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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 관심 57
총 1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9,000원
판매가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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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2.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502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13권 (완결)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13권 (완결)
    • 등록일 2023.12.25.
    • 글자수 약 15.3만 자
    • 3,000

  •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12권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12권
    • 등록일 2023.12.25.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11권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11권
    • 등록일 2023.12.25.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10권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10권
    • 등록일 2023.12.25.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9권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9권
    • 등록일 2023.12.25.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8권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8권
    • 등록일 2023.12.25.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7권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7권
    • 등록일 2023.12.25.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6권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6권
    • 등록일 2023.12.25.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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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이야기중심, 여주원톱물
* 키워드 : 능력녀, 걸크러쉬, 후회남, 집착남, 상처남, 존댓말남, 순정남, 가족후회물, 여주판타지
* 남자 주인공 : 앤베르 베나크. 생명의 신 에트를 섬기는 군주. 죽음의 신인 다스에 대항하는 최후의 검이자 200년 전의 영웅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위인. 사실 그는 게임 시간으로 약 200년 전 플레이어가 첫 캐릭터를 육성할 때 가져다 키운, 플레이어의 가족 같은 존재다. 당시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죽자 다시 만나기 위해 200년간 스스로의 시간을 멈춘 상태였으나, 처치 불가 페일리스의 유일한 대항마로서 강제로 눈뜨게 되었다. 현재 이단 심문관 페일리스로 활동하는 플레이어를 알아보지 못하며, 그 존재 자체가 기만이라고 오해한다.
* 여자 주인공 : 페일리스. 가상현실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이자, 현재 캐릭터는 죽음의 신 다스를 섬기는 심문관. 이명은 ‘철의 가면’. 캐릭터 설정이 붕괴되는 것을 아주 싫어하며, 피도 눈물도 없는 심문관의 설정에 맞춰 혼신의 이입 중이다. 캐릭터를 만들 때 ‘이브나 라르비크’라는 과거 설정 파일을 선택해서 넣긴 했지만, 그 과거와 관련된 인물들이 귀찮게 할 줄은 몰랐기 때문에 성가셔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로판 여주 원톱물을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 “주제를 알아야지. 에트의 개인 너희에게 허락되는 내 이름은, ‘심문관’. 그것뿐이다.”
이단 심문관이 되었습니다

작품 정보

* 키워드 : 사이다녀,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냉정녀, 무심녀, 카리스마녀, 상처남, 집착남, 존댓말남, 순정남, 짝사랑남, 능력녀, 로맨스판타지, 여주판타지, 먼치킨, 우월녀, 뇌섹녀

플레이어 마음대로 캐릭터 배경을 설정할 수 있는
인공 지능 게임, ‘크로니클러’.
나쁜 놈 플레이를 하고 싶었던 나는
이단 심문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해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후작가 영애라는 배경 설정을 넣었다.

그런데… 내가 오체분시 당해서 죽었었다고?
내가 무슨 음모 때문에 집안에서 쫓겨났다고?
내가 쟬 좋아했다고…?

모르는 과거 설정이 튀어나오는 걸로도 모자라
자꾸 질척거리는 주변인들까지.

“넌 원래 잔악한 이단 심문관 페일리스가 아니야. 내 유일한 딸. 이브나 라르비크란 말이다.”
“이게 두 번째야, 이브. 이제 제대로 기억해 줘.”
“……당신의 곁에 있게 해 주시겠습니까.”

하지만 내가 그들에게 해 줄 말은 한 가지밖에 없었다.

“이만 죽어라, 이단자야!”

난 이단 심문관이라는 직업이 만족스러우니까!


▶잠깐 맛보기

“페일리스, 내 심문관. 우리 요새의 창이자 다스의 철퇴여!”
“대신관.”
“이 미천한 생명들을 다스의 품에 안겨 주겠느냐.”
“분부대로.”

철의 가면을 쓴 페일리스가 한 손에 보라색 기운이
흘러나오는 검을 들고 다스의 적들을 도륙하며 다닌 지 1년째.

끔찍한 얼굴을 숨기기 위해 쓰고 다니는 철의 가면 덕분에
‘철의 이단 심문관’ 혹은 ‘철의 가면 페일리스’라고
암암리에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그는 알까?
물론 알고 있었다. 그것도 열성적으로.
‘멋져.’
‘간지 난다.’
저 멀리서 누군가가 “저주받을 철의 가면 페일리스!”라며
욕지거리를 하는 걸 듣고는,
페일리스가 차가운 철 가면 속에서 씩 미소를 지었다.

‘크로니클러’ 게임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캐릭터의 배경 설정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나,
그 이후의 여파나 플레이어의 행동으로 벌어지는 상황은
온전히 게임 내에서 자동으로 돌아가게끔,
터치가 불가능하게 만들어진 게임이었다.

‘이단 심문관’이라는 타이틀은
페일리스의 직업을 칭하는 말이었지만 ‘철의 가면 페일리스’는
온전히 페일리스가 그의 플레이로만 얻어 낸 별칭이었다.

‘개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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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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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판에 로맨스는 살짝 첨가 수준인데 로맨스는 없었어도 괜찮았을것 같아요 밑에분 리뷰처럼 뭔가 스케일 큰 대작이 되려다 만 느낌인데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cap***
    2024.08.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is***
    2024.06.23
  • 지도에 속았다. 초반에는 후회물 클리셰 배경에서 다들 진지한데 은근히 웃기는 주인공이 볼만하다. 하지만 혼돈파괴망각에서 제정신 차려갈수록 참신한 설정을 살려 뭔가 파헤쳐나가는 전개보다 알맹이 없는 로판식 클리셰 분량이 너무 많다. 많은 권수에 기대한 것에 비해 처음에 보여준 스케일이 다라서 당혹스럽다. 지도 보며 기대한 전개가 점점 확장되는 대서사시의 맛이 날려다가 말았다. 그렇다고 축소되고 휘둘리는 상황을 센스있게 빗겨가는 것도 아니고 갇혀진 심리갈등으로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몰아치는 것도 아닌 진도 나가려면 한 궁시렁해야하는 여기저기서 봤던 서술에 돈 아까운 부분이 많았음.

    eli***
    2024.05.15
  • 세계관이랑 설정,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작가님 필력이 어마어마하심... 이야기를 잘 풀어내시고 페일리스와 엔베르의 티키타카를 볼 수 있어서 만족함. 여주중심판타지임에도 꽉차있는 로맨스... 게다가 이야기의 끝까지.. 완결까지 보길 바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작가님, 외전 주세요...

    wml***
    2024.04.04
  • 8권 읽는 중인데 주변인물 특히 가족들 진짜 흠씬 두들겨패고 싶네욬ㅋㅋㅋ염치가없어!! 그리고 만연체에다 남자여자 전부 '그'라고 표현해서, 이게 바로 앞에 묘사한 인물에 대한 설명인 건 알겠지만 꽤나 신경쓰면서 읽어야되서 피로하긴 합니다

    ipl***
    2024.02.01
  • 작가님 외전 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

    hes***
    2024.01.31
  • 오 1권 보고 재미있어서 뒷권도 샀습니다. 로맨스가 없어도 설정이 재미있어요! 뱔점은 다 읽고 수정하겠습니다

    man***
    2024.01.21
  • 여주판이라는 이야기에 기대감안고, 출발합니다

    lov***
    2024.01.19
  • 타플랫폼에서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해요

    ud4***
    2024.01.19
  • 재밌어보여서 일단 샀어요

    khj***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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