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상세페이지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 관심 503
총 6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100 ~ 3,6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480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작가 노트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작가 노트
    • 등록일 2024.09.12.
    • 글자수 약 2.7만 자
  •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외전)
    성인도서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외전)
    • 등록일 2023.12.0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100

  •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4권 (완결)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4권 (완결)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13.5만 자
    • 3,600

  •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3권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3권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13.6만 자
    • 3,600

  •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2권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2권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600

  •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1권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1권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2화
2권: 43화 ~ 81화
3권: 82화 ~ 115화
4권: 116화 ~ 147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31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근대배경, 계약연애/결혼, 신분차이
* 키워드 : 오만남, 직진남, 후회남, 외유내강녀, 상처녀
* 남자 주인공 : 올리비에 당피에르. 부와 명예, 외모를 모두 갖춘 에죤 최고의 셀럽. 그러나 화려한 삶 뒤에는 늘 권태와 환멸이 도사리고 있다.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어느 날, 사교계 탈주를 위한 대형 사고를 친다.
* 여자 주인공 : 아멜리 가니에르. 비셰 백작가에서 일하는 하녀로 고단한 삶에 지쳐 있다. 어느 날 우연히 올리비에와 엮인 후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 이럴 때 보세요 : 철없는 다혈질 도련님과 귀족 혐오에 걸린 하녀, 불같은 직진남과 욕망을 억누른 채 살아온 여자의 밀당 로맨스를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네 의지로 나를 원한다고 말해 줘. 그래야 우리가 완성되니까.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작품 정보

* 키워드 : 서양풍, 가상시대물, 계약연애/결혼, 신분차이, 오만남, 능글남, 직진남, 능력남, 후회남, 순정남, 외유내강녀, 상처녀, 순진녀, 왕족/귀족, 로맨틱코미디

올리비에 당피에르.
외모와 재력, 가문까지 모든 것을 갖춘 에죤 최고의 셀럽.
그 누구에게도 진심을 내어 준 적 없는 남자가 어느 날 엄청난 사고를 친다.

“아멜리 가니에르, 나와 결혼해 줘.”

비셰 백작가에서 열린 사교 파티에서 하녀, 아멜리 가니에르에게 청혼을 한 것이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가?
하녀는 이대로 공작 부인으로 신분 상승을 이루는 영광을 차지할까?

주변 사람들은 모두 쑥덕거렸지만 두 사람만은 알았다.
이 모든 상황은 그저 서로의 이익을 위해 맺은 계약 관계에서 비롯된 결과물임을.
분명 그랬을 터였다.

*

가만히 아멜리를 지켜보던 올리비에의 입에 옅은 미소가 번졌다.
차분한 녹색 눈동자와 시선이 마주쳤다. 서늘한 숲 같던 눈빛에서 미묘한 열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아멜리, 넌 볼수록 신기해.”

“…….”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땐 어두운 골목이었고, 두 번째는 저녁에 만나서 밤늦게까지 같이 있었어. 그리고 지금, 또 우린 밤을 같이 보내고.”

아멜리가 얼른 시선을 내렸다. 기분이 이상했다. 목덜미가 점점 더 뜨거워졌다.

“그런데 이상하더라고.”

“……뭐가요?”

“너는……. 밤에 봐도 한낮처럼 환하더라.”

달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귓가에 스며들었다.

#계약연애/결혼 #오만귀족남 #외유내강녀 #햇살여주


▶잠깐 맛보기

“해가 뜰 때까지, 나와 손을 잡고 있어 줘. 그럼, 내가 1,700프란을 지급하지.”

“……손이요?”

아멜리는 오히려 더 겁을 먹었다. 왜 하필 손일까? 변태인가? 손에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조금 전보다 더 희게 질려 버린 아멜리의 얼굴을 보고, 올리비에는 짧게 탄식을 흘렸다.

“난 나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될 하녀가 필요해.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손을 잡고 여길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눈에 적당히 노출된 다음 에죤을 1년간 떠나 주는 걸로. 그 이후엔 뭐, 네가 알아서 하고.”

