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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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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 관심 122
  • 참새대리 저자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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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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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3,2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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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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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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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8.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53557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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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외전)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외전)
    • 등록일 2024.08.21
    • 글자수 약 3.6만 자
    • 1,000

  •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5권 (완결)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5권 (완결)
    • 등록일 2024.08.2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4권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4권
    • 등록일 2024.08.2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3권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3권
    • 등록일 2024.08.2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2권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2권
    • 등록일 2024.08.2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1권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1권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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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59화
3권: 60화 ~ 89화
4권: 90화 ~ 120화
5권: 121화 ~ 152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0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 키워드 : 절륜남, 후회남, 오만남, 상처녀, 순정녀
* 남자 주인공 : 이자르 프리무스 아크트루스. 마물을 멸하는 공작가의 수장으로, 자존심은 드높고 말투는 고압적이기 짝이 없다. 인생의 목표는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뿐. 자신에게 던져진 사생아 부인이 끔찍하기만 했었는데, 어느새 갈망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어쩌면, 그가 사랑을 알기 훨씬 전부터 그래 왔을지도 모른다.
* 여자 주인공 : 프리지아 안타레스. 미친 어미의 수발을 드는 양치기로 살다가, 명문가의 사생아였던 것이 밝혀졌다. 전생은 비참하게 끝났지만, 시한부로 회귀하여 다시 이자르와 맺어진다. 1년 동안의 목표는 다시 죽음이 찾아올 때, 이자르가 눈물 한 번이라도 흘릴 정도로 쓸모 있는 존재가 되는 것. 하지만 변하는 상황과 진실 앞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 이럴 때 보세요 : 오해와 불통으로 부서진 사랑이, 죽음 앞에서 빛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네 인생에 다른 사내는 필요 없지. 앞으로도 영원히.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작품 정보

* 키워드 :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까칠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순정남, 냉정남, 무심남, 절륜남, 후회남, 오만남, 상처녀, 순정녀, 짝사랑녀, 왕족/귀족, 이야기중심, 정략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외유내강, 성장물, 오해

천한 양치기, 사생아, 수치스러운 공작 부인.
연모하던 이자르 공작과 맺어졌지만, 프리지아는 캄캄한 불행 속에서 살았다.
가족은 그녀를 이용했고, 공작령 사람들은 가문의 오점이라며 혐오했다.
그리고 남편 이자르.
유산 후에도 남편은 냉담했고.

“우리 같은 부모한테서 태어나 봤자 행복할 리 없을 테니까.”

프리지아의 장례식 때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하지만 프리지아는 마지막으로 기원했다.

제발 울어 줘.
눈물 한 방울이라도 흘려.
난 당신의 마음을 바꿔 보고 싶어.

설령 그게 1년 시한부로 산다는 대가여도 좋으니.
그리고 그때는,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

프리지아는 처음으로 감히 이 남자를 노려보았다.
손에 들린 끔찍한 서류가 바닥에 떨어졌다.

“어떻게, 이런 짐승만도 못한 짓을 나한테……!”

그녀는 착각했다.
드디어 이 남자가 자신한테 애정을 품었다고. 자신을 믿어 준다고.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그러나 이 남자는 자신을 속였다.

“당신은 내 인생을 망쳤어.”

수명이 끝나기 5달 전이었다.


▶잠깐 맛보기

“오늘 밤 의무…… 열심히 다할게요.”

“의무라고?”

어딘가 심기가 불편한 기색이 비치는 짤막한 질문이었다. 그녀가 그런 말을 하는 게 못 미더워서 우스운 걸까.

“네, 침방의 의무요.”

이제 프리지아도 담담한 목소리로 대꾸할 수 있었다. 어차피 상대가 저를 원치 않는데, 수줍어하는 모습이나 어설픈 교태를 보여 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는 한참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입을 뗐을 때 흘러나온 건 착잡한 실소였다.

“그래, 의무지.”

그녀의 등을 짚은 손바닥에 힘이 들어갔다. 냉소적인 목소리 때문에 그런지, 유독 등에 새겨지는 체온이 비교될 정도로 뜨거웠다.

“우리 관계는 그렇게 끝나야지.”

꼭 피부에 낙인이 새겨지는 것처럼.

작가 프로필

참새대리
prbotsparro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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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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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봤어요 필력도 좋으시고 술술 읽혀요. 순수 재미로 보면 5점이지만 호불호 지점이 명확하게 있어서 4점이에요. 최대한 스포가 안 되게 후기를 남겨보아요. 후회남 키워드, 복수 키워드로 전환되는 지점이 독자가 못 따라가고 주인공 혼자 돌변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주인공 성격이 처연, 순진한 초반부와 다르게 후반부에 너무 잔인하게 독해져요. 그래서 악역을 다루는 방식을 보고 좀 더 우아하게 풀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아쉬움이 남네요. 설정도 잘 짜여 있어 충분히 잘 풀어낼 수 있으셨을 것 같아 갸웃한 부분이었어요. 그래도 간만에 집중해서 한자리에서 읽은 작품이에요. 누군가가 읽는다면 추천할만합니다.

    sim***
    2026.09.08
  • 남주가 안 굴러요.

    hae***
    2026.06.30
  • 진짜오래고민하던 작품인데 이번에 구입했어요~

    eka***
    2026.06.24
  • 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재밌기를

    gla***
    2026.06.24
  • 남주애비 여주부모 다 더 괴로워야하는데 ㅂㄷㅂㄷ 넘 재밋게보았어요

    hye***
    2026.05.12
  • 서사는 좋으나 각각의 사건은 작위적이고 어설픕니다. 다만 업보 쌓는 구간과 후회&굴림 구간의 느낌은 잘 살리신 것 같아요. 이놈 구를 때가 기대되게 만드는 그 느낌이요. 그것 때문에 완독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독성이 나쁜 편이라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문장에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 있어요. 전달하고자 바가 명확하지 않고 최대한 예쁘고 크게 부퓰리려는 느낌이 강해서, 흐린눈으로 건너 뛴 문단이 정말 많았습니다. 등장 인물도 완전히 취향은 아니었고요. 단점은 분명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적당히 즐길 구석은 있는 후회남물 이었습니다.

    fnd***
    2026.05.04
  • 같은 방식의 서술트릭을 남발하면 진부해져요.. 그리고 남주가 음.. 너무 스레기고.. 대화를 해서 해소해야 하는 부분에서 갑자기 씬이 나오는 것도 깨고..

    gus***
    2026.04.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er***
    2026.01.20
  • 나쁘지않았어요~좀 지나치게 작위적인부분도 많고 특히 여주의 심리변화가 매끄럽지않아서 일관성없어보인다는게 거슬리긴했지만 남주덕에 잘넘어감요~ 완독했다는점에서 별4개드려요~

    geo***
    2026.01.12
  • 전 원래 참새대리님 작품팬이에요! 오래전에 완독하고 문득생각나서 다시볼생각으로 읽어보네요ㅎ 애정하는작가님이라 호감의시선으로만 봅니다. 항상 응원하고26년에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많은 작품부탁드려요^♡^

    slo***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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