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음란야행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음란야행작품 소개

<음란야행> * 키워드 : 동양풍, 첫사랑,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인외존재,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까칠녀, 털털녀, 속도위반, 오해,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한 줄 문구 : 울게 될 거라고 장담하지.

* 루시노블#씬은 초고수위를 지향하는 로맨스판타지 19금 레이블입니다.

<옥린(玉鱗)>

오래 마음에 품었던 남자가 자신과의 혼담을 거부하는 것을 엿들어 버린 수수, 친구의 손에 이끌려 은밀한 야행을 떠나는데! 그곳에서 자신을 거절한 남자, 기오를 다시 만난다. 그녀의 곁에 있는 다른 남자를 보고 질투에 휩싸인 그는 자신이 직접 합궁을 가르치겠다며 방에 들어서는데…….
“그럴 때는 기분이 좋다고 하는 거란다, 수수야.”

<먹튀(霸王餐)>

젊은 도적 장이화, 영약을 훔치기 위해서 당가의 비고로 숨어들었다가 군침이 돌 만큼 훌륭한 물건을 가진 반라의 사내와 맞닥뜨린다. 몸싸움 도중 미혼향이 담긴 단지가 깨져 버리고 몸이 달아오른 이화에게는 이제 영약보다 남자의 물건이 더 필요해지는데…….
“이제 어찌할까. 안에 박아 주랴?”

<색경(色鏡)>

흰머리와 붉은 눈. 묘귀라 불리며 냉궁에 유폐된 진오국의 순진하고 외로운 공주가 성(性)에 눈을 뜬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르는 법. 거울 앞에서 비밀스러운 손장난을 이어 가던 어느 날, 보름달이 비친 거울 속에서 웬 사내가 튀어나오더니 뜨거운 말을 속삭이는데…….
“원하는 대로 내가 실컷 아래를 맞춰 주지. 그러려고 먼 길을 넘어왔거든.”


저자 프로필

곰내곰

2020.1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수컷, 짐승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입술이 스치면 인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남자탕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달은 비밀을 삼키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옥린(玉鱗)
먹튀(霸王餐)
색경(色鏡)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6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