말문이 막혔다. 무어라 말해야 할지 몰라 가만히 듣고 있었다. 하녀가 가장 두려워하는 방식이 아닌 것은 다행이지만…….
그렇지만, 왜?

“이것저것 답답한 일도 있고……. 그걸 무마하기 위해서 한동안 에죤을 떠나 있을 예정이야.”

“그래서, 지금 원하시는 게…….”

“추락.”

그가 단언했다.

“내가 원하는 건, 추락이야.”

작가 프로필

마거릿점례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신인상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마거릿점례)
  • 속물들 (마거릿점례)
  •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마거릿점례)
  • 올리비에 당피에르가 하녀한테 청혼했대! 외전 (마거릿점례)

리뷰

4.7

구매자 별점
98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소설에 5점 만점, 작가 설정 노트에 10점 만점 드리고 싶어요! 소설 자체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소비와 시간이었고, 설정 노트는 작가님이 작품에 쏟은 애정이 보여서 더욱 이 소설을 사랑하게 됩니다. 즐겁게 읽은 소설의 작가님이 구상하며 적어내린 메모와 플레이리스트, 참고 자료를 보는 것도 의외로 마음을 충만하게 만들어주네요. 아마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님의 모습이 비쳐서 그런거겠지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낭뜨의 라벤더 향과 시끌벅적한 에죤이 그리워지면 또 보러 올게요! p.s. 작가님 필명이 어쩌다 마거릿점례가 됐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너무 강렬해서 자꾸 머릿속에 <마거릿점례>가 떠다녀요

    ppl***
    2025.05.06
  • 괜찮은데 막 뒷내용이 더 궁금하진않네요 2권까지보고하자~

    yjy***
    2025.04.18
  • 남프랑스의 그 여름의 반짝거림을 눈앞에서 막 본듯합니다.유쾌하고 사랑스럽고 두근거리지만 가슴아픈 감정까지 밀도있게 그려진 작품이예요

    dem***
    2025.04.13
  • 정신나간 19금 멘헤라커플들 작품만보다가 간만에 잔잔한 작품 보니까 템플스테이 온 것처럼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 𖥦 ᷆)b

    aoa***
    2025.03.25
  • 유치하고 늘어져요. 사선으로 읽다가 포기 합니다

    grn***
    2025.03.24
  • 아 작가님 글을 잘쓰시네요....

    bbo***
    2025.03.20
  • 올리비에한테 위로받았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hms***
    2025.03.09
  • 생각보다 지루하네요

