐, 루이스. 누가 너의 주인이지?”

글래스턴 가문의 백작, 엘리엇 시모어 글래스턴.
어느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명망 높은 귀족이자
남자와 오메가를 혐오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인물이었다.

길거리에서 구두닦이로 살아가던 루이스는
양장점 주인에게 봉변을 당할 뻔한 어느 날
우연히 커튼을 열고 나타난 그 엘리엇에게 구해진다.

그를 보며 두려움이 샘솟는 한편, 루이스의 심장은 세차게 뛰었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처럼, 루이스는 백작가에 위장 취업하여
백작가에 있는 보물의 단서를 찾아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사이클마다 더 날카로워지시잖아. 백작님 러트가 얼마 안 남았을걸?”
‘백작님이…… 곧 러트라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들려오는 것은 엘리엇의 러트 소식.
루이스는 자신이 백작이 혐오하는 오메가라는 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긴다.

그러나 조심스러운 행동이 무색하게,
러트를 맞이한 알파의 모습으로 손을 뻗는 엘리엇.

루이스는 그에게서 조금도 도망칠 수 없었다.


▶잠깐 맛보기

“흐으, 으…….”

루이스는 무력하게 침대에 눕혀졌다. 그는 울먹거리며 백작을 올려다보았다. 흐려진 엘리엇의 눈이 무서웠다. 한편으로는 꿈틀거리는 제 본능이 그에게 닿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 더 무서웠다.

“주인님, 제발…….”

루이스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내릴 수 없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도, 엘리엇을 만난 것이 우연인지 운명인지도.
확실한 것은, 루이스는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밖에 없다는 거였다. 그가 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루이스의 안에 깊숙이 새겨지고 말 것이다.
엘리엇은 파들파들 떨고 있는 루이스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어깨 위로 얼굴을 파묻었다. 그는 짐승이 제 짝의 냄새를 확인하듯 루이스의 살갗 위로 아무렇게나 콧잔등을 비볐다. 루이스는 덩달아 날뛰려 하는 제 향기를 가리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오메가인 걸 들키면 안 돼. 백작님을 속였다는 걸 들키면…….’

이 순간마저 그에게 경멸당하는 걸 두려워하고 있는 자신이 초라했지만. 루이스는 어떻게든 버텨 보려 했다.
어쩌면 무의미한 발버둥이었다. 엘리엇의 손가락이 맨살에 닿을 때마다, 그가 뱉은 호흡과 코끝, 부드러운 입술이 쇄골과 목, 턱 부근을 스칠 때마다 울컥울컥 묘한 느낌이 치솟았다.
처음 느껴 보는 감각에 눈앞이 빙빙 돌고 입이 마르는 것 같았다.
그런 루이스를 당장이라도 한입에 삼킬 듯 노려보던 엘리엇은 결국 이를 세워 루이스의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하아……! 흡.”

루이스가 눈을 뜨며 입을 살짝 벌린 순간, 엘리엇은 거칠게 입술을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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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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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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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수 워낙 좋아해서 끝까지 읽었지만… 뭐라고 할까요… 아는 맛이 무섭다는데, 너무 잘 아는 맛이라 땡기지 않는 기분입니다… 모든게 뻔하고 작위적… 그래도 임신수는 좋네요…

    ioi***
    2025.07.04
  • 클래식이여 영원하라

    sdm***
    2025.06.29
  • 하....전형적임의 연속이네요 제가 이런류의 로맨스 소설을 너무 많이 본건지 플롯 상황설정 거기에 대사까지 정말 전형적입니다....물론 같은 플롯으로도 흥미를 유발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좋아라 읽기도 하지만 이건 그냥 대사마저도 너무 진부하여 새책을 읽는 느낌이 하나도 없어요 전편 다 샀지만 정말 본전 생각만으로 본편 꾸역꾸역 읽었구요 너무 악평인가 싶어 미안스럽긴 한데 제 솔직한 심정이라....ㅠㅠ

    skk***
    2025.06.29
  • 안맞아요 글이 취향이 아니네 호불호 갈릴듯 한권보고 사는거 권장.

    ora***
    2025.06.23
  • 금슬이 너무 좋네요^^

    a40***
    2025.06.14
  • 클래식한 할리킹 공식을 따른 작품입니다

    man***
    2025.06.14
  • ㅎㅎㅎㅎ 아는맛이라 이분들도 임출육후에조 염병첨병 좋아 지내는 커플이군요

    sun***
    2025.06.13
  • 뻔한맛인데 왜케 맛있지... 금슬이 너ㅓㅓㅓ무 좋다

    ros***
    2025.06.11
  • 재구매방지 뒤로갈수록 너무너무 유치해요

    uki***
    2025.06.10
  • 유치하고 클리쉐덩어리인데 아는 맛인데 더 맛있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래서 더 재미난게 이 작품 같아요. 표지보고 걸렀는데 너무 재미나네요! 복선도 쉽게 알아차렸지만 가끔은 아는 그 재미가 그리워서 보잖아요. 수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ckk***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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