    yeo***
    2025.03.05
  • 리뷰 후반부 스포 주의(더 보기 펼치면 나옵니다) 사람마다 맞고 안 맞고가 있겠으나 저는 너무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을 잘 쓰시는 분이시라고 생각했어요 전체적으로 정보를 주어야 하는 시점에 적절히 완급 조절하여 지나치게 설명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부분이라든지 장면끼리 겹치며 감동과 저릿함을 남기는 플래시 백에서 아, 잘 쓴 글이다! 하는 감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인물들이 매력적이고 배경이 흥미로워 로맨스를 포함해 흘러가는 상황을 지켜보는 게 즐거웠어요 데카당스의 에죤과 낭만적인 낭뜨가 대비를 이루며 사건의 전개에 알맞은 배경이 되어 줍니다 로맨스 소설은 결국 사랑으로 귀결되어야 한다는 말에 맞게 어떤 상황에서든 우선 두 사람의 사랑이 기저에 있고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 역시 간질간질한 텐션을 담아 유쾌하게 그리셨습니다 외형과같이 가벼운 요소에서 시작하지만 사랑이 갖는 배타성을 놓치지 않고 왜 그들이 서로에게 운명이고 네가 아니면 안 됐는지도 충분히 설명이 되는 글입니다 굳이 이보다 현실적이고도 깊은 개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현실에서도 사랑은 별것 아닌 일로 시작되고 운명이니 뭐니 거창한 마무리만 맞지는 않으니까요 주조연 가리지 않고 저마다의 입장이 선명한 편입니다 심지어는 악역이나 그와 비슷한 인물마저 너라면 그럴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적당히 쳐내신 R과 F의 이야기도 궁금했습니다 저는 4권까지 다 읽으면서 유난히 루이 가니에르의 라스트 신이 인상에 박히더라고요 그가 왜 그렇게 철의 여인을 염오하고 동시에 두려워했는지 수 년간 간직한 당원증이 말해 주는 것 같아서, 또 두 주인공이 여태 걸어온 길이라든지 메타적으로는 4권 분량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는 듯해 그 장면이 뇌리에 남았습니다 불호 후기를 보자면 흡인력이 없다 / 잔잔하다 / 남주와 여주의 결정이 이해가 안 된다 등이 있는데, 첫 번째야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지점이니 차치하고(세상 어떤 글도 모두에게 좋은 이야기일 수는 없겠죠) 두 번째는... 사실 전자와 비슷하지만 플롯상 결코 사건 사고가 없는 밋밋한 글은 아니라고 남기고 싶었습니다 요새 로설에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가 자주 보이다 보니 꼭 그런 게 아니라도 그런 수준의 스케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실상 신분제 폐기의 과도기에 있는 정치판인 데다 인물들과 엮인 사람이 많아서 결코 조용하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인물의 이해는, 제 경우엔 뼈저리게 그럴 수 있다고 받아들였습니다 가령 아멜리를 보내 주는 건 두 사람의 신분 차이에 대해 내내 빌드업 해 온 부분이기도 했고 그 이후 붙잡기로 마음을 돌리는 건 그런데도 사랑하겠다는 각오이니까요 정치를 그만두는 것도 마찬가지로 안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는 묘사가 있어 왔고 사람이 시행착오를 거쳐 어떤 결론까지 다다른 과정이기에 납득 가능한 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멜리가 초반에 자신을 함부로 대한 올리비에에게 물렀던 건 그야 자신을 함부로 대할 수 있었던 올리비에의 신분이 있으니까요 결국 물러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직장 상사한테 함부로 뻗대지 못하고 다소 유한 태도를 보이게 되는 것처럼요 물론 위의 이유들로 혁명하고 싶다는 후기도 종종 보입니다만 이미 작품 내에서 올리비에 역시 혼란을 겪었던지라그렇군 하고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분노하신 분들은 개인의 감상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여하간 해당 소재에 민감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그렇게까지 거슬릴 만한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잘 쓴 로맨스, 인물들이 변화해 가는 모습이나 간지러운 감정선을 즐기고 싶으신 분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게 아니더라도 사특하고 냉소적인(하지만 여주에게는 따뜻한) 남주와 강단 있고 꿋꿋한 성장형 여주를 좋아하신다면 꼭 시도해 보세요 작가님은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쾌한 로코로 다시금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sm***
    2025.03.01
  • 잔잔하니 저는 좋았어요. 개그코드 잘 맞아서 중간중간 빵빵터지고.. 미워할수없는 여주와 남주에게 푹 빠져버리게 되버림!! 초반에 재밌고 낭뜨가 늘어진다는 후기 많은데 저는 반대로 초반에 당피에르 재수없어서 싫었고, 오히려 낭뜨에서 간질간질한 줄다리기가 너무 재밌었어요. 작가님 노트도 너무 좋네요,

    mis***
    2025.02.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내 아이가 분명해 (한민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옆에 있는 죄> 세트 (백설홍)
  • 반려가 촉수괴물이라 곤란하다 (련비나)
  • 공포 게임 흑막의 가짜 약혼자로 살아남기 (슈퍼하양)
  • 대공비 농락 (홍작약)
  • 중부 황제 (투머치텐션)
  • 파멸적인 구원 (애플망고)
  •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죄송한취향)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19금 게임이 아니었는데 (빠라디)
  • 네가 나를 좋아했으면 해 (박귀리)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 숨은 신록 끝에서 (칵스)
  • 맞선 상대가 납치범이었다 (연서나)
  • 악의 기원 (견우)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옆에 있는 죄 (백설홍)
  • 개정판 | 구원